익명경험담 처음이야..이런 경험...ㅋㅋ..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0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주초에 충청지역에 출장을 갔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저녁 11시쯤외어서..
다음날 오후에 들릴 업체 근처로 택시로 이동을 한후...모텔을 잡았습니다.

모텔에 다방전화들이 있기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배달 불러보았습니다.

한 30분을 기다렸을까...나이가 제또래로 보이는.. (저..36)
비교적 이쁘장한 언니가 왔지만..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커피만 마시고 술마시러 간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전..커피가 3잔기준으로 9,000원인지도 처음알았습니다.
전 9,000원이라고 해서..3잔..27,000원을 드렸더니..왜이렇게 많이 주냐고 하더군요.
그제서야..한잔에 3,000원인데..3잔 기본배달의 의미를 이해하였습니다.--a)
 
모텔을 나왔을 시각이 새벽 1시가 다되어가는데..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조금 한산해 보였습니다.
모텔 지하에도 단란이 있던데.. 엘리베이터안에 스티커를 보니..양주셋 15..라고 홍보가
되어 있어서..아..이동네가 대충이런가 보가하고. 간판크고..깨끗해보이는 곳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일단 마담을 오래해서.. 시스템을 정확히 물어보았습니다.
(조금 쪽팔리더라도 정확히 해두는게 낫더라구요..ㅋ)
맥주건..양주건..안주포함해서..1set에 15..룸티등 별도차지 없었고..언냐만 한시간에 2.5씩
마담언니가...날 보자마자..죽이는 얘로 꼭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전 마른스탈을 원했습니다.)
솔직히..조금 거부감 들었습니다. 보통..그런경우는 마담이 동생처럼 아끼는 애인데..
와꾸안되어서.. 지명잘안되는 경우가 많고..또 다른 언냐들 볼기회도 없이..
추천녀만으로 가기엔 위험부담도 있고...
그래서 델고나가는 비용을 물었더니..
뭐..어디나 비슷한 비용이였는데 2set를 시켜야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많이 마음에 안드는 표정을 하자.. 마담이 술시키러 나가면서..
그럼 내가 인상이 좋아서 봐주는 거라하면서..1set만 팔고 델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거의 이런적 없는데..자꾸 내보낼려고 하는 것을 보니..쩝..더욱 수상(?)쩍었습니다.
잠시후..술들어오고..언냐들어왔는데..음..예상데로...
33살..다리는 날씬한편이였는데....상체는 보통..얼굴은 쌍거풀했는데 균형잘 안맞는..
전체적으로 중중..수준이었습니다.
 

시간도 늦었으니..그냥 한시간 놀아보고..1set만 먹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놀았습니다.
쩝..잘놀아주더군요..두번째 노래부를때 바로 팬티내리더니 내동생에 뽀뽀해주기 시작
하더군요.. 근데..그 실력이..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화끈(?)하게 놀아주더군요.

한시간 지나서 나가라고 하곤..마담불러서 얘기했더니..마담이 아까와는 다르게..
한병만 더 팔아달라고 해서.. 그럼 여기까지만 계산하고 데리고 가진 않겠다고..
강하게..나가자..알았다고.. 델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하늘보리랑..담배두갑사고..MT 갔습니다.

 

본게임 시작하는데..욕조 전신타울을 베드에 깔고 있어서..

"너 그거 왜까니?" 라고 물었더니.."오빠..내가 물이 많아서.."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물이..많아서..라..도데체..얼마나..이기에..

 
입으로 커닝하는데... 뭔가 맑고 뜨뜻한 느낌이 입술주위를 적시는게 느껴집니다.
마치 샤워꼭지로 입주위를 간지르는 느낌입니다.

얼굴을 떼고선..살짝 손가락 넣어보았더니..바로 꿈틀하더니..찍..(저..말고...)

그렇습니다...
저는..처음으로 JAV..사정 24연발..그런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냥..한두번..절정일때 싸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수십번을 계속 방출하는..
 

69으로 자세를 바꿔보자..흘러나온 물은 제 뺨을 지나 겨드랑이를 축축하게 만들었습니다.
삽입모드로 전환해서는 한번 움직일때마다 흘러나온 물은 제 허벅지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찍찍사는데..끊임없이 싸는 분이였습니다.
가게에서 전화오는 것 무시하고..거의 한시간 반을 뒹굴다가 갔는데..

욕조전신타월은 물론 다젖었고..시트도 2/3이 다 젖어서..
저는 이불을 김밥말이삼아 잘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름..많이 만났지만.. 이런분은 처음이였기에..
왜 마담언니가..끝내주는 얘라고 표현했는지..그제서야 이해하며..
땡큐마담을 연발하다..피곤해서 곧 골아떨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