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왕가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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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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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쯤 되었을 겁니다. 친구랑 북창동에서 삼겹살 곁들여 소주한잔 하고, 간단히 음주가무나 즐기자고
잘알고 있는 삐끼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얘가 거기 고만두고 괜찮은 곳 있다고 데려 가더군요.
창전동쪽으로 데려가니 한 건물의 6층인가 7층에 있는 단란주점으로 데려가더라구요..나머지 아래층은
호텔룸인것 같구요.. 잘 기억은 안나요..
 
하여튼 아가씨 둘 들어왔는데.. 완전 모델이더라구요.. 한 아가씨는 가슴이 진짜 빵빵하구요..
일단 가슴이 큰 아가씨가 파트너가 되어 내 옆으로 와서 앉았죠.. 가슴에 손넣어 만지는데 정말 큰것 같았죠..
그래도 브래지어가 있으니 어느정도 크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노래하고, 좀 놀다가  11시경 단주 아래 호텔 룸으로 자연스럽게 인도되어 거사를 준비하는 중이었죠.
내가 먼저 샤워하고 불도 야시끼리하게 켜고.. 아가씨 나오는 것 기다렸는데.. 드디어 타월 걸치로 나왔습니다.
내가 타월 치우고 잠시 서 보라고 하니까 좀 빼다가 벗어는데..거의 기절할 뻔했습니다.
가슴이 정말 정말 컸습니다. 왠만한 정도가 아니라..제일 크다고 하는 사람에 2배는 된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몸매인데.. 가슴이 너무 크니 제 자지가 죽네요.. 무서웠나 봐요.. 어쨋든 아가씨가 누우니 아시죠..
옆으로 퍼져서 더 이상하더라구요. 결국 여성 상위 자세로 시작하는데.. 흔들어 될때마다 가슴이 내 얼굴쪽으로 밀려워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에 푹 얼굴을 담고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뒤에서 손으로 가슴을 만지니 너무 커서 느낌이 별로 더 라구요.
 
결국 뒤치기 자세로 경기를 끝냈는데.. 솔직히 지나친 유방이 커도 성적인 느낌에 도움은 되지 않을것 같아요.
 
끝나고 물어 봤죠.. 왜 그렇게 크냐고.. 유전이래요.. 그리고 현재 모델 학원에 다닌다고 하더라구요..믿거나 말거나 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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