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간의 고난한 출장으로 인한 심신 피로가 극에 달해 오늘 새벽 지방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 오는 도중 똘똘이의 아우성이 막 소리 치기 시작 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피곤하지만 집으로 갈까 아님 똘똘이의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할까.

 

그리하여 똘똘이의 압력에 굴복,,, 저는 새벽 3시경 도착을 하였습니다.

 

제 차를 한 쪽에 대놓고 돌아 다녔습니다.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애나 처럼 쭉 그런 후 나이 어리고 귀엽게 생긴 애 발견 후 더 지나 가 봤습니다. 역시 걔가 제일 괜찮다는 생각에 나이도 알아 보니 22살 무지 어려 보이더군요.

 

그리하여 10만원 40분 초이스를 했는 데 , 처음 들어 갈 때 흥분지수 올랐지만, 하다 보니 역시 초짜 더군요. 애무나 이런 것이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었으나, 특히 오랄은 저의 애인 보다 못하데요. 저를 자극 못하는 데 일단 저를 올라 탔습니다. 그 후 야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제가 아예 위에서 계속 했는 데 , 약간의 신음과 함께 처음에는 재미 있지만 가면 갈 수록 저 혼자 펌프 질 한다는 느낌이 계속 가속 하여 한 20 분 정도 했나 저의 똘똘이 죽어 버립니다. 이 허무함 싸지도 못하고 죽는 허무함 , 꼭 총에 총알이 발사 되지 못하고 불발탄이 된 느낌이라고 할 까나..

 

그 후에 이 여자애 열심히 세워 준다고 빨아 주고 나중에 저에게 콘돔 씌우고 젤을 발라 딸을 쳐 주는 데, 얘 한테 야 그럴 바에는 콘돔 빼고 해라 하여 어느 새 마감 시간이 되어 문을 똑똑 두드리고 그리 하여 조급한 마음은 들고 빨리 쳐서 나와야 하는 데 그 후 계속 해서 젤과 범벅이 된 저의 똘똘이 기계에 구리스가 묻은 듯  딸이 빨라지고 어느 새 발사가 이루어져 저의 마음 속에는 한 줄기 미소와 허무만이 흐 ------------

 

그리 하여 끝낸  후 저는 난 왜 이리 사정이 힘들까라는 생각과 저의 파트너하고 할 때는 무한 발기이고 특히 행위시 파트너의 물이 저를 작용 하여 엄청난 힘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저는 3시간 짜리 끊으면 거의 저의 파트너 초죽음을 만든느 데 왜 영업용 차를 타보면 이러지를 못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데 , 역시 돈주고 타는 벤츠라도 실속이 없으면 별로라는 게 저의 결론인데 왜 이리 한 번씩 생각 나는 것인지 흐미....

 

오늘 저의 파트너 만나서 한 번 죽여 주고 싶은데 바빠서 가능 할려나 모르겠네요..

 

추신 이 아가씨 하는 말 오빠의 거기가 남들에 비해서 작은 편이 아니야 깊숙이 찌를 때 좀 아파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