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슬슬 밀리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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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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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 전 저의 파트너와 관계를 맺으면서 처음으로 1차전에서 찍사를 한 충격적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패닉 그 자체였습니다. 여지까지 이런 경우가 없었는 데 차를 끌고 가다가 삘이 꽂혀 인적 없는 길 옆에 세워 놓고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바로 관계에 몰입 20대 초반에 미아리 여에게 당한 토기 같은 기분이라고 할까 이랬습니다.
 
어제는 제가 만나서 그녀를 데리고 쭉 이리 저리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삘이 꽂혀 MT에 갔습니다. 항상 저는 그녀를 씻고 하자고 하는 말을 무시하고 먼저 덮쳐 버립니다. 제발 씻고 하자는 말을 무시 해 버리고 상의 부터 벗기고 부비고 이렇게 하면 자기 스스로 벗겠다고 합니다. 실은 그녀도 이 것을 은근히 즐기죠.
 
그리하여 1차전 돌입 슬슬 집어 넣는 데 저의 귀두가 슬슬 까치한 기분에 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데 정말 이거 방어 하기 힘들데요. 한 10 분 정도 되었나 그녀도 이미 슬슬 절정에 올라 제발 멈춰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빼달라고 그래도 저의 장난끼가 발휘되어 그녀에 뺄듯 하면서 다시 집어 넣고 이런 것을 반복 하다가 확 빼 버리면 그녀 완전히 뒤집어 지는 것을 보면 정말 재미가 하늘을 찌르죠.. 그 후 바로 씻고 다시 침대에 손을 얹어 놓고 뒤로 하는 데 그녀 완전히 뒤집어 지는 데 요 번에 제발 끝내자 나 힘들다. 응응 그래도 저의 꺽일 수 없는 전의에 빠져그녀를 패닉에 몰아 놓고 또 한 판 한 5차전인가 6차전에서 그녀가 요새 맛을 들은 혀 돌리기에 당하는 데 정말 그 흐물거리는 그 기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죠.. 그리하여 도저히 참기 힘들어 그녀와 도킹 어느 새 허리를 돌리고 있는 데 슬슬 나올려는 이 기분 아시죠.. 이 번에는 참기 힘들다 하여 얼굴에 찍사를 하고 싶었으나 거기 까지 못가고 배와 가슴에만 되는 오발탄 사고가 이루어 졌습니다.  얼굴과 입사를 하고 픈데 거부와 저의 머뭇 거리는 결정과 오랄시 분명히 싸고 픈데 안 되는 저의 안타 까운 심정... 그런 후 몰려오는 잠을 피하기가 어려워 계속 취침을 하다가 어느 순간 MT 아줌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시간 이상 지났네요. 방빼라는 흐미.. 벌써 이렇게 되었나 나의 시대도 슬슬 저물어져 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간이 오후 3시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 후 다시 차를 끌고 여정을 가는 데 0시가 지나고 그녀의 가슴과 몸을 집중 마크 하여 슬슬 기분을 띄우는 데 저도 정말 하고 파 어느 한적한 공원에 차를 세워 놓고 조수석을 완전히 젖혀 놓고 그녀를 집중 공격 약 30분 공격 했나, 아까와는 달리 똘똘이가 힘을 받기 시작 하는 데 그녀 완전히 탈진에 이루어 지는 데 저는 슬슬 미소가 지어 지고 그녀의 거기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 데 정말 부드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아 인간의 오묘함이여..
그녀 너무 좋다고 소리 치는 데 역시 남자는 관계를 맺을 때 이런 맛을 느끼면서 하는 것은 아닌지.. 그녀왈 너무 잘한다. 이런 소리를 계속 들으니 힘이 백배 천배 나는 듯 하여.. 제가 이제 끝낼 까 하면 아니야 더욱 끌어 안으면서 더 해줘 ,그럼 저는 역시 전진 돌리기 등등을 하여 그녀를 아예 구름위로 보내는 데 어느 정도 시간도 되었고 해서 그녀에게서 나오고 완전히 만족한 그녀의 모습이 저에게 보여 지는 데 그렇게 귀여운 얼굴이 따로 없을 정도 입니다. 이렇게 해 주니 순한 양으로 변하는 데 정말 기분이 최고로 업이 됩니다. 왜 매 맞는 아내가 남자를 못 떠나는 경우가 있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ㅎㅎ
 
역시 느끼지만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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