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널 첨 시도..마자주글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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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님들 중 경험담을 읽고 어제첨 함시도해봤습니다.
3년지기 유부 섹파와 그럴듯한 분위기 연출로 거부못하게 만들고.
두둥,,,,,,,,,,,,,,,,
오일. 로션 모든걸 복합한 희무리한 액체를 바른 후 삽입시도.. 싸대기 한대정도의
욕설.......
ㅋㅋ대한민국 남자라면 삼세판 ,,삽입성공 .. 마자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고수님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함 해보고 싶습니다..
여친에게는 감히 시도도.. 그나마 받아주는 유부프랜에게 거절당하니 용기가..
스무스하게 넘어갈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들 먼저 감사드리며 노하우 전수부탁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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