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세이에서 하나 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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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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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이에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지역방에서 대화하다 연락처를 딴 여자가 있었는데 세이에서 가끔 쪽지로 관리하다가 전번획득하고
 
문자 몇번하다가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첨 만난날 그 여자 친구 2명 포함해서 총 3명이 만나서 제가 저녁사고 2차 포장마차까지 데려다 주고
 
잠시 대화하다 저는 귀가했네요.
 
일요일날 세이에서 계속 쪽지로 관리하다 언제 점심사준다고 하다 드디어 월요일인 오늘 점심을 먹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는데 어제 저녁 집에서 뭘좀 하다가 허리를 삐끗합니다.
 
참 난감한 상황...월요일 출근하자 마자 통증의학과 가서 통증치료 및 물리치료 받았으나 상당히 불편합니다.
 
겨우겨우 몸을 추스려 약속장소로 가서 픽업하여 무인텔 많은 동네로 이동합니다.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후 이동하자 이 여자 무인텔 보면서 저기가 시설은 좋다 여기는 시설이 그저 그렇다
 
상당한 품평을 하네요...지말로는 신랑과 몇번 와봤다고 했으나 믿기는 힘들고 드라이브중 여자애가 괜찮다고
 
한 무인텔쪽으로 가면서 나는 한번도 않가봤는데 한번 가보자고 들이대고 무인텔 주차장 입장합니다.
 
이처자 그냥 가자고 우기는데 허리 아파서 꼼짝못하는 상황이었는데도 거이 들다시피 방으로 데리고 들어
 
오면서 생각해보니 엄청 웃기네요...꼼짝하기도 힘들었던 허리가 하나도 않아프더군요..
 
수순에 따라 진행했으나 샤워를 않하고 또한 생리일이 가까워서인지 보징어는 아닌데 조금 향기가 나네요..
 
그리고 어제 무리해서 인지 발기가 잘않되고 있는데 이처자 오빠 서지도 않구만 그만해라고 하는 말에
 
열받아서 꼭 하기로 마음먹고 밑에 동생놈에게 집중합니다.
 
팬티를 벗기는데 찢어버리고 사준다고 하니 사준다고 해놓고 않사주다고 그래서 꼭 사준다고 약속하고
 
팬티벗깁니다.
 
성행위 묘사는 잘못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하여간 실제로 D컵을 만지기는 첨이었습니다. ㅅㄱ사이즈와 모양은 최고수준...
 
그리고 롯데백화점 비비안 매장에서 제일 야한걸로 사입으라고 상품권 선물해주니 입고 다음에 꼭 보여준다고
 
약속하네요.ㅎㅎㅎ
 
그런데 떡신 강림하니 허리 삐끗한것도 소용없네요...
 
그러나 떡신 물러간 후에 허리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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