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숫총각 첫경험, 과연 언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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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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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곳이지만..님처럼 고민도 이야기할수 있는곳이라..
먼저 인생을 살고 여자경험을 해봤던 선배로서 작으나마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먼저..
 
아직도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님에게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사귄지 제법되었고..키스까지 갔다면 그 여친도 님이 좋다는 것인데요
인간이란 서있으면 앉고싶고..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제가 올린 글어귀중에서 여자에 대해 간단하게 말한것이 있지요..
 
여자는 악기와 같습니다.
악기도 처음 길들이는것이 중요하듯..
처음부터 막무가내식으로 하면 그 악기는 금방 고장나거나 쓸모없게 됩니다.
 
요즘 시쳇말로 한번 보고 따먹고(?) 마는 그런 남정네들 많치요..개념없이 여자를 사귀는 몰상식한 존재들이죠
 
미래를 생각하고 인생의 동반자로서 여기고 있다면 지금부터 더 중요하죠
 
육체적 관계는 님과 여친의 사상으로서는 아주 중요하고..인생의 동반자가 되는 가늠의 열쇠도 될수 있습니다.
딥키스하고나서 가볍게 당신의 가슴을 한번 만지고 싶다고 슬쩍 꺼내보세요
 
여자가 머뭇거리면 반승낙의 표현이므로 그때부터는 부드럽고 여자가 편안하게 할수있도록 만져주세요
그다음부터는 서로의 분위기와 감정에 맡겨서 행동하시길..
 
깊은 관계도 키스와 애무 그리고..패팅이 진전되어서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
 
중간의 과정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전적으로 개인적 생각이지만..)
 
한번 맺은 관계는 서로를 끌어들이는 동기가 되기때문에..그때부터는 마음가는데로 몸가는데로 하셔도 될듯..
여자가 너무 과거의 생각에 연연한다면 좋은 감정으로 그 감정을 해소시키는 것도 님이 풀어야할 숙제일듯..
 
어쨋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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