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음 못들어온사이에 많은일이-그리고 나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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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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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온 사이에 많은 일이 일어났나요
모금에 참여하신 열사분도 일이 생기고 제가 정말죄송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왠지 조용해지고 숙연해졌네요
많은 참여로 다시 활발한 예전의 네이버3으로 돌아기길 빌어요
전에 챗으로 사귄 유부녀와의 일입니다
열심히 챗으로 작업을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장소가 너무 번화가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이런 술마시고 다음 끈적끈적한 장소를 창을 통해서 보는데 넘 멀리있거나 자연스레 갈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장소란 디비디방이죠
자연스레 접근하기 정말 좋은곳이죠
ㅋㅋㅋㅋ
그래서 찾는데 빙고 멀티방이있네요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어요
완전히 모텔과 같다고 그런데 게임과 비디오를 볼수있고 노래까지 되서 좋다고요
그래서 갔습니다
갔는데 완전히 칸막이에 모텔이더군요
우선들어가서 음료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잡고 슬슬 약간의 스킨쉽
그리고 영화를 보기시작했죠
접근모드 키스 그리고 가슴 터치이후에 애무를 하면서 진행중 . . . .
그런데 완전히 상대가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나두 흥분해서 격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을 찢고 속옷을 벗기고 밀면서 삽입했습니다
정말 황홀했죠
죽이는 느낌 그런데 이런 벽에 부딛치면서 문이열리고 옆방으로 헉
이런 전에 노래방을개조한것인데 원래 문위치에 종이만 발랐는데 헉
이게 충격으로 부서졌는지 옆방으로 갔습니다
이런 옆에서 발라드부르며 브루스추던 연인들 노래서 보구 주인은 큰 소리에 방에 들어오구
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여인내랑 아직 만나고요
담엔 모텔서 보기로 했어요
해피엔딩인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그리고 여러분 영화처럼 벽에 붙여서 하는 포즈는
조심하시구
기억하세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구 건너라는 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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