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잣집 마나님들의 외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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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져 경험담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살면서 보고들은 애기입니다
여기는 경기도의 한 중소 도시 입니다
동남아계 외국인들이 많은데
그들이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들려주는 이야기
요즘 한참 불경기로 일이업어 거의 백수 신세 이지만
잘생기고 건장한 몇몇 남자 외국인들은
취직도 안하고
입가에 미소를 짓고 다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이유인 즉
밤중에 근처 도로 옆 공원 벤치에 앉아
노닥거리고 있으면
여성이 운전하는 검은색 고급 승용차가 와서 선답니다
그리고 유리창을 내리고 주욱 훝어본 후에
맘에드는 남자에게
차에 타라고 한답니다
차에 타면 뻔한 것이죠
외곽 러브텔로 데려가서
떡을 치고 돈도 두둑히 준답니다
단 애프터는 절대 없고 그걸로 끝 !!
하룻밤 쎅스도 즐기고 돈도 받고
그 돈도 한두푼이 아니라
자기들이 받는
거의 한달치 월급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하니
굳이 힘들여 돈벌 이유가 없는것이죠
갑부인 남자들은 하나 같이 좆이 부실 한가 보죠 ??
이상 허접글 이었습니다
후다닥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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