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성 편력...뒤돌아 보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3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전에 이야기 했지만 저는 약간 같으면서도 다른 여성 편력이 있습니다. 
아마 인척들이 알면 뒤집어 질듯한...
 
일단 저는  대학교들어갈때까지만 해도 공부도 노는것도 어중간 하고 못한 그냥 안보이는 아이였읍니다.
그러나~!
대학을 지방으로 간후 특이한 첫경험
그리고나서는 서울안의 학교로의 편입
그리고 미국으로 간 석사 경험 
그후 회사에 취직하여 직장따라 떠돌아 다니면서 한 경험
그후 박사를 하면서 들어간 새로운 경험등이 있읍니다.  
 
이와중에 저의 똘똘이가 경험 안한 대륙의 여인은 아프리카 빼고는 없음다.
여기까지만 쓰고 나니 지자랑 코너 같은 분위기네요... 
 
이밤중에 여러분에 똘돌이를 위로하는 차원의 ...글을... 
 
때는 영어 코스를 끝내가는 과정이였죠.. 거의 다른 사람의 2배 속도로.. ( 매달 시험 95% 이상이면 월반이 가능해서리..)
과정을 끝내가는 마지막 달이였읍니다. 그때 같은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중에 친한 여자 한명이 있었죠.
브라질에서 온 테르징야 라는 여자 였읍니다. 미국에서 자신이 하던 페스티발 삼바 댄스를 퍼트리고자 온 여인인데요..
약간은 까무 잡잡한 피부와 핑크빛 입술이 인상적인 여인이였죠 특히 몸매는 아직도 연예인 사진을 봐도 징야보다 나은 여인이 없죠 
 일단락 하고 징야는 항상 밝게 웃고 다니는것으로 유명했었읍니다. 그러나 그날은 아주 얼굴에서 먹구름이 튀어나올정도로 우울하게 구석에 앉아 있더군요 
이유인 즉슨. 학비 배고 돈이 없다는 것이였읍니다.
당시 저는 그곳의 한 할아버지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있었는데 거의 저혼자 한집을 다 쓰다 시피 했읍니다. 해야 하는일은 집안 관리 잘 하는것이였지요 .. 잔디 잘 깍고 .. 알아서 비료 약간 뿌리고 곤충이나 짐승 와서 잔디 망치지지 않게 하고 집 부스스 한데 페인트 다시 칠하면서 잇는...
 그 할아버지 부부는 워낙 부자에다 자식이 없어서 인지 저에게 유난히 잘 해주었읍니다.
심지어는 차를 빌려주기도...
암튼.. 그 할아버지 부부가 여행을 갓읍니다.  윫으로 간다는데.. 오래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전에 잠시 여행 갔다가 불시에 왔을때도 저는 집안 관리 잘 해서 좋은 점수를 받은 차라...  
아주 믿고 있었죠...  
 
뭐 당연.. 제가 이야기 했죠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라..
나중에 돈되면 나가고 돈낼 필요는 없다 ... 했읍니다. 다만.. 저는 요리나 가끔 해달라 했죠..
그랬더니 안 믿는거였읍니다. 그래서 혼자 있으면 외롭기도 하고  뭐 잠시 결혼 한다 치자.. 이러면서 농담으로 하고 그러면서  기분을 풀어 주었읍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들오더군요 ... 짐도 거의 없었다는.... 여행 가방 3개면 땡이였으니까요...
그리고는 동거가 시작이 되었읍니다.  처음에는 다른방을 썻읍니다. 그런데 몇일동안 하는거 보니 무쟈게 더러븐 여자였읍니다. 샤워 하는거 빼곤 집안은 온통 난장판으로 .. 게다가 요리도 그렇고 맥주를 좋아 하는데 캔 병.. 사방에 질질 흘리고 ..
심지어는 캔맥주 먹다가 잠들어서 매트리스에 엎어버린....
제가 막 뭐라 했읍니다.
그리고 정말 이럴거면 나가라 했읍니다. ..
그런 일이 있고나서는 몇일을 깨끗 했죠..
그리고 어디선거 술처먹고 와서는 소파에 디비져 자다가 거기에 실례를 한거였읍니다.  
또 뭐라 했죠 .. 그런데.. 어느날  술을 디립게 처먹고 와서는 술냄새 필필 풍기면서 방에 들와서는 저를 냅다 ...
( 순결한 몸은 아니였지만... 당하는 느낌이란게..... 쿨럭..)
그리고나서는 아주 같은 침대에서 자기 모든것을 같이 쓰기 시작을 했읍니다. 심지어는 제옷을 입고 학교 가기도 했으니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맨정신에도 섹ㅅ 를 했읍니다.
오.... 뒈에에에에박...
 
상제를 별로 안움직이는데... 하체는 믹서기처럼 탈탈탈 떨면서 갈아주는여자 보셨음네까?
게다가 자기가 마음대로 조이고 풀고 하는 그런 ....
그 슴가로 하는 영화의 한장면까지...
게다가 슴가 스펙이 비급 풀이래서 잡으면 탱탱한 자연산 살댕이가 잡히는데...
그 꼭지 한번 팅기면 .. 놀래서 그런건지 밑을 물어버리는...  
그당시는어느 자세던지 삽 ㅇ 만 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빨래 빨듯이 조이고 풀고 털고 돌리고...
후 ㅈ 은 몰랐지만  그거 빼고는 모든 사항에서 뒈에에에에박이엿다는...
아직도 가끔 친구들이 어느나라 여자가 지구인중에 우월 하냐 .. 하면 저는 0.01초 안에 브라질이라고 질러버립니다.
자자.. 평가 가겠읍니다.
일단 종족이 다른 만큼 스펙을 보는 관점도 달라집니다.
 
외모 .
     면상 85/100 ( 저 외모 점수는는 짠편입니다.)  
     슴가  70/100 ( 사이즈가 비플플 이 아닌. 시플플 이였으면 100점 짜리 인데... 모양은 90/100) 
    몸매.   99/100 ( 아직도 나은 각선미는 사진으로라도 못봄)
     다리.  90/100
 
촉감.
    헤어 40/100 ( 땀흘리면서 춤추었으면 머리좀 빨이라 이뇬아!)
     슴가 60/100 (꼭지 빨면 맥주맛남. !!! 이게 뭐야!!!)
    봉지. 80/100 ( 무난. 물 많음)
 
 테크닉.. 
     아크로바틱 자세.  90/100 ( 이때부터 무용수를 사랑하게 됐음... )
     정상위  70/100 ( 내가 위에 올라가면 같아지는... )
     여성 상위 120/100 ( 게이지 폭팔... 살로된 믹서기라 보시면 됨..메가급 뒈에에에에박. ) 
    후배위 90/100 ( 알아서 덩이 털면서 조이면 코피남.)
 
 특이사항.. ( 조임을 100% 마음대로 한다. 남자는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자동이다.
 
뭐 나중에 알아서 포기 하고 돌아 갓읍니다. 그래서 방학기간에 찾아 갓었죠 브라질에... 그때 이야기는 다른편에..
 
자.. 알아서 조이고 풀고를 마음대로 하면서 믹서기 같이 쉬지 않고  동에번쩍 서에 번쩍하는 하체를 가진 핑크빛 숙녀...  
킁.. 브라질이 최곱니다... 우크라이나 이쁘다 하시는데... 우크라이나 애와 비교 해들겠읍니다. 다음편에... 쿨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