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새로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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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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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인들이 2명있습니다
한명은 만난지 10년된 여인이고 뭐,,,아~~주 가끔만나긴하지만
예전같지는 않네요,,,오랄도 이젠,,기피하고(그전엔,,빠는걸 넘 좋아라했었는데,,,)
또 이거저거 해봐라~~해도 말도 잘 안듣고,,,
 
또한명은 거리도 멀거니와,,스팩이,,,좀 딸리다보니까,,
잘 연락안하게되는데,,
이여인에 장점은 입사와 똥까시가 가능하다는거 땜에,,
그거또한,,아~주 가끔,,,즐기기만합니다,,
 
그러던중,,,,모 채팅사이트에서 요즘,,,2명에 처자를 알게되었고
그중에 한명과 얼마전에만났던 애기를 하려고합니다
오랜만에,,뉴패이스다보니까,,또다시,,설래는맘도 생기고 좋네요
 
참,,그전에,,,아직 만나진 않은또한명에 채팅여인은,,,이제 22살되는
대학생인데,,,애가,,,참 걸물이네요
대화하다가 우연히,,,아빠와 딸로 대화가오가는데,,
웃긴게,,애가 먼저,,이상한 방향으로 이끌더라구요
그래서,,이거,,또 여자인척하는 남자아닌가했는데,,,
메신저갈켜줘서 메신저들옥해보니까,,
거기음성통화기능이 있더군요
뭐,,,몸매야,제가 안봐서,모르지만 자기말로는 꽤 괜찮은 스팩이더라구요
아~~~잠깐 메신저에서 얼굴 보여줬는데,,(바로 지웠지만)
와우,,,,이쁘더군요..
근데,,이애가 자신에 남친애기해주는데,,,꽤 섭기질이있더라구요
이런,,또 애기가,,하여튼,,이애랑,,통화를(메신저 통화라번호는 모르네요)
하는데,,22살이니,,얼마나 목소리가 이쁘고 애기같던지,,,,,
전 삼실이라,,듣고 바로 글올리고,,,그애는,,말로하고,,,하는데
아빠와 딸의설정으로 좀만,,이상한애기로흐르면,,어찌나 흥분을하는지
거기다가,,,직접 목소리로,,아빠~~를 외치면서,,,별 음탕한말을 다하고
하물며,,폰섹하면서 빠는소리를 내는데 목구멍오랄이라하나?(이건 저도 첨입니다)
그런걸,,남친이 좋아해서 자주한답니다,,,그걸 표현하는데,,진짜 목구멍에다가
뭘 넣고하는거 아닌가 할정도로,,,현실감있게하더군요
아쉬운건 일방적인통화라,,전 자리에서꼼짝못해,,,아무짓도 못한다는게 안타깝더군요
 
아~~어쨋든,,,또한명에,,,여인을 알게됐는데
뭐,,,꽤 고등교육을 받은,,,40초반에 강남에서 일하는 캐리어우먼이더군요
애기하는거보면,,,꽤나 잘사는집안에,,(명품 몇개는 기본으로 가지고다니는,,)
아는것도많아,,말이 잘통하는데,,,자신에 외모를,,,엄청 낮추더라구요
엄청난 뚱퍽이라고,,
휴~~한숨나오데요,,
그러던중,,,그녀 회식끝날즘에 제가 지나가는곳근처에있다는 연락과함께
조우를 했습니다
 
뭐,,,,헉,,,,할정도에 미모는 아니지만,,
뚱도 아니고,,퍽도 아니더군요,,,살짝,,,통통한,,,아마 체격이있어서,그랬던듯,,
뭐,,그녀도 절 맘에들어하고,,또 저역시
원체,,기대를 안해서그런지,,꽤 맘에들고,,
근데 첨에 대화할때는,,,야한애기할려면 그냥 나가버리려고하곤그래서,,
그부분에 조심스러웟는데 술을한잔해서그런지
먼저,,,손도잡고,,노래방에서 내팔을잡고 자신에 어깨에두르고,,,
전,,순진한척^^
그러다,,반주나오는순간,,,제 어깨에 기대어오는 머리,,
머리에 뽀뽀한번해주고,,,코에한번해주니까,,바로 입 벌어지더군요
대화할때에 이미지랑은,,완전,,다르더라구요 엄청,,적극적,,
글케,,키스하는데 제 다리에,,스타킹신을 한쪽다리를 올리더군요
 
전 자연스럽게 허벅지로 손이가고,,원을 그리듯이,,슬슬 쓰다듬다가
가운데로가는데,,헐,,,아직,,5센티는 더가야하는데도,,,신음소리 시작하더라구요
거기다가,,,소설보면 나오는,,,넘 축축해서,,습한기운,,,,와~~그대로더군요
보지근처인데도,,벌써,,스타킹이,,축축하고
보지에 손이 닿자,,이건,,,완전,,빨래돌리고 탈수안했을때 상태더군요
근데 더 대단한건 제 입장에서 한번에,,,작전상,,다시 허벅지로
손을 후퇴하려고하니까,,,자연스럽게,,,자신에 팔로 지긋이,,보지쪽으로
누르는데,,,그러면서, 보통은 부끄럽다고,,다리를 오무릴텐데,,,스스로
미니스커트입은 양쪽다리를,,,,아주 활!~~짝 벌리네요
그때 노래가 끝나고 방이 밝아졋는데도
말로는,,밖에서보면 어떻게해요~~하면서도,,,벌린다리는,,,그대로,,
 
그후 노래방에서,,음료수,,서로 입으로먹여주는 행위를끝으로 나와서는
대리를 불러 제차로 그녀집에먼저데려다주고 바로 울집으로가기로햇거든요
대리가오기전에,,뒷좌석에서 또 불이붙었죠,,,거기서도,,잼잇는건
 
대리기사와,,위치확인 통화가길어질때 제가 또 만지던손을,,빼려고하니까
다시,잡아서,,더욱 밀착시키네요(아~~노래방에선 스트킹 위로만만졋는데)
차안에서 스타킹안으로 넣어서 팬티위를 만져보니까,,와우,,,흠벅젖은,,
다시 안으로 파고들자,,,,신음소리는 더욱커지고,,,물도,,,글케많은물,,
참 오랜만이였습니다
 
글케 대리기사가오고 같이 타고가는데,,,키스는 하고싶지만 룸밀러땜에
못하고 또 제가,,그녀에 잡고있는손을 제입으로 가져와서는
엄지손가락을,,,,조금씩 조금씩,,,입안으로 넣어서,,소리안나게,,빨아주자
거기서도,,,어쩌지못할정도로,,몸을 뒤트는데
그전까지는,,,제 애무만,,받앗엇는데
손가락이빨리면서,,나머지한손이 천천히,,제물건쪽으로오더니
아래위로 쓰다듬는데,,,,특이한건,,,물건만 만지는게아니고
남자를 잘아는지 바지위로 항문쪽서부터,,,훌트면서 만지고 또 불알도,,,만져주고,,
제손은 그녀봉지구멍을 쑤시고,,,그러다가
노래방에선 제손을 휴지로 바로 닦아주길래
차안에서,,,손가락빼자말자,,제가 제입에넣고빠니까,,
화들짝 놀라더군요,,(아마 냄새땜에,,그런듯,,살짝 나긴했거든요0
그러더니,,다시 휴지로닦고는,,제손을,,제가 했던거처럼,,빨아주려고하더군요
 
이모든행위는,,,,저의 소형차에 앞엔 기사가있고 바로뒤에서 일어난겁니다
그래서 전 손도 좀 지저분한거같고해서,,(또 순진한척^^)못빨게했더니,,
제 바지안으로 손이들어오랴고 헤집길래
제가 조용히,,지퍼를 열어줬더니,,,아래위로 손으로 훌트면서,,,
갑자기,,,제얼굴을,,보고는 혀를 내밀더군요,,,,그리고는 밑을 한번보고,,
아~~빨아줄까요,,,,하는 겁니다,,
바로앞에,,,기사가있는데도,,,,,
저,,여러경험있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였거든요,,
 
제가 긍정에,,,눈빛을주자,,기사쪽한번보더니,,머리가내려가서입속느낌은,,
전해주는데,,,아무래도,,불안한지,,금방 다시올라오길래
제가,,소리내면서,,힘들면,,여기 업드려~~라고 말하면서,,그녀에머리를
살짝 누르니까,,다시내려가면서,,
바로 제물건을,,,,부드럽게,,,(사실 소리날까봐,,,조심스러웠겠죠)
아~~앞엔,,다른남자잇는데,,,몇센티 뒤에서,,글케빨리니까,,
기분 장난아니더군요,,
 
기사도,,다 알앗을겁니다,,유부녀 유부남이란건,,
글케,,,데려다주고 전 제집으로가는데,,
간만에 느껴보는,,짜릿함에
또,,,뒤로빼는,,스탈이 아니라그런지,,아주 기대가 많이되더군요
아무래도,,,,잘만,,,,교육시키면,,아니 제가교육될지 모르지만
발가락부터,,,,,똥까시까지,,,,오랜만에 경험하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이,,,,새록새록 생기네요
가만보면,,배운 여자들이,,더,,과감하고 여러행위를 소화하는거 같네요
앞으로,,많은 기대하시고,,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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