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6화> 여섯번째 만남 외 번외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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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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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화 (또 잠실)

<메인게임>

오늘도 잠실 만남. 매번 똑 같은 장소다보니 그렇게 감흥이 오지 않는다.
그녀 오늘은 평상시 보다도 좀 이쁘게 입고 나왔다. 그녀는 나를 만날때면 항상 치마를 입고 나온다. 하긴 다리가 굵은 애들은 바지보다는
치마가 좀 더 나을 것이다. 얼굴도 예전보다는 화장끼가 많이 줄었다.

오늘은 그녀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만나는 곳에서 가까이 있는 쓰시집을 갔다.
이것저것 먹다 보니 꽤 먹었다. 나도 배가 불러오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에 시선이 자꾸 가게 되었다.

그녀도 아마 눈치를 채었을 것이다. 한두번 해 본 사이도 아니고, 이젠 당연히 가는 코스가 된 것 같다. 난 먹고 나오면서, 편하게 쉬었다 가자고 햇고 그녀도 흥쾌히 응했다.
잠실쪽은 뒷 골목에 MT 가 많아서 좋은 편이다. 첨에는 들어가면서 눈치도 보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치가 않다.

한판후...(키스-기본애무-샤워-키스-애무-삽입-CD내 사정)

그녀는 나와 하는게 좋다고 했다. 나도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녀를 사랑해서 만나는 것은 아니다. 난 단순히 나 보다 어린애들과의 만나는게 좋아서였다.
오늘도 역시 3판을 소화하였다. 한판에 10분이상 오래는 못뛰어도 발딱발딱 다시 잘 서는 편이다.
(대략 10분 중에 5~6분은 손+입, 1분은 정상위, 1분은 후배위, 1분은 그녀가 말타기, 1분은 중간중간 자세교환시간)
 
하면 할수록 삽입해서 하는 것 보다 그녀와 키스하고 애무하는 전희가 더 땡긴다. 난 이상하게
솔직히 딥 키스하면서 그녀 가슴을 만지고 그녀 그곳을 손과 입으로 즐기는 것에 더 땡긴다.
오늘은 그녀 똥꼬를 혀로 애무해 주었다. 비됴에서 본 것 처럼 실전에서 사용해 보았다.
그녀가 좋아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냥 내가 탐험가 정신으로 시도해 본것이다.
 
그녀도 이제는 나의 것을 입으로 해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첨에는 싫어했는데
내가 먼저 애무해 주고 나면 자연스럽게 내것도 입으로 해 준다.
좀 더 진행되면 남자들의 로망 꿈의 입사도 시도해 봐야겠다. ^^
 
그녀는 나와 할때 비록 만족은 잘 안되지만 나랑 하는것이 점점 좋다고 하니 오히려 불안해 지는 마음은 왜일까?
 
역시 남자의 마음은 잡은고기 먹이 안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일까?
 
<예고>
7화로 아쉽게 그녀와의 만남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제가 뜸했던 사이에 남친을 사겼더라고요) 차주에 올리도록 하고요...
그대신에 분당 영어강사 35살 짜리 처자를 만나게 되면서 있었던 이야기도 담 번에 올리겠습니다.
8화는 수색쪽에 E마트에 근무했던 아가씨와의 만남이야기
9화는 여의도 직장녀와 만났던 이야기
10화는 잠실쪽 프리랜서 아가씨와 만났던 이야기
 
정도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글로쓰니깐 희안하게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번외게임>

<1탄> 역시 세x클럽을 통해 예전에 인천 계x동에서 한 그녀를 만났다. 키도 작고 얼굴도 평균이하, 몸매도 별로였는데, 이야기 좀 하다가
본전생각으로 비디오 방으로 갔다.
그 돌싱과는 비디오방에서 가슴 애무하고 빨았는데, 꼭지가 굉장히 컸다. 아기를 낳은 여자라는 생각이 번뜻 들면서 물어보았는데
이혼했다고 고백한다. 머 지금은 혼자니까...내가 그녀를 애무하는 동안 그녀도 내것을 빨아주다가 5분도 못가고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안에다 사정해 버린 경험이 있었다. 그녀는 꼬라보더니만 그냥 뱉기만 할 뿐이었다.
그전에도 그런경험이 있었던지 그렇게 거부감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무말 없이 사정해 버린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너무 좋고 황홀한 느낌이었다. 사실 입사는 그때가 첨이었다.
내가 그녀를 애무만 한 이유는 그녀의 그곳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낳었기 때문이다.
손가락으로 넣고 잠깐 뺐었는데 너무 냄새가 심하게 나서 솔직히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정도였다..
(지금 그녀는 재혼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2탄> 마찬가지로 세x클럽을 통해 의정부에서 만난 돌싱과도 커피한잔 후 비디오방에서 애무를 주고 받은 경험은 있지만 입사는 실패했다.
그녀가 완강히 거부하여 결국 그녀 손으로 날 사정을 시켰다. 솔직히 그녀에게서 냄새도 나는것 같고...
이상하게 시리 돌싱 2명이 그곳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왜 그럴까? 선후배님들 그럴 경우 냄새난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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