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청소넌 출입 금지구역 탐방기 - 2편 신길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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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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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서울 영등포 소재 신길동.. 청소넌 출입금지구역..

2편두 같은날 같은 장소 임돠.. ㅡㅡ;;

바루 밑의 1편과 이어보시길.. ^^

참.. 웃을 준비 하구 보세여~~

구래야.. 잼날껌돠.. ㅡㅡ; (혹시. 쪼..쪼금이라두.. ㅡㅡ;;;;)

캬캬~~

방패 준비해뜸돠~~ 더..던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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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아주 후딱.. 볼일보구.. 밖에서 같이 일하는 형을 기둘렸뜸돠..

ㅎㅎ..금방 나오데여.. 만만치 않은듯.. ㅋㅋㅋ

얼굴이.. 떵씹은 표정임돠..

야팬이를 조용히 부르더만..

야~

한번더 들어가자.. @_@

어 그래.~ (아쉬움이 남는지라.. ㅡㅡ;;)

이번엔 다른 업소루 들어감돠..

다시 쇼부를 보는 그형.. 이번엔.. 쇼두 보기루 함돠.. 12마논.. ㅠㅠ

방에 들어가..

맥주 머그며.. 쇼를 보여주더근여~

1. 맥주병 따기 - 병따개를 조개가 덥썩 물더만.. 뽕~ (허..허걱..~ @_@; )

2. 과일 자르기 - 조그만 과도를 물더만.. 허리를 움직여가매..싹뚝싹뚝.. ( 오홋~~ 카..칼이답.)

3. 멜로디언 불기 - 그 입에 무는걸 조개에 물리더만.. 건반 누르니 소리가.~~ ( >>ㅑ~~~~~ 욜라 신기하답..)

4. 담배 피기.. - 멜로디언의 그 호수를 그대로 문체.. 담배를 반대편에.. 뻐끔뻐끔~~ ( 컥~ 니코틴 조개답.. ㅡㅡ; )

여기까지 밖에 못봐뜸돠.. ㅡㅡ;

야팬이가.. 너무 뚜러져라 거시기 쳐다 본다구.. X 팔리다구 안한데여.. ㅠㅠ

잠시후 .. 다시 쪽방..

ㅎㅎ 꼬래 경험(약10분전) 있다구.. 홀딱 버꾸.. 벌러덩 누워이뜸돠.. ㅡㅡ;

방금전에 있었떤.. 동정을 깬 그 뇨자 얼굴이 생각이 안나데여.. 쩝..

그래두 첫뇨자 인뒈.. ㅡㅡㅋ

벼남엄뛰.. 아가쒸 들어옴돠.. 닦아 주고.. 쪽쪽 빠라주고..

이어지는 삽입..

조개찾아 삼만리..

거. 쉽지가 안터만여.. ㅡㅡ;;

또한번.. 그 뇨자의 손길 인도에 따라.. 넣을려다가...

용기 충천한.. 야팬이.. 처...첨으루.. 가슴을 만져봄돠...

글고 빨아봄돠..(가만히 있네여.. ^^ )

꼭지를 돌리거나.. 혀돌리는 테크닉은.. 몰랐기 땜시롱.. 그냥..쭉쭉.. 오홋~

오른손을 조금씩 밑으루 내림돠..

조개를 찾아..

보슬보슬한 털을 지나.. 절벽.. 절벽사이 계곡..(가슴이 콩딱콩딱~)

첨으루.. 봉지를 만져봄돠.. 어헛~

쪼물딱 쪼물딱..( O - 맞는표현 : 경험 無)

힘들게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넣어봄돠.. 오웃~~

안됏~ 제 손을 뿌리침돠.. ㅠㅠ

봉지에 기스 난다구 하데여~~ 아쉽게두 포기... ( O - 맞는표현 : 분명히 기스난다구 해뜸.. !! )

잠시 아쉬움과 허탈감을 느낀후... 용기를 내어..

뇨자의 다리 사이루 얼굴을 내림돠..

떠..떨리는 목소리루.. " 구...구경점 할께................................ 요.. "

깜짝놀라 다리를 오무렸던 뇨자~ 다리 벌려줌돠.. ^_________^

찬찬히.. 구경...................만. 해뜸돠.. ㅡㅡ; (아쒸 바부같이.. 손으루 훓터 가묘 구석구석 봤어야하는데.. ㅡㅡ;)

어찌나 순진한지.. 덩말 구경만 해뜸돠.. ㅡㅡ;

그리고.. 삽입..(또 못찾아서 해매뜸.. ㅡㅡ;)

앞뒤루 왔다갔다..( 이번엔 깔짝깔짝 아님돠.. ㅡㅡ^ 경험이 이따구여.. 경험이.. ㅋㅋㅋ)

단지 앞뒤 운동뿐...

벼남엄뛰.. 나올라구 함돠..

여기 네이버3횐님들 처럼.. 헉헉~~ 소리내며.. 땀 흘려가며.. 그럼거 엄뜸돠.. ㅡㅡ;;

단지 몇번의 왕복으루.. 나올라구 발악하는 올챙이들.. ㅡㅡ^^

빼..빼뜸돠.. 참는 방법을 모르게떠만여.. 우선 빼는수 밖엔.. ㅡㅡ;

뇨짜 눈 O_O 욜케 뜨고 보더만여..(오홋~ 밖에 싸게? 라는 표정으루.. ㅡㅡ^)

숨을 크케 함 내 쉬어뜸돠.. 휴~ ( 아직 안싸서 다행이다.. 라는 표현.. ㅡㅡv )

어헛~ 날 멀쭘이 처다보더만.. 말로만 듣던.. 후배위..

돌아 눔씀돠~~

엉덩이를 치켜든채로..

어헛~

바루 꼿을라고 하는데.. 역시나.. ㅡㅡ; 그녀의 손에 인도당함돠.. ㅠㅠ

왔다갔다.. 찌이이~~~~ 익~~ ㅡㅡ;

끄..끝나뜸돠..

벼남엄뛰.. 그뇨자 나가구....

멍하니.. 있는데.. 다시 들어오더만여.. 헉. ~ (여..역시 비싼게 좋은거여.. ㅎㅎㅎ)

아직두 서있는 꺼추.. (이넘은.. 싸두싸두 서 있냥? ㅡㅡ^)

에서.. 장화를 벗기더만..닦아주더군여..

오홋~ 입으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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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줄 알았는데.. 물티슈더만여.. ㅡㅡ;; (감각을 몰라서리.. ㅡㅡ;)

글더만 옷입으람돠.. ㅡㅡ;

에거~

끝이구먼..주섬주섬 옷 입고..밖에 나오는데..

거 마담이 같이 들갔던 횽 안나왔다구.. 날도 추우니까. 저 방에 들가 있으라구 하더군여..

들가봤더만.. 뇨자들 대기하는 방 같았뜸돠..

담배 한데물고.. 뻐끔뻐끔.. 두리번두리번..

욜라 지저분하넹.. ㅡㅡ^^

몇가지 너지분한 옷가지하공..

콘돔들과 입인줄알았던..물티슈들..

뻐끔뻐끔~~

ㅋㅋ

역시 형은 열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씀돠..

담배한개피 반정도 피웠는데.. 깔끔하게 옷 입구.. 문을 벌컥 하두 열더만여.. ㅋㅋ

역시 만만치 않은 사람이얌.. ㅎㅎㅎ

솔직히 첨했을땐.. 쒸파~ 나 조룬갑따.. 하고. 고민했는뒈.. ㅋㅋㅋ

두번째에서두 비슷하게 나오니까.. 점 안심이 되더군여..

점 지나서 다시 고민거리가 생긴것이..

서..설마.. 그형이 조루라면....? ㅡㅡ;;;;;;;;

머.. 하지만.. 나는.. 그래두.. 첨인뒈....를.. 위안삼아... 흠흠.. ㅡ,.ㅡ

마담 에게.. 꾸뻑~ 인사하구..

밖에 나와서.. 그형과 점 어색한 상태로 점 있다가..

오른손에 냄새를 맞아 봄돠.. 첨으루 만져본.. 그 체취.. 킁킁~~~

하~~~~~~~~

집에가서 자구 아침부터.. 다시 오른손의 냄새를 맏아봄돠..

기..기억을 되살려.. 킁킁~~

글고.. 욜띠미 구경(?)만 했던.. 봉지를 떠올림돠..

씨...씨..쒸파~~ 왜...기..기억이 안나냐.. ㅡㅡ;;;;;

반바지를 들어.. 꺼추를 봄돠..

어.. ㅡㅡㅋ 아푸넹..

1주일단 아픔이 계속 느껴지더군여.. 쩝.. 첨이라 그런가..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짐 함 맞아 보세효~~ 오른손... 그리고 왼손..

문명히 차이 이뜸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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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담배냄시~~

컥.. 이..이냄새는.. 누...누가.. 낚엽 태우는겨? ㅡㅡ^ (금연초 냄새.. ㅋㅋㅋ)

ㅡ,.ㅡ




1편에이어 2편두 마무리 되어뜸돠.. ^^

에거~~ 이거 힘드네염.. ㅡㅡ;

벼남엄뛰.. 점수만땅~ 리플만땅~


경방에 살으리 났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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