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0년 만에 만난...어릴 때 이웃집 , 다시 그 누나를.....이제 두달만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4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20년 만에 만난...어릴 때 이웃집 , 다시 그 누나를.....이제 두달만에

전화가 왔다. 잘 지내느냐......언제 한번 놀러오지 왜 안 오느냐? 그래, 너무 안 눈치밨어.
이런 저런 구실을 대고.......집에.....와이프에게 .......
토요일 오후 차를 몰았다. 영동고속도로 접어들어 북수원 지나 인천이 가까워지면서 내 얼굴을 때리며 출렁거리던 그 누나의 큰 젖이 눈에 어른어른 운전이 뒤뚱거리고 잘 안된다. 핸드폰으로 그 누나에게 때렸다.
나 지금.......조금 있음 시화 지나는데......월곶으로 내려갈테니.......소래포구로 나올 수 있어...
응......나갈게...
조금 후 난 차를 세우고 협궤열차 기차다리를 지나 소래 포구로 들어섰다.
왁자지껄....지나가는 사람에게 부딪히며 뒷사람에 밀려 밀려 포구 안 횟집 좌판을 둘러보았다. 한바퀴 돌아 생선굽는 냄새, 창자 발라내고 껍질 벗기며 번지는 저녁 무렵의 안개에 내려 앉는 비린내를 맡을 즈음 탁........등을 때린다. 작은 손바닥.......
그 누나......순정이 누나다.
나보다 두 살 많고......결혼하여 5년째 되는 해 남편을 잃고 세상 풍파에 시달리다가......20년 만에 친정에 내려와 나한테 그걸 대준 누나,,,,,,,,내 허벅지에 앉아 젖으로 얼굴을 때리며 몸을 푼 이웃집 누나가 서서 환하게 웃는다.
이런 내 똘똘이 갑자기 앞으로 벌떡 솟는다.
아 창피해... 좁은 청바지 앞 섶이 불룩해지고, 팬티 속에 진물이 떨어진다.
어쩌나......당황이 되고 얼굴이 확확 더워온다. 누나......
난 누나 손을 잡고 인파 속을 헤집고 천천히 걸었다. 화장실이 보여 잠깐 누나... 하곤 그걸 꺼내어 오줌을 쏴본다. 조금 전 오줌을 누어 오줌은 몇 방울 떨어지다 밤꽃 국물이 떨어진다.아...아까워... 나오면서 바지 속으로 넣었던 남방을 꺼내 앞으로 내 놓았다. 남방 앞섶이 불룩한 곳을 가리도록.....
고등어를 통째로 구워 팔아 연기가 자욱한 철둑 밑 어느 식당으로 들어갔다.
모듬 회도 시키고 고등어 구이도 시키고.....소주도 홀짝였다.
그 누나 처음부터 옆에 앉는다.
대도시는 이래서 좋아 .......아무데를 가도 누구 눈치 볼거 없어... 나 아는 사람 없어...누구도 몰라......
회를 집어 입에도 넣어주고 생선을 젓갈로 떼어 입에도 서로 넣어주며 얇은 코트 속으로 보이는 허연 다리를 쳐다보았다. 속엔 짧은 원피스가 허벅지 위까지 올라가 있다.
슬그머니 코트 속으로 손을 넣어 맨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누나 날 보고 싱긋 웃는다.
식당은 복잡해도 남들 신경 안 쓴다.
좀 먹다가 식당을 나오니....언제 해가 졌는지 어둡다.
그 누나 손을 잡고 ......협궤 철다리를 건너며 불빛에 철다리 밑의 번들거리는 포구의 바닷물을 내려다 보며 누나 손을 꽉 쥐었다 놓았다 힘을 주다 빼다 한다.
다리를 건너니 보인다.
요상한 건물들......모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들어갔다.
그 누나 모텔에 들어오자, 코트를 벗는다. 얇은 원피스 속에 브라끈이 엷게 그러나 깨끗하게 비친다.
난 다가가 그 누나 어깨를 잡는다. 끌어안는다. 입을 댄다. 그 누나 입을 돌리고 말한다. 양치하고.......
난 두 손으로 얼굴을 잡아 내 앞으로 돌려 입술을 다시 덥친다. 그리고 빤다...
입을 떼며 샤워.......그 누나 작게 말한다.
그래도 다시 덥쳐 입술을 빨고 혀를 빼물어 빤다.
그리곤 원피스 앞 지퍼를 내린다. 지퍼가 등이 아니고 앞에 있다.
두 봉오리가 하얀 브라에 덮여 있다. 젖무덤이 브라 밖으로 삐져 나와 터질 것 같다.
브라 밖의 젖무덤을 쓰다듬다가 브라를 벗긴다. 커다란 종이 땡땡 울리듯........요동을 친다. 두손으로 젖무덤을 감싸 안고는 쭉 빤다......그 누나 원피스 어깨를 벗겨내리더니 쭉 흘러내리게 한다. 팬티만 남는다.
나도 벗는다. 누나가 내걸 벗긴다.......그리고 작고 앙증맞은 손으로 내껄 잡는다.
난... 계속 그 누나 젖을 빨고.....짓뭉개듯.....만지다......누날 넘어뜨렸다.....침대 위에.....
그리곤......팬티를 벗겨..내려.....다리를 쫙 벌려......거기에.......얼굴을 묻었다.....
아.........
그러기...얼마.....나와 누나는 호스로 하나로 이어........방아을 찧었다.
그러기를 몇탕.......영어로......이걸 라운드라고 한다던데......
마누라하곤 좀처럼 없는 일이다. 마누라 더 젊고 탱탱한데......왜 남의 꺼는 더 좋은지...
후줄근해지자.....젖꼭지를 매만지다......지나간 얘기를 했다...
방으로 맥주를 시켜.......술잔을 따라 짠 부대고.....그리곤.....거기에 한번씩 술잔을 문지르고 부대며 마셨다..한잔 들이켜고.......주물럭 거리고.....
그 누나 묻는다.....색시가 너 꽤 좋아하겠다......!그리곤....... 그 누나가 사는 것 좀 도와달란다.
원하는게......돈이고......또 몸이다.......
둘다 조금씩 줄 수 있을 거 같아.....고개를 끄덕이고 자기 전에 한번 더.......눌렀다. 벌거벗고 잤다.....둘 다.......
누나.....요즘은 전화가 없다......한꺼번에...너무 많이 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