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만 출장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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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5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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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가족여려분^^ 저번에 대만 출장기 올린 사람입니다
한편에 다 못쓰고 잘랐는데 겨우 이제야 쓰네요 죄송합니다 ^^;;

일편에는 첫날 일과와 저녁에 로즈란 클럽에서 만난 대만 여성에 대해서 주로 썼구요
요번엔 이튿날 이후가 되겠네요

두번째날 여지 없이 일과가 시작 되었습니다 호텔서 거래처 사람들과 반도체 말고
신제품에 대해서 주로 대화가 시작되어서 졸린눈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전날 좀 무리를 한 이유땜에.... 대충 예기를 들었습니다 대만에 전자제품 신제품 많이
나오는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서울서 대전거리 타에페에서 여러분들이 이름만 대도 알수있는 컴퓨터 부붐업체가 몰려있는곳
으로 자다 깨다 이동하여 여러 회사에 구매할 부품과 반도체에 대해서 구매 계약과
앞으로일정등을 서로 예기하면서 일과를 마치고 다시 타이페이로 이동 저녁접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딤섬 전문점이었는데 삼십여분가 밖에서 기달리다 테이블이 나서 들어가 먹었는데
참 종류도 많고 맛도 있더군요

저녁을 먹구 택시로 첫날 갔던 로즈에 다시 가기로 ㅡ.ㅡ
거긴 좀 깨끗한애들과 외국어가 되는것 빼면 얼굴이나 나이가 좀 빠지는 단점이...
어째든 윗사람이 가자고 하니 어쩔수없이 따라갔죠

일단 술과 노래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제처럼 아가씨들이 돌아가면서 테이블에 앉더군요
다양한 여자가 오기때문에 심심하거나 그럴틈은 없었어요 물론 우리나라처럼
막 벗기고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때 제 눈을 사로잡은 여성이 나타난것입니다^^
대만도 원래 원주민이 있답니다 중국의 한족이 들어오기 까지 살고 있던 원주민 말입니다
일본에 오키나와같은 곳에 일본도 원주민이 좀 살거든요

원주민은 외모도 좀 다릅니다 좀 까맣고 하여튼 더 이국적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바로 찍고 계산은(?) 현지인이 다 해주고요
호텔에 올라가 맥주한잔하고 샤워하는데 어제 여자도 만족했지만 이여자는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네요 영어를 잘해서 비교적 편했어요 저야 간신히 하는편이지만...
다시 침대로 와서 이리저리 뒹글다가 가슴크기에 한번 놀라고 젖꼭지 크기에 두번놀라고 -_-

네이버3에서 많이 보든 봉지 그걸 머라구 하나요? 정말 길고 축 늘어졌더군요
입으로 잡고 땡겨보니 와~~ 정말 많이 늘어나던걸요
어째든 하룻밤 만리 장성을 쌓기로 했으니 즐겁게 지내야 겠다 생각하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귀속부터 혀로 살살 간지럽히다가 목으로 가슴이 얼마나 큰지 모아서
꼭지 두개를 서로 비비기도 하고 빨기도하다가 허리 골반을 조금 핥아주니 움찔움찔하더군요

글고 봉지... 고무줄처럼 죽 죽 늘어나더니 옆으로 벌려보니 정말 포르노에서 보던 장면이
연출되네요 별루 내키지 안아서 대충 마무리 했더니 절 눕이고 여기 저기 빠는데
제가 간지럼을 좀 많이 타거든요 웃음반 신음 반...
헉 근데 똥꼬 서비스를 거기서 맛이 확 갔습니다 ^^
위에서 삽입하고 흔드는데 죽 눌어난것들이 제 동생을 이상하게 감싸는 느낌
싫지는 안더군요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더 못견디고 발사~
영어를 하는 여자라 그런지 섹소리도 영어로 하데요 -_-
끝나고 나더니 오! 크다는둥 이상한소리 하더니 주물러주고 전 스르르 잠이....
몇시간 잤다싶었는데 이여자 등을 슬슬 긁더니 절 자극하데요 어쩔수없이 또한번
위와 동일 했어요^^

아침에 뽀뽀하고 보내고 나서 대만에서 하루종일 자유시간이 남았더군요
뭘할까 생각하다가 공항 근처에 대형쇼핑몰에 구경을 가게되었습니다 저와 바로윗상사
대만 현지인 1명 이렇게요
쇼핑몰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구 사장이 와이프 준다고 선글라스 한개 사오라해서
선글라스집으로 이동했는데 종류도 많고 들어보지 못한것도 많고요
여기 저기 헤메다가 정말 맘에 드는 직원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괜히 말도 못하면서 꼬셔볼라구 안되는 영어로 말을 걸었습니다
좋은거 소개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유창한 영어로 말을 해서 전 거의 못알아듣고 말았죠
그렇게 한 삼십여분 예기하다가 한개를 고르고 우리나라에서 하는 흔해빠진...
어디사냐? 니 몇살이고? 언제끝나냐 등등 손짓 동원해가면서...
그여자 재미있었나봅니다 이것 저것 매장에서 예기하다가 저 대만이 첨인데 시내구경좀 시켜줄래요?
그냥 던져본말인데 좋답니다 허걱^^ 이런 재수가~

저녁시간에 다시 쇼핑몰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다시 셋이서 이거 저거 구경하고
저혼자만 사정예기 하고 호텔에서 보자 하고 그여자를 기다렸습니다 안올걸 대비하고
호텔명함 한장 준비해서 택시타고 돌아갈려했거든요
짠 옷갈아 입고 나타났더군요 시내로 택시타고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여자말 딤섬을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시침 뚝떼고 간장맛 비슷한 술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뭐 야경이라야 별거 없지만 볼만한데로 이동해서 구경좀 하다가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강남에 바와 비슷한곳인데 별루 색다른건 없었지요
거기서 맥주 마셨어요 저녁때 먹은 간장맛비슷한 술맛땜에 다른거 먹기가 영...
몇병쯤마셨을까 시간도 꽤 됬고요 가라오케에 가자고 하더군요
가라오케 갔더니 우리나라 노래가 제법있더군요 우리나라 노래방하고 정말 비슷해요
노래몇곡부르면서 귀도 만지고 허리고 감싸고~ 참고로 허리선과 손은 정말 이뻣어요
제가 손이쁜여자한테 약하거든요 ^^
노래방에 나와서 잠시 벌쭘해지더군요 보내야 하느냐 마느냐 시간도 늦었고
그래서 자 조기 호텔에 있는데 ... 하고 맥주한잔 더 할래? 하고 꼬셔서 델구 갔어요
호텔에 들어가서 사장님한테 들어왔다 보고하고 방으로 갈려하는데
방에 다 모여서 한잔하고 있으니 같이 한잔하자고...
저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여자가 와있다고 사장 많이 놀라더군요
국내서도 체팅으로 여자 많이 만나더니 여기와서도 꼬실줄을 몰랐다는 표정^^
윗상사분이 데이트 하기로 해서 늦게 온다고 예기는 했지만 델구 올지는 몰랐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부끄럼을 좀 타서 똘똘말고 들어왔더군요
한꺼풀 벗기고 나니 피부도 좋고 햐얗고 어제 그제 잤던 여자들과는 정말 딴판
동생이 참 오랜만에 스스로 기립하더군요 -_-;;

애무신공을 다 발휘해서 거의 온몸을 혀로 한번 ... 담날 혀쓰려 혼났습니다
애무밖에 안했는데 이여자 맛이 여러번 간것같았습니다
결국 삽입해서 흔들땐 아프단 소리만 했던거 같네요
백마디보다 스킨쉽이 중요하다고 한번 하고 났더니 착착 감기고 더 친근해진 느낌였습니다
담날 아침에 밥먹구 헤어짐서 전화번호랑 이멜 알려주고 아쉽지만 헤어졌습니다

홍콩에서 일정이 하루있어서 일보고 돌아왔더니 멜이 와있더군요^^
이후로 대만 출장시에는 이여자와 같이 주욱~~
지금도 연락한답니다 ^^

정말 허접하게 별일도 아닌것을 두편에 나누어 쓰게 됬군요

이글을 보신분들이 일은 안하고 놀기만 했구나 하신분들 계신데
저 해 있을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꼬추도 안일어날 정도로 ^^

담에는 심천쪽 놀러갔던 예기를 함 해볼려 합니다 그때까지 안짤리고 있음 ^^

모두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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