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창녀와 술취한 여자--- 허접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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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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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3시 44분 방금 홍등가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근데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그리 야한내용은 아닙니다.

어제 s채팅에서 방을 만들고 기다렸지여... 펑범한 방제로..

쪽지가 오더군요... 15에 한다구.. 제가 가난하기에 넘 큰돈이구,

여관비 등 추후의 비용을 생각하니 20은 들을것 같아 포기하구

근처 홍등가로 향했지요. 12시 넘었으니까, 오늘이죠. 저번에 갔는데

괜찬은 것 같아서여-- 5에 해줄건 다해주더라구요.

보통 방석집, 단란빼고는 사창가는 손으로 세워서 삽입하구 싸면

끝이구, 밖에서 빨리 나오라구 소리 지르져...근데 제가 간 곳은 좀 틀려서,

사창가 들어 서서 여자를 봤지여, 추워서 그런지 밖에 별로 없더라구여.

그래서 대충 보고 들어 갔지요-----전 챙피하고 혼자라 그런지 자세히

못 보겠더라구여, 그게 큰 화근이었지요

저번 생각을 하구 10에 1시간을 끊어서 놀기구하구 본격적으로 했죠

잘 빨더니, 제가 애무를 한다고 하니 선불 받았다고 점점 본색을 들어

내더라구요. 하지만 참고서 그녀의 구멍과 작은 구멍을 69로 열심히

빨았지요.... 체격이 작아서 그런지 구멍도 작았지만 창녀라 그런지

쪼임은 없더라구.. 젖도 가끔 빨면서 후장을 섞어서 그녀의 구멍을

끊임없이 공격했구, 20분후 태극기를 꼽았죠.

접대용멘트이겠만 연애 어디서 배웠냐구 잘한다구,,그러면서 1시간 타임

이니 쉬었다가 하자고 해서 담배를 피는데 저에게 부탁이 있다고 하네요

뭐냐고 하니깐, 15분만 잔다고 한지도 얼마 안됐고 그렇게 하라고...

15분후 깨우니까,, 얼마 안됐다고 조금만 잔다고 하구 코까지 골면서 자더라

구여. 자고나서 더 잘해준다구........그걸 믿은 제가 병신이었습니다. 의심은

했지만..창녀라구 무시 안하구 존중하려 했지만 역시 창녀는 창녀일뿐...

1시간 지나서 제가 넘 늦고 시간도 다 되서, 그래서 억지로 깨워서 하려는데,

제 물건을 빨면서 하는말 "시간 다 됐다고" 신경질 부리면서 빨리하라고 면박

을 주는것입니다. 순간 넘 황당해서 자놓고서 왜그러냐구 했더니 "그건그거고

싫은면 가라고 " 확 욕하구 마음 같아서는 ........

그 길로 옷입구 가려는데 계속 옆에서 시부렁 시부렁,,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 간다고.. 그런데서 성질 잘못 부리면 저만 이상할 것 같아서 억지로

참고 나와서 심호흡을 하면서 제 차에서 담배를 피고 가려는데, 차 옆으로

술취한 여자가 비틀비틀 걸어 오는 것입니다. 그것두 짧은 치마에 스타킹은

다 찟어진 차림으로 솔직하게 순간 나쁜맘을 먹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

각일뿐이지...... 그냥 그렇게 집에 들어 왔습니다.

갑자기 제가 넘 한심하고 초라해집니다. 빨리 영원히 깊게 잠들었으면

하네요.. 제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성욕을 안느끼게요..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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