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영국에서 일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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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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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어학연수할 때 얘기립니다.

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군 제대후의 해방감과 외국에서의 신나는 생활에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그당시(10년전)에는 영국에 어학연수를 오는 한국학생들이 많지 않았다. 우리 반에도 한국학생은 2명밖에 없었다.

우리 반에는 일본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유꼬라고 20살인 일본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어학연수를 왔는데 처음에 본 그녀의 느낌은 참으로 신선했다. 168의 키에 모델같은 쭉 빠진 몸매를 지닌 그녀는 일본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1term에 1번씩 학생들은 주제를 정해서 세미나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나에게도 그 차례가 왔다. 난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했다. 내가 직접 도복을 입고 격파시범도 보였다. 그당시 나는 태권도 3단이었고 날렵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에 그녀가 끌렸는지 그녀가 방과후에 바닷가로 놀러 가자고 했다. 우리는 5분을 걸어서 학교근처에 있는 항구로 가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한국남자는 모두 나처럼 강한지를 물었다. 난 한국남자들은 군대에서 태권도를 필수로 배운다고 했다. 그녀와 근처 한국레스토랑에서 불고기를 먹으면서 우리는 맥주를 마셨다. 그녀는 술기운에서인지 나같이 강한 남자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여기서 강하다고 한것은 정력이 강한게 아니라 물론 나의 태권도하는 모습이겠죠.)

우린 자연스럽게 그녀가 자취하는 아파트로 갔고 그녀는 술기운에 침대에 먼저 누웠다. 우린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서로의 혀를 빨았고 나의 손은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벗기자 탐스러운 그녀의 유방이 보였고 산딸기같은 검붉은 그녀의 꼭지가 보였다. 난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더듬으며 유방을 혀를 내밀어 빨아 보았다. 그녀의 몸은 향수를 뿌려서인지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그녀는 쾌감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보지에서 물이 나와 넘쳐 흘러 나오고 있었다.조금만 손을 운직이자 내 손가락은 그녀의 질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속을 휘저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그녀는 몸을 움추리며 전기에 감전된듯 움찔댔다. 그러다가 내 혀는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서 점점 안쪽으로 파고 들었다. 소음순을 혀로 살짝 열어서 빨아대자 찝찝한 맛의 보지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클리토리스를 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즐을 쑤셨다. 그녀는 색을 쓰며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쥐더니 입안으로 넣었다.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아대는 그녀의 테크닉은 놀라웠다.우린 69자세로 오랄섹스를 즐기다가 마침내 그녀가 내위에 올라타서 성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내위에 올라타서허리를 흔들어댔다. 어찌나 허리를 요동하는지 자지뿌리가 뻐근할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체위를 바꾸어 개처럼 그녀가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삽입하는 뒤치기를 했다.

자지를 뺄때마다 말려 나오는 그녀의 보지속살을 감상하며 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다가 쌀것 같아서 나는 그녀를 눕게 하고 내가 위에서 삽입했다.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급숙히 삽입하자 그녀는 오르가슴에 여러번 도달했다. 우리는 섹스를 마치고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샤워를 함께한후 30분후 다시 섹스를 했다. 그날밤 우리는 밤에 2번 새벽에 1번 모두 3번을 했다. 아침에 그녀는 한국남자가 섹스에도 강하다고 칭찬했다. 하긴 그때는 내가 정력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니 한번 삽입하면 1시간 이상은 할수 있었다.

정말로 좋았고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이다.재미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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