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선배의 정력!..동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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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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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있었던 선배들과의 웃지 못할 황당스러운 선배의
여성편력에 대해 애기할까 합니다

후배와 선배 6명정도가 울산에 볼링 시합을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시합전에 여자를 한번 먹어야 그 다음날 승리의 여신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수들이었으므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이 워낙 넓어서 한방에 6명이 자게 협회에서 예약을 해 놓은지라
선배는 못마땅한 표정이었습니다
방에서 TV를 보고있는데 선배가 잠시 밖에 나가 조금 있다가
들어오더니 우릴보고 낼 시합인데 볼링장가서 연습좀 하라고 해서
선배만 남겨두고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볼링장과의 거리는 얼마되지 않아 도착하여 연습할려니
레인이 모두 사용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어
하는 수 없이 다시 돌아와야한 했습니다
여관에 돌아와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찰라
방안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선배와 여자가 한바탕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10분 사이에 다방 아가씨와 떡을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린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나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5분 정도 지나 아가씨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 선배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우릴보고 왜 일찍 왔냐고 하길래 사정 애기를 알았다는 듯이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우린 속으로 선배만 재미보고 우린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는 마음에 허탈하기만 하였습니다.
건데 오후 9시정도 되었는가....협회 회장님께서 방문하시어
격려를 하면서 금일봉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까?
선배는 우리팀의 주장이니까....봉투를 들고 고맙다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봉투를 확인...거금 일백만원!....수표로 10장!
역시 선배는 회심에 찬 웃음을 짓더니
요즘 여자하고 해본지가 일주일이 넘었다나?...하면서 우릴보고
'때씹' 하려 가자고 하길래 우린 좋다고 하였습니다
조금전에 다방년하고 떡을 쳐놓고 거짓말!....
울산 지리를 잘 몰라 누구에게도 물어봐도
사창가를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선배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택시를 잡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더니 잠시 운전사와 애길 하더니 우릴보고 뒷자석에
모두 타라는 것이 아닙니까 5명이 뒷자석에?...
우리가 쪼그리고 뒷자석에 타자 선배는 운전수 보고
때씹을 할만한 장소로 안내를 하자 울산에는 재미없고
경주에 가면 좋은 곳이 있다고 하길래...좋다고 했습니다
역시 선배는 대단 했었습니다!....지리 하면 운전수 니까!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런쪽으론 머리 잘 돌아갑니다
한시간 정도를 가니 경주역에 도착!..시간은 11시 정도!
뒷자석에 앉은 우린 완전히 초죽음이된 상태였었습니다
그래도 때씹 한번 한다는 마음에 꾹 참고 견디었던 것입니다
보통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역전부근 좌회전이면 때씹한다는 곳이
많았으므로 그 방향으로 향하였는데...
건데...이놈의 찬란한 불빛은 보이지 않고 잔 불 몇개만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행동이 이상했는지 나이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오더니 오입한번 하지 않겠냐고 하길래!...협상에 들어갔는데
나이는 40대 초반!....가격은 5만원!
가격은 싸지만!...할머니하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린 할까 말까 고민하는 선배를 설득시켜 이끌고 계속 올라갔습니다.
골목 끝은 막혀있고 맨 마지막 집에서 한 아가씨가 문앞에서 서있더니
우릴보자 다가오더니 오입한번 하고 가란다....
여기가 마지막인가요...묻자...고개를 끄덕인다
우린 완전히 운전수한테 완전히 속았구나 생각했다
나이는 20대 후반!....아까보단 엄청 좋다!
생김새는 보통수준!.....가격은 6만원!...
아가씨를 몇명 있는냐고 물었더니
이놈의 떠발!.....자기 혼자 뿐이란다!....열받어!
아가씨가 우릴 보더니 자기 혼자
우릴모두 감당할 수 있다고 하니!...우린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
선배는 우릴보고 우리 간만에 진짜 때씹한번 해보자!...
선배는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우린 할 수 없다는 듯이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당근!..선배는 0순위!...난 나이순에 의거 2순위!
내가 먹을려면 여자 보지는 완전 걸레다 되어 있겠지!
선배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고!...한참 작업중인데..
별 구경도 하자 싶어 옥상에 올라 갔는데
눈앞에 보이는 불빛 찬란한 사창가의 모습!
수 많은 아가씨들이 손님을 잡을려고 서 있는 모습!
저는 꿈인가 생시인가 혼돈이 생길 정도 였습니다
그 골목이 낮고 높은 담으로 죽 연결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담 넘어 뭐가 있는지는 모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난 흥분하여...저기닷!..하고 외치자 밑에 있는 동료들이
올라와 보더니..맞어!..저기다!...가자!
우러르...달려 내려와 꿈에 그리던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안에서 열심히 떡치고 있는 선배는 놔 누고 말입니다
속으론 우린 쾌재를 부르며 선배가 거리 설치더니
못생긴 년하고 떡칠땐 우린 완전 영개하고 오입하고!
이사실을 알면 분통터질 것이다! ㅋㅋㅋㅋㅋ
우린 도착하여 싱싱한 아가씨들이 우리앞에 줄을 서는데
골라는 재미!...얼런 골라들고 방으로 들어가
오입한번!...두번!....속씨원히..풀고 나왔는데
밖으로 나오니 먼저 끝낸 동료들이 나와있고
선배가 언제 연락을 받았는지 얼레벌떡 뛰어오고 있었다
도착하자 마자!...이런 떠벌!....이런 좋은데 놔두고 흐름한 곳에서
오입을 한 것에 대한 분통을 터트렸다
우린 속으로!..고소하다!...혼자 그리 즐기더니....
건데 ..인사하러 나온 내 파트너를 보더니..
자가 타입이다 하면서 한번 하자나!...
그러면 재 아랫 동서가 되지 않습니까!..
그건 그렇고! 형님! 할 힘이나 남아 있습니까...
선배는 가만 생각하더니!....
갑자기 100M 정도를 왕복 전력 질주하더니..
다시 돌아와....일명 토끼 뛰기를 50개 정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더니!....내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우린 완전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내 파트너를 먹고 싶었으면!.....
한편으론 놀랐습니다...이미 2명의 여자를
해치운 상태에서 약간의 운동으로 회복되는
왕성한 정력!.....그것도 나이 40에........

모두들 황당하여 밖에서 30분 더 기다렸습니다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네요....
지금도 저를 보면 어!..동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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