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부녀와 비디오방에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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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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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반회원 KWON 입니다...
요즘 예로카드에서...블루카드 받으려고..애쓰는..중입니당....


친구 오근이랑..제가..자주가는..계산동..국제나이트에..갔읍니다....지난주..


금요일날 쇠주한잔에...도야지..특정부위를..먹구...우리의 담당웨타를 지명


하구..들어갔죠..이웨타(프로정신이 아주..충만한 놈입니다..모.최소한..난


날..지명한..손님의 즐콩을 위해 이 한몸 바친다..정도의)녀석..우릴안내한후


저..형..어케..할까...긴거..아님..짧은거..하더군요.녀석..기특허죠..구래..오늘


형들..몸 한번 풀자..했더니..바로..사라지더군요..맥주를 3병 마신후..추가로..5병


을 시킬무렵...냄비를 몰고 오더군요...나이는  30대중반...치마 정장입은 냄비


더군요...차림을..보니 직장을 다니는 냄비더군요...대충..인사후..맥주를 마시는


데...무척..활달허구..잘..놀더군요..친구녀석...지 옆에 앉았다구..말도 안되는


유머를..하는데..잘 웃어주고...하얀이빨과..살짝 드러나는 잇몸을 보니....


술기운인지..이상하게..제..떡메가...사정없이..요동치는데...음....죽겠더군요...


하여간..분위기가..좋아지구..난..그녀에게..친구분이..심심할텐데..같이.오시죠..


했더니..갔다온다며...일어서는데...몸매..죽이더군여..약간 무릎위에 오는..치마


음..불빛때문인지...더..죽이더군요....잠시후..그녀..친구를..데리고 왔는데...


친구역시...비슷한 연령에..정장바지 차림이더군요...이때...내 옆에..치마입은년


이 오구..오근이 옆에는..바지가 가더군요..순간..난..오근이..눈치를 살폈죠..


이 시키..열 받으면..깽판쳐요..아마..지 파트너..바지입은년이 맘에 안들면..아마


두년은..보낼텐데...난..순간..긴장 했죠...치마가..너무...박음직스러웠거든요...


하지만..다행히..오근이 녀석..바지가...맘에..들었는지...군말 없이...희희낙낙이


하더군요...비로소..안심하며..치마에게..건배를.하면서..슬쩍 물어 봤죠....


왜.그랬냐구..치마가..하는말..오근이보다..제가..더 맘에 들었구..지 친구도..


그렇게 하라구 했데요..순간..전..잘 하면..오늘..바로..가능..할지도..모르겠단


생각이 들더군요...오근이와..난..말도 안되는..유머로..시간을..보내는데..


이때..치마가..다리를.꼬는 순간..전..숨이 막히더군요...이미...제 옆에 있을때..


치마가..짧아..허벅지가.3/1정도 보였는데..다리를..꼬니...음...조~ㄴ~나..꼴리더


군요...때마침..부루스 타임이라..춤을.추는데..전..가볍게.치마의 왼손을 잡고


허리에..오른손을 올렸는데 갑자기 치마가 두손으로 제 목을 감싸며..안기는데


전 기냥 꽉 끌어안고 몸을 비볐죠...가슴도 볼륨이 있고 허리는 가늘고 전체적


으로 볼륨이 좋은 냄비라  떡메가 바로 반을을 하는데 그년은  모른척 계속 춤만


추길래  제가 슬쩍 안아올리며 꽉 끌어안자..그년 이러더군요..쌀짝 눈을


흘기며..제 가슴을 살짝 몇번 치는데...전 그만..허리에 감은 손을 참지 못하고


슬쩍 엉덩이를 만졌더니..제 가슴에..고갤묻고는 가만 있더군요...


전 자신감을 가지고 방향을 무대쪽으로 욺기며..그녀의 엉뎅이를 다시 한번


4~5초간 애무를 했죠..이번에 확실히..팬티자국을 느낄정도로 말이죠..


그래도..그녀..절 슬쩍 흘겨 보는 정도로 넘어 가더군요...흐미..이건...


무언의..합의(무슨?) 잠시후..부루스타임이 끝나고..그녀..화장실에 가는데


같이 가는데...몬가..있을것 같은 생각에..따라 가니...잠시 기다리랍니다.


잠시후 나온 그년..고맙다며..내 볼에 뽀뽀하며..팔짜을 끼는데..뭉클 하며


느껴지는 그년의 가슴의 탄력과 크기...음..부루스타임때보다 더 확실히


느껴진다. 일단..노래방에 가는 걸로 합의후..가까운 노래방에 입성..그년들이


계산을 한덴다..역시..매너가 있죠...시간상 30분만 찍구 시작허는데...


오근이..부루스만 줄창 부르고..나 역시 질 소냐..부루스만..불렀죠...


한쪽이 어깨동무하구 부루스 부르면..남은 한쪽은 몰 했을까? 상상 하시라..


노래방이 끝나자..보통은...아쉬워 하죠..왜냐...여기서..끝나니까...담에...


또 시작해야하니까...이미..달아 올랐는데...하지만..나와..오근이는..신이 났죠


 왜냐..우린..각자.따로..놀기로..했거등....각자.파트너를..바래다 주기러 허구..


헤어지고..난..치마에게..조뇬한데 가서..맥주나..커피를 하자고 했더니...


치마 하는말..우리 담에 가구..지금은...기냥 애기만 하잰다.....이때..머릴


잘 돌려야 되죠...잘 못허면..헛좆세우고...집에 가는 수가 있어요..


난..치마에게..그럼..나..술깨게..우리..비디오방에 갔다.가자구 허니..치마  왈


그럼..가만히 영화만 보다..술깨면.가야된다구..새끼 손꾸락 까정 걸었다...


난..구래 비디오방에서 달군담에  여관으로..ㅎㅎㅎ


일단 대충 비디오 빌리구 들어가니...DVD라 그런지 화면이 존나 큰데...문제는


아! 글쎄..창문이  유리인데.다 보이는겁니다....문도..반 정도 가 유리구...


아무래도...손 장난이 힘들다는 생각들었고...기냥 가벼은 터치로 하다..기회


봐서 나갈 계획을 세운후..화장실에 갈려구..나와보니...글쎄..그런 유리창 상황


에도..다른방은  생 난리다.....순간..난..빨리 화장실을 갔다오며 보니 카운터는


신경을 안쓰는 눈치고....


잠시후 방에 들어서며..누운.치마를..보니..치마가..절반 정도는 올라간체..영활


보구 있는데....상당히 쎅시해보인다...슬며시 옆에 누우며....슬쩍 안아주니..기다렸


다는듯 안겨온다...슬쩍 치마의 눈을 보니...반쯤 감겨 있고....벌써  흥분 했다는 증거...


키스를 허니 입이 벌어지며..혀가 들어오고....난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옷속으로 손을 넣구 만지니..가슴의 탄력이 아주 좋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3개 정도 풀구 브라자를 벗기려니..벗기지 말랩니다..


그래서 위로 들어올린후..빨아주며..다른 손으로..치마 속에 손을 넣어보니...


이미...팬티스타킹이.눅눅허다...게속 보지 근처부분을 집중적으로..애무허니


허리가 요동을 치는데...신기하게도..신음소리는..잘도 참는다...


치마가 흥분 한 틈으 타 슬며시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니..반항을 한다...


여기선 안된다구...난..기냥..애무만..헐려구 헌다...삽입은 나두 창피해서 안헌다


기냔 보구..애무 할테니...잠깐만 있어라....허며..실랑이를 하다가..기냥 무릎까지


만 내린체..계속 애무하다..손 꾸락 중지를 삽입허니..치마..기냥 몸이 빳빳해진


체 부들부들 떤다...아마..느꼈는지...내 손은 질퍽허다.....난 그녀를 슬며시 안고


내 몸위로 올리며..자크를 내리고..떡메를 해방시킨채 뒤에서..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치마의 손을 잡아 내 떡메를 만지게 하니...첨엔 거부 하는듯 하다가..


딸딸이치듯 만져준다....나 역시 중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니


채 두마디가 못 들어 간다..하지만.그녀..몸을 마치 떡을 치듯 술렁이는데


난 그만 참지 못허구..바지와 팬티를 내리구...그녀를 내몸앞에 안구서 뒤에서


삽입을 하니..치마..허리가..완전히..뒤로 휜채 넘어간다....난 너무 흥분한


상태라..치마가..허리를 술렁이기 시작하자...금방 썰거  같아서...그녀를 슬쩍


안은채 옆으로 누워서..템포 조절을 할려니..치마가..조금만더해..나 할것 같애


하길래...기냥..뒤에서..피치를 올려...3분정도만에..싸구 말았다....


잠시 사정후..치마 숨을 몰아쉬며..팊키스를 해오는데..혀 뽑히는 줄 알았다..


휴지로 치마의 보지를 딱아주며..자세히 볼려구 허니..치마가..지가 해준다며...


휴지로..내떡메를 딱은후...쌀짝 두어번 빨아준다...그러면서....자기꺼


크지두 않구 작지두 않구..귀엽게 생겼다 하는데...기분이 ..쩝..별루다...


크지 않아두..크다구 해야 기분이 좋은데.....


하여간..담배 한대 피며...그녀는 내껄.만지구..난 그녀...유방을 만지며..


애기를 해보니...ㅅ생보사다니구...애들은..하나인..미시란다...


일단..담에..또 만나기로 하구...전번 교환후 화장실로 간 그녀 기다리며


담엔 확실히 먹어야지 다짐하면서..화장실 갓다온 그녈  집까지 바래다주구


작별의 키스를 하는데 그년..내 귀에다 하는말..팬티가.넘넘..축축해서...


벗구 기냥 치마만 입었단다....순간..또 떡메가 요동ㅇ르 치길래..치마속으로


확인차 손을 넣었더니..진짜..노팬티다....흥분해서...우리 카섹스 한번 허까?


했더니....너무 늦었다구...담에 만날때 하잔다..ㅎㅎㅎ 


담에 만날때..그년에게..이런 소리를 꼭 듣구 말테다....


자긴..좆 크기는 보통인데..헉헉.아!아!...변강쇠야..넘 지긴다..쟈갸...모 요런


소리 말이다....음..당분간..화장실에서 소변 볼때..똥꼬에 힘을 주며 몇번 끊어


소변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담에 만날 그날 까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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