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도 어느덧 선수? Part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16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이런... 듣기만 했던 일이 저한테 일어났네요...
한참 글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컴이 다운 되는 순간...
이미 늦었죠.... 투레잇맨~~~~ -0-

안녕하세요 봉남이입니다... 1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저기 밑에 600점 넘는 글 보고 가슴이 좀 아렸읍니다... 부천아저씨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삶이 되시길....음... 저같은 넘이 가슴이 아렸을까 의문을 가지시는분... 저 잘 놀지만 맘도 여려요... 혼자 오래 생활 해보신분 아마 이해 할듯...
하지만 저도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가야 겠죠... ㅋㅋㅋ ^^

참... 제글은 트리플 엑스(XXX) 등급입니다... 고상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세요....

음.. 지난번에 제가 화상챗한걸 쓴다고 했었죠... 미선이와 몇번의 폰섹
그리고 음성섹으로 서로 익숙해진 우리... 제가 꼬드겼죠 미선이를...

미선아.. 나 너 얼굴 한번 보고 싶어... // 그래? 그럼 올래? //(미선인 저한테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었죠. 외모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서 왕복 4시간을 차루 달릴수 없죠.... ㅋㅋㅋ)그래서 전 미선이에게... 어 나두 바루 달려가고 싶은데... 그러긴 시간이 좀 없다...... 너 캠 없어? 그래? 그럼... 근처 겜방에 가봐.. 거기에는 다 캠이 있을꺼야... 그러자 미선인... 아이.. 어떻게 주부가 겜방에 들어가... 것도 거기서 캠하면 이상하게 볼꺼 아냐...

그래두 절대루 포기 하지 않는 봉남이.. 괜찮아... 어때~ 누가 모라구 하면 걍 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 얼굴 함 볼려고 갔었다고 하면 되잖아... // (그래두 빼는 미선이...) 아이... 싫어~~

그래두 포기하지 않는 봉남이... 아이... 난 미선이 너무 보고 싶어... 얼굴 보면서 키스도 해주고 싶고... 그러지 말고 한번 가서 캠 있나 없나만 보구와... 알았지? 음~ 말 나온김에 지금 가봐... 내가 한 10분 있다 전화 할께.... 참 근데... 갈때... 치마랑 속에 남방 입고가... 알았지? // 시러... 메롱.... ^^ // 아이... 미선아... 부탁이야.... // (ㅎㅎㅎㅎㅎ드뎌 넘어가는 미선이... ) 아이참~ 쟈기두... 질겨...~ // *^^*


ㅎㅎㅎㅎ 저 징하죠~ 미선인 캠이 있나 없나 확인만 한다고 나갔죠.... 전 10분후 전화를 하고는 어... 미선아 캠있어? // 응 있네... 6대.... // 그래? 그럼 자리 잡아라... // 아이~ 확인만 할꺼야.... // 어허... 내말안듣네.. 미선이... ( 미선인.. 고민.. 고민.. 고민.. 끝에... ) // 알았어.. 대신에 모 이상한거 시키면 안된다... // (ㅎㅎㅎㅎㅎ 띠용~) 알았어.. 이상한거 모~ 내가 다 알아서 할께.. 빨리 잡고... 메신저 켜...

이렇게 우리의 화상챗이 시작 되었죠... 참... 전 캠은 있는데 안쓰고 있죠... 저 혼자 그녀를 보는 거죠... 얼마후 그녀는 메신저로 들어 왔고... 저는 그녀의 외모를 보고... (속으로)음~ 그런데로 봐줄만 하군... (겉으로) 와~ 쟈갸... 무지 섹쉬하네? (참.. 전 쟈갸란 말을 거의 안씁니다... 남자가 그러면 너무 간지러운거 같아서.. 아주 특별할때만 한번 씩 날려 주죠... 여자들 많이 좋아 합니다... ) 미선이... 입이 귀에 걸리기 시작하고... 첨이라 무지 쑥스럽다나 ... 전 특유의 멘트를 날립니다... 괜찮아 괜찮아.. 쫌만 지나면 익숙해 질꺼야... ^^ ㅎㅎㅎㅎ (외모에 대해 얘기를 하면.... 평범 합니다... 약간 색기가 흐르는거 같고... 몸매는 좀 괜찮은거 같고... 솔직히 외모에 대해 그렇게 큰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실망하지는 않았죠...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일상적인 얘기를 한참한후.... 전 또 그녀를 꼬드겼죠.... 미선인 쉽게 흥분합니다.. 제가 음성으로 키스만 몇번 해줘두... 보지가 젖는데요... 키스소리 들을때 마다 보지에 찌릿 찌릿 느낌이 전달된다고 하네요... 전 마이크 찟어져라.. 키스를 했고... 드뎌... 그녀의 입에서... 참지 못하고 삐져 나오는 조그만 신음 소리... 끄~응... 그녀는 쟈~갸... 그만해... 나 젖을려고 해... // 나만 해주냐? 너도 키스 좀 해봐 캠 좀 잘 쳐다 보고 키스해줘... // 아이.... 겜방에서 어떻게 해.... 안돼~ // 괜찮아.. 괜찮아... 사람두 없네... 보는 사람 없어.. 내가 누가 오면 말해줄께.. 걱정말구 키스 해줘... (아침시간이라 겜방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전부 3사람이었나... 주인 아저씨랑 미선이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의자가 머리위로 올라오는 큰 의자라서 뒤에서는 의자에 앉은 사람이 모하는지 전혀 알수 없었죠... ) 그래두 빼는 미선이... 알았어.... 미선아... 그럼 혀 한번 내밀어봐... 내가 너 혀 빨아 줄께....// (발그래 해진 얼굴을 하고는...) 응.. 알았어.... //에~ 하면서 혀 내밀어봐... // 응 에~~~~~ // 쪼~옥 쪽쪼~옥쪽쪽... 낼름 낼름.... (미선인 또 끄~응....)

// 아... 미치겠어... // 미선아.. 너도 내 입속에 혀를 집어 넣고... 마구 할타줘... // (드뎌 넘어오는 미선이... )응 알았어~ 쪼~옥쪽쪽 후르룩...쪽 // 내 자지가 팬티를 뚫을거 같아.... 벗어야 겠다... ㅎㅎㅎㅎ // (자지러 지는 미선이...) ㅎㅎㅎㅎㅎ 쟈기는... 암튼 못말려.... // 나 지금 내 자지 만지고 있다.... 귀두가 꼭 자두 같이 탱탱해 // 으~~ 빨고 싶어... 쟈갸... 내가 자기 귀두에 키스해줄께... 쪼~옥쪽쪽..... // 어... 미선아... 내 자지 좀 빨아줘... // 응 알았어... // 미선아... 너 혀 내밀어봐...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3개를 모아서..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아이.. 안돼... // 아이... 그럼... 손가락 하나만 빨아봐... // 아이... 싫어... 안됀다 말야...// 미선아... 혀 내밀어 봐 ... 내가 빨아 줄께...// 응 알았어.. (그러고는 혀를 쑤~욱.. 내미는 미선이... 전 그 혀를 한참 빨은 후에....) // 미선아..
혀 내밀고 있어봐.... 그리고 그 혀 위에 내가 자리를 문질러 줄께.... // 응 알았어... (빨개진 그녀... 곧... ) 쟈갸...쟈기 자지 너무 빨고 싶어.... 아~~~~ // 너 손가락 하나를 혀끝에 살짝 대봐....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말야... //

응... // 손가락 하나 더 올려봐.... 그리고 손가락 두개를 붙여서... 혀위를 살살 문질러봐... 그게 내 자지야... 아~~너 침이 내 자지 묻는거 같아..... 내 자지 맛이 어때? // 어... 아~ 쟈갸... 너무 흥분돼.... // 미선아... 손가락 두개를
입속 깊이 넣어봐... 아니.. 내 자지를 입속 깊이 넣어서.. 혀로 막~ 할타줘.... // 응~ 끄~응.... 쪼~옥쪽...

전 화면을 보면서 계속 주문 합니다.... 자지를 입에서 뺀후... 바로 세우고 혀로 할타봐.... 자.. 인제 자지 끝으로 네 입술 위를 문질러봐... 으~ 그리고 다시 빨아줘... 깊이.. 내가 미선이 머리를 잡고... 입속을 자지로 박는다고 생각
하면서... 빨리 박아봐.... ( 제말을 순순히 따라 오는 그녀... 미선인 제말을 무지 잘들어요... ^^)

미선아 보지 젖었어? // 응... 많이.. // 어... 내가 너 보지 빨아 줄께.... 느껴봐... 내가 너 앞에 무릅꿃고 너 허벅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무릅에서 부터.. 너 허벅지 안쪽 살을 이빨로 살살 깨물으면서... 쪽쪽 빨면서... 너 팬티있는데 까지 가선... 팬티가를 혀루 할타줄께.. 쪼~옥쪽쪽.... 낼름 낼름.... 쭈~욱.... // 아... (눈을 감는 미선이... ) // 내가 너 엉덩이를 감싸고 너 보지위를 팬티 위로... 내 입술을 살짝대고... 아주 살짝 말야... 그러고는 내 뜨거운 입김을 후~ 불어 줄께.... 느껴봐... // 아... 느껴지는거 같아... // 미선아... 내가 보니까 너 팬티위로... (키스소리를 계속 날리면서)

참.. 미선아.. 오늘 어떤 팬티 입었어? (이런 ... 실수... 미리 물어봤어야 했는뎅...ㅋㅋㅋ ) // 어 걍 평범한거... 하늘색 면팬티.... 으~~ // 어... 너 팬티가 보이는거 같아.... 하늘색 팬티.... 음.. 젖어 있네.. 많이.... 보지털이 좀 비친다
그리고 너 팬티 가로... 보지털이 조금 삐져 나온거 보여... // 아~ 쟈갸~... 그만하자.... // 미선아... 쪼~옥 쪽쪽 // 아~~ // 내가 혀로... 팬티위에 비치는 보지털을 만져줄께.... // 끄~응... 응..... 아~~~

(암튼 그렇게....한참을 놀은후... 전 미선이 보고 )// 미선아... 너 남방위에 단추 세개만 열어봐.... // (그때가 지금부터 5~6주 된거 같네요... 그녀는 밑에 치마에 위에 빨강 남방에... 그위에 검은 마이...를 입고 있었죠... ) // 아이왜~~~ 시러 // 미선아... 함 보자... 여기까지 와서... // 안돼.... // 아이.. 미선아... 괜찮아.... // 안돼... 사람들이 본단 말야...// 사람들이 어디 있냐? 너 좌우로 사람있어? 없잖아.. 그리고 너 의자머리가 높아서 뒤에서는 안보여.... // 아이...

그래두 안돼... //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봉남이... )... 미선아.. 그러면... 제일 위에 단추를 닫고... 그밑으로 두개만 열어봐... // (그래두 버티는 미선이.. )아이.. 쟈갸 ... 안돼.... // (징하다는 소리를 듣는 봉남이... ) 아이... 미선이... 브라 살짝만 보자...

응? 단추 살짝 열고.. (단추를 어떻게 살짝 여는 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달립니당..ㅋㅋㅋ) 브라 어떤거 입었나 쫌만 보여줘...내 자지 터질꺼 같아... 보고 싶어... 너무.... 다른 사람 못봐... 괜찮아.... 응? 쟈갸~ 쪼~옥쪽쪽.... 아.... 미칠꺼 같아... 너무 보고 싶다.... // (꼬심의 융단 폭격에... 넘어가는 미선이.... 미선인 두번째 세번째 단추를 풀곤.... )쟈갸... 다른 사람 오면 빨리 말해줘.. 알았지? // 어... 당근이지... 근데 누가 온다고 하면.... 단추 잠글 생각 하지말고.. 걍 허리를 똑바로 펴... 그럼 모를꺼야...

// 응 알았어... (단추를 여는 미선이.... 장난기가 동한... 봉남이...) // 어~ 어!!! 미선아... 아저씨 온다... // 어???? 헉.... @.@ 어떻게.........// (자지러 지는 봉남이... ) ㅎㅎㅎㅎㅎㅎㅎ 넝담이야.... // (뚜껑 열린 미선이... ) 주거~~~~~ -.- // (달래주는 봉남이... ) ㅎㅎㅎㅎㅎ 재미있다... 미선아.. 일루와... 혀 내밀어봐.. 내가 빨아 줄께... 쪼~옥쪽쪽.... // (키스에 넘어가는 미선이... ) 아~~~ 쟈긴 키스를 넘 잘해.... 쪼~옥 쪽.... // 미선아... 단추 풀린 부분 살짝 벌려봐.... // 응... 근데 또 장난치면 안돼 알았지? 나 무지 놀랬단 말야... // 알았어.... 와.... 검은 색 브라 했네? 살짝 더 벌려봐.... 와.... 너 가슴살에 내가 키스 해줄께... 쪼~옥쪽쪽.... 와... 너 오른쪽으로 더 벌려봐.... 남방을.... // 이렇게? (잘 따라 오는 미선이... 아고 예뽀.. )

// 응 그렇게... 어... 쫌더... 너 브라한 가슴 보고 싶어... 다 보기는 그러니까.. 오른쪽만 볼께... (양보하듯 말하는 봉남이... 역쉬... 난 선수인가봐... ) // 이렇게?... // 응... 인제.. 너 왼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한번 쥐어봐.... 아~~ 미치겠다... 내가 너 가슴 주무른다고 생각해봐... 응... 그렇게... 너 둘째 세째 손가락 사이에 유두 부분을 끼워서 꽉 쥐어봐..... 야... 너 가슴 빵빵하네... //

(또 흥분 하는 미선이... )아~~~ // (갑자기 울리는 핸폰 소리.... 놀라는 미선이... @.@ .... 얼굴이 일그러지는 봉남이... >.< 놀라서... 단추를 잠그는 미선이... 다시 침울해지는 봉남이... 띠벌... 전화 받는 미선이... ) 친구 전화 ... 미안... // ㅎㅎㅎ 너가 모가 미안해... 바보... 그래두... 미워... 흥... 나... 나 넘 흥분했었는데... 그래두 아직두 안죽고 빳빳하다... ㅎㅎㅎㅎㅎ // ㅎㅎㅎㅎㅎㅎ

// 미선아... 이왕 보여주는거 너 밑에도 보여주라... // 응? 밑에 어디? // 너 팬티.... 사실 너 보지 보고 싶은데... 건 너무 무리겠지... (또 양보하는척 하는 봉남이... ) 치마 살짝 위로 올려서.... 잠깐만 보여줘... 응? 잠깐이면 돼... // (고민하는 미선이... ) 장난하지만... 잠깐이다 알았지? 잘봐? (살짝 올릴려다가.... )쟈갸.... 안되겠어.... // ( 상황분석에 들어가는 봉남이... ) 어.. 알았어.... 괜찮아... ^^ 그럼... 팬티 대신에... 너 단추 다시 열어봐... 어.. 그렇게.. 아까 처럼 해봐... // 이렇게...? // 응... 그리고 너 브라위로 유두 꺼네봐...
쪼금만 보자... // 이렇게? // 응... 아.... 그위에 내 자지 비비고 싶어.... 까만 유두... 내가 빨아줄께... 쪼~옥쪽쪽.... // 아~~~ //

// (중략... 주인아저씨 청소 한다고 왔다 갔다 하고... 미선이두 한번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그리고 다시...) //

미선아.. 나 싸고 싶어.... 너 왼손으로 오른쪽 가슴 꼭 쥐고... 그리고 너 왼쪽손 손가락 두개 입속에 깊이 넣고... 어.. 그렇게... 나.. 미선이 입속에 내 좇물 싸줄께... 응? 말해봐... 싸달라고... // 어.... 쟈갸... 내 입에 쌰줘.... // (고지를 향해 달리는 와중에도 챙길껄 챙기는 봉남이... ) 응? 멀? 잘 말해봐... // 쟈기 자지물... 내입에 싸줘... // 좇물이라고 말해봐....

// 엉... 쟈기 좇물 내입에 쌰줘.... 아~~~~ 쪼~옥쪽쪽.. 내가 다 먹을꼐.... // 아~~~~ (뽕가는 봉남이... )..... 아우~~ 휴~~~~~ (그래두 좀 쑥스러움 봉남이... 웃음으로 만회 할려고... )ㅎㅎㅎㅎㅎ // (단추를 닫고... 침이 묻은 손가락을 옷에 닥는 미선이... ) 쟈갸... 좋았어? // 어... 무지 좋았어... ㅎㅎㅎㅎ 무지 많이 나왔다...ㅎㅎㅎㅎㅎ 잠깐만 나좀 딱고 올께... ㅎㅎㅎㅎㅎ (아직 선수가 아닌가벼... 왜이렇게 쑥스러운지... 그래서 자꾸 웃는 봉남이... ) ㅎㅎㅎㅎㅎ 나 왔다... 미선아.. 고마워.... 어려운 부탁 다들어줘서.... // 어~ 아냐.... 나두 좋았어... // 어.. 근데.. 너 무지 젖었지? 내가 좀있다 전화 해서 풀어 줄께 너.... 혀 내밀어봐.. 내가 빨아 줄께....// 응... 에~~~ (인제는 척척인 미선이.... ) // 쪼~옥쪽쪽...

이렇게 하야.... 그녀와 화상챗을 할수 있었고... 전 캠을 사라고 몇번 꼬셨지만... 캠산거 신랑이 알면 큰일 난다고 해서... 또 양보하는 봉남이.... ^^ ㅎㅎㅎㅎㅎㅎ (쑥스럽네요.... ) 그후로.... 몇번더.... 미선이는 겜방에 가서 절 위해 봉사를 했었죠....

그 동네 겜방이 4군데 있는데... 모두 다 가보게 됐고... 친정에 가서도... 밤에 나와.. 겜방에서 저랑 즐긴적도 한번 있고.... 물론...그녀는 자위를 할순 없죠.... 몇번 해보니까....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히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마는 위로 올리면...뒤에서도 눈치를 챌수 있지만.... 바지는 위를 열어서... 아님 지퍼만 내려서.... 보여줄수 있으니까요.... 별루 표안나게.... 미선이가 친정집가서 밤에 나올때.. 전 미리 주문을 했었죠.... 팬티 입지말고.. 펑퍼짐한 바지 입고 와라.... 그리곤 그녀의 보지를 첨 봤었죠.... 보지털은 별루 없더라고요.... 요즘은 미선이와 어떤 관계인가.... 매일 보는 관계는 아니죠... 본래... 너무 폰섹을 서로 즐기게 되면 쉽게 실증나는 법.... 그래두 가끔 연락해서... 간단히.. 안부 물어주고.. 요즘 바쁘다는 앓는 소리 좀 해주고.... 그리고 쏠리면 즐기는.... 관계.... 그러던중.... 어제 일이 났읍니다.... 미선이... 어느덧... 선수가 된거 같읍니다......

전 어떻게 됐냐고요? 음... 전 어느덧 뵨태가 되있는듯한.... 이런... 헐~~~~~ 그러니까 저번주 토요일.... 그녀에게 앓는 소리를 좀 할려고... 모클럽에 갔더니... 어떤 넘하고 일대일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음... 이 얘기는 담에 쓰죠(한 1주일 후에...) 저두 한타 350타 쓰는데 이만큼 쓰는데 시간이 1시간 반 걸리네요.... 눈이 피로해서... 좀 쉬어야 겠읍니다.... @.@

잠깐 담 얘기를 프리뷰 하면... 전 그녀를 꼬셔서... 그넘하고 폰섹을 하게 하고... 전 그걸 들으면서 그녀에게... 주문을하고... 대강 이런.. 내용... ㅎㅎㅎㅎㅎㅎ 저두 첨이었어요.... ^^

그럼... 즐거운 일 많은 한주 되시고... 바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