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라는 인간 나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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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6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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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끔들락날락하던 s채팅에 들어가서 심심풀이로
"알바"라는말로 채팅방을 찾았더니 왠여자가 한명 방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혹시나 하구 들어가봤더니
지방(서울서 그리 멀지않은)에있고 지금 만나자구하더군요
전 순간 장난기와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참고로 저 아직 채팅으로 알바만난적 없거든요
그래서 재미삼아서 "난 2:1이 하고싶은데 데리고 나올 친구있냐"
했더니 좀 생각한다음에 잇다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자기혼자하면 10만원 친구까지나오면 20만원
별로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같이 있을수있는 시간은 1시간
그래서 마지막으로 몇살인지 물어봤더니
허걱 그녕 18살이구 고2랍디다
그리고 같이 나온다는 여자는 학교 후배이고 17살이라더군요
순간 이거 장난치나 싶어서 목소리 들어보고 생각한다니까
바루 폰번호 날리더군요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정말 어린 여자아이에 목소리//////
섹경험두 있구 또 오랄과 애무도 다 잘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더하더군요
왜 그소리를 듣는데 정말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지...
아마 가까웠으면 미친놈처럼 달려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엔 여긴 서울이라 시간이 좀 걸릴꺼다라고햇더니
담에 내려올일있으면 연락하라더군요
하,,,,세상이 점점 일본틱해진다지만 그리고 씁씁하지만
왜 동생넘은 자꾸 가자구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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