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으로 경험한 황당한 애기...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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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1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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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QCT짱 입니다
처음 글한편 쓰고 그만둘려고 그랬는데..여러 회원님들의 리플을 보고 그냥
있을수가 없기에 토요일날 있었던 그녀와의 만남을 애기할려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너무들 반응이 좋아서요..그럼 애기 시작합니다
토요일 울회사 6시에 마칩니다...1편에서도 애기했다시피...퇴근시간이 없는
그런 회사에 댕기고 있습니다...그래서 이제껏 변변찮은 연애한번 못해보고
평균 7시 출근에 10시 퇴근입니다...이래 살아야 합니까....
여기 까지는 제 신세 한탄입니다....열분들이 이해를...
점심먹고.....오후 근무가 막 시작할려는 찰라였습니다...유치원 교사인 그녀
토요일 쉬는 날이라고 연락이 왔더군요,,,그러나 쉬는 날이면 뭐합니까..
제가 몇시에 퇴근할지를 모르는데..그래서 그녀에게 나 만날려면 저녁에나
되어야 한다고 애기했죠...사실 어제 새로 들어온 설비 SETT'G 한다고 언제
퇴근할지 까마득 했거던요...철야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여자만난다고 땡땡이 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말이져...
그런데 그녀 "그럼 퇴근하고 전화하라고 그러더군염"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고 일을했음당....
근데...그날 우찌된 일인지...생각외로 빨리 끝이 났습니다..물런 마무리는 안되었지만
저녁11시쯤 마치고 퇴근을 했어요...그래서 그냥 집에 들어갈까..하다가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나온다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우린 12시가 가까워오는 시간에 만났습니다...제차를 타고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갔습니다...우린 많은 애기를 했어요...2시간정도..
결론은 이렇습니다....애인하고 왜? 헤어졌는지 .. 나랑은 왜 만날려고 하는지
등등...그녀 그러더군요...애인하고는 전부터 사이가 안좋아서 자꾸 싸우고 해서
이번일을 계기로 헤어졌다고 그러고 나는...그말에 말끝을 조금 흐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사실 나...너 책임질수 없다..사실 제 나이도 나이니만큼...
결혼도 생각해야하는데....첨부터 그걸 염두에두고 만난사이도 아니고
하룻밤 풋정 때문에 이러는것 같으면 어차피 우린 인연이 아니니 다른 사람
찾아보라고 했죠...그랬더니..그녀...하는말..."저보고 무척 무심하다고 그러더군염" 책임감도 없고....헉~~~~~~~~
여기서 책임감이 왜 나옵니까...?...그말듣는 순간 불안했습니다...
이거 이러다 꼬리 잡히는건 아닌지....그래서 저 열심히 상황설면 했습니다..
치사하지만 이상황 모면할려고...이러쿵...저러쿵...그건 내 맘이 아니었다..
니도 같이 즐긴거다....요즘세상에 그리 따분한 생각이 어디있느냐...등등
결국엔 여자의 눈물에 저....참패했습니다.....
알고보니 상당히 여린 여자더군요.....휴~~~~
그녀와 이런저런 애기 마치고 집에 갈려고 차 시동을 켜니..그녀....
오늘밤 같이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할수 있습니까...
저 모텔로 차를 몰았습니다...글구 방에들어가니...그녀 조금은 수줍어 하더군요
들어서자..그녀의 옷을 벗겨주고(참고로 전 여자 옷벗겨주는거 좋아합니다)
팬티까지 전부다..ㅎㅎ 그리고 제옷도 벗고 같이 샤워하면서 등도 밀어주고 완전히
애인사이 같더군요...전에 남자랑도 싸우고 헤어지기 전에 이렇게 했겠죠..
순간좀 찔리긴 했지만...제자리가 아닌거 같아서
글구 다시 침대로....
저 그녀를 한 5분정도 눕혀놓고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이곳저곳....구석구석...악취미가 있는가봐요...그녀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가
시키는건 다하더군요,,,,보기좋게 벌려도 주고...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다가 명랑운동시작....열심히 했습니다..
참고로 전 섹스시에는 정말 프리섹스 주의자 입니다..
여기서 프리섹스란 서로 온갖체위....내숭....이런거 다무시하고 맘가는데로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이죠...오랄,69,등등 섹스를 잘하는거하곤 거리가 멉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즐기는 주의지...
그렇게 밤새 즐겼습니다..그리고 눈뜨자 마자 그녀와 헤어지고 물런 담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조금 피곤하네요...오자마자 네이버3에 접속...여러회원님들의 경담을
읽어보고 제 이야기 적고...밤새 잠을 못자서리...
지금좀 자야겠습니다...
그녀와 전 지금...이런저런 사이도 아니...어중간한 그런사이로 남았어요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뭔가 윤곽이 뚜렸해 지겠네요....
그럼 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나중에 다른 경험담 있으면 그때 올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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