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봉사명령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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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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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명령 받는 jinha1010입니다.......

봉사명령 :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댓 글이 50이상에 글을 정리하는 것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벼운 봉사명령을 내려주신 운영자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네이버3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비가 억수로 다시 한번 온다고 하네요......조심하시길....


제 목 : 경방 자지를 까!!!!! 발리다
자 자 : 비너스
조회수 : 2039
댓 글 : 71
점 수 : 176
내 용 : 비너스님에 위트가 넘치는 글입니다....남자의 거시기를 그렇게 적절하게 표현하고 또한 그것을 가지고
성생활을 추리하시는 능력이 대단 하시네요...그리고 자신에 생활사로 넘어가는데...은근하게 남편 자랑이
네요......일주일에...5일 이상을 하신다니...쩝.....앤이라도 보면....전 ㅠㅠ


제 목 : 고백00
자 자 : rey69
조회수 : 2305
댓 글 : 69
점 수 : 144
내 용 : 의자왕에 전신인 분인 것 같다....너무 많은 여자를 두루 경험 하셨다 고는 하나 너무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이 글을 보시면....뒤????로 하실 때 주의하실 내용이 있습니다....^^


제 목 : 와이프 친구에 모든것
자 자 : molka00
조회수 : 3352
댓 글 : 75
점 수 : 194
내 용 : 와이프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하루 밤을 지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내용은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한데
님이 풀어 가시는 내용이 걸작입니다....^^ 와이프 친구라는 자체가 사람을 흥분시키네요...^^


제 목 : 아내는 노팬티1.2
자 자 : jisl54
조회수 : 2783 3192
댓 글 : 86 91
점 수 : 118 195
내 용 : 이사를 하면서 이삿짐 사장과 부인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걱정하면서 전개되는 글입니다...그런데 너무나 현
실감은 있지만...그런 일은 벌어지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낮에도 문을 열고 성업을 하는
카바레가 있다고들 하던데.....걱정입니다...


제 목 : 현재 진행중인 작업녀들 공개
자 자 : overnite
조회수 : 1967
댓 글 : 60
점 수 : 38
내 용 : 양손에 무지하게 많은 떡을 들고 고민하고 계신님입니다..채팅으로 알게된 5명에 걸들에 대하여 신상을
소개한 글입니다......너무 부러워 미치것습니다...

제 목 : 오래 하는 거,,,,그거 진상이야,,,,
자 자 : 재떨이
조회수 : 1390
댓 글 : 52
점 수 : 102
내 용 : 양보다 질이다라는 말을 하다가 결말에는 역시 남자라 어쩔 수 없는 가봅니다......결국 양을 원하시네요..^^
이 글은 남자들이 자랑처럼 말하는 난 하기 시작하면.....1시간......이라는 등....2시간이라는 등 속시원하게 가다가
삼천포에서 결말이 나네요...^^


제 목 : 죽여 주십쇼
자 자 : woolimcn
조회수 : 2275
댓 글 : 105
점 수 : 155
내 용 : 아기 돌 사진을 컴에서 디스켓으로 저장하다가....가족 모두에게 야한 그림이 본의 아니게 보여주고 말았다는
내용입니다...이 글은 네이버3을 이용하시는 수많은 님들이 조심조심 하여야 할 내용이니 필히 읽어보시길......
저도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ㅠㅠ


제 목 : 어제 밤 번개모임 후기,,,선수들과의 번개&두 딸~
자 자 : 재떨이
조회수 : 2097
댓 글 : 57
점 수 : 116
내 용 : 네이버3에서 기라성 같은 님들이 모여서 질탕하게 번개를 하신 내용입니다....그러고 보면 이 글을 읽다보면 이곳이
얼마나 좋은 곳이고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구나 느낄 수 있네요 ^^


제 목 : 저를 염장지른 남자분을 찾습니다!
자 자 : 시그날
조회수 : 2426
댓 글 : 64
점 수 : 105
내 용 : 본의 아니게 전화기를 통해서 변강쇠와 옹녀의 멋진........러브 레슬링을 생중계를 들으신 시그날님에 걸쭉한
내용입니다....그리고 시그날님에 직업정신에 다시 한번 경외를 표시합니다....꾸벅


제 목 : 남자의 손길에 동생넘이..어떻게 이런일이..-,.-
자 자 : 야누스
조회수 : 1677
댓 글 : 66
점 수 : 108
내 용 : 목욕탕에서....때밀이 아저씨에게 안마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동생??과에 한판 해프닝을 너무 재미있게 서술하신
내용입니다.....저도 가끔은 이상한 상황에서 돌발상황이 연출될 때가 있더군요......


제 목 : 생각없이 나간 번개 가스나 완전히 프로였다
자 자 : alarm
조회수 : 2133
댓 글 : 54
점 수 : 132
내 용 : 채팅을 통하여 작업한 내용을 서술하신 내용입다......무서운 집념으로 결국 성공하셨네요.......아 부러워라.....


제 목 : 어젯밤,,, 인덕원 나이트에서
자 자 : 재떨이
조회수 : 1575
댓 글 : 56
점 수 : 98
내 용 : 와이프가 집에 없는 사이 나이트에서 폭탄을 맞나....... 당연하게 성공을 생각하고 시도를 하였다가 황당한
결과를 맞이한 재떨이님.......... 가끔....이거다라고 하였는데...마지막에 이상하게 마무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제 목 : 지난 1년간 채팅에서 만난 **한 여인들
자 자 : toddler
조회수 : 1360
댓 글 : 50
점 수 : 55
내 용 : 그 동안 채팅을 통하여 경험하시고 아직 진행 중이신 여인들에 대하여 언급하신 내용입니다......이 글을 보시면
채팅을 하지 않던 님들도 바로 채팅을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네요....^^


제 목 : 짜릿하지 않은 것은 유혹이 아니다.
자 자 : 방랑고수
조회수 : 1436
댓 글 : 58
점 수 : 149
내 용 : 고수들도 어떤 걸을 만나거나 채팅을 할 때 마음에 와닸는 먼가가 있는 있다고들 하시는데 방랑고수님이 그런
만나서 작업을 성고하신 내용을 수채화처럼 서술하신 내용입니다........... 남편을 걱정하시는 대목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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