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랜만의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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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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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네이버3님들
전 예전의 unicornn이예요
일반회원에서 짤린후
유료회원으로 왔습니다
온 기념으로 유부녀와의 짜맀했던 패팅을 이야기하죠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한유부녀를 만났죠
제가 일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우리하는일이 야간작업이 많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게되었는데
그 유부녀는 살이좀있고 둔하게 생겨서 일을 하는데 너무 늦는겁니다
그래서 화도내고 했는데
어느날인가 뭐라고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감싸주다는데 가슴을 보니 왠지모를 흥분이 그래서 안아줬죠
그런데 이런 이상한 전율
그래서 적당한 사탕발림의 이야기를 하다가 손을 잡았더니 좀움찔하길래 일에대한 따뜻한 조언을 하면서 다가갔죠
그러다가 키스를 하는데 아주 뜨겁더라고 사람입속이 이렇게 뜨거울수가
그러다가 윗옷을 올리고 가슴을 빠는데 가슴이 세상에 뽕을 넣은건지 쭈글쭈글 하지만 얼마만에 제물이냐 하는 마음에 쇼파로 자리를 옮겨서
서로에게 애무를 하는데 처음엔 수동적이던 그녀가 얼마나 무섭게 변하던지
완전히 강간당하는 느낌이 들정도였죠
그러다가 섹스를 하는데 이런 내가 너무 흥분했나
올라타서 흔든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1분만의 사정
너무나 아쉬운 첫 섹스였죠
그뒤일은 나중에 다시올리죠
다음 내용은 회의실에서 섹스하다가 둘러떨어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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