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앗! 속았다.... ... 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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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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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요. 님들도...
조그마한 가계를 open하였습니다.
상가 분들과 친하게 되었지요. 술도같이 모여서 먹고
용주골(처음 따라 가봤슴니다 .좋더라고요^^)도 같이 가고, 아무튼 친하게 되었슴니다.
저번주에 또 모여서 한잔을 하다가 꽁지가 열려서 2차 가기로 했는데
한분이 그러더군요.좋은곳을 알아 놨다고.. (고마운슈퍼 장 사장님)
바로 출발했죠. 쌍뿌리 이발소 아시죠..(전국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정부는 빙글빙글 도는 이발소 마크? 가 2개면 변방 이라고들 하죠 ..(변퇴이발소)
그날도 제가 가장어리고 술도 약하기 때문에 약간 몽롱하게 들어 갔슴니다. (주량 소주반병)
30대 초반에 여자가 들어와서 내거시기에 입김을 불더군요..
그리고 저는 기억을 서서히 잃고 있었죠..
문제는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
너무나 황홀 하고 부드럽고 .....말로 다 표현이 안됨..이여자 보기보단 봉지도 작고, 쫀득쫀득 하고 ,한마디로 따봉~~ 이라고/
그런데 들려오는 TV 소리...///
이상하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TV 가 틀어져 있을까...
정신이 번쩍!!! 눈을 뜨니 저는 수술할때 처럼 누워있고 얼굴 아래로 칸마개를 했더라구요... 이여자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거예요 . 칸막이 옆으로 살짝 봤죠...
헉///////
내 배위에 있어야 할 아줌마가 내 허벅지 옆에서 tv를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의정부 유선 재방송분 황금마차를 보고있다니....
그렇다면 두명이 들어왔단 말인가.... 그럴리가 ...
저는 벌떡 몸을 일으켜 세웠슴니다.
크~허~억//////
손에 돼지 비개를 들고 내 중심을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게 아닌가...
이런 쌍~~XXXXX XXXXbXXXX!!!~~
난 못배운 자식 처럼 쌍욕을 해 댓슴니다....
제가 열 받는건 출처를 알수없는 비개를 가지고 ........화 나라....
그여자 싹 싹 빌더군요....
저도 모르게 "씨발년아 벗어" 너 오늘 죽어봐라 //
그리고 후장에 찌르려고 했는데..... 쌍년 이더군요... 엉덩이는 검으죽죽 하고뽀록지는 왜그리도 많은지... 에잇 .퇘 .퇘 .퇘!`!~1
그냥 나가려는데." 아저씨 사장 한테 말하지 마세요 " 돈은 제가 받았다고 할께요" 그러더라구요 . 미친년.
그려요/////// 울 마눌 이 최고 인걸 ..... 해장국 사준다는걸 그냥 왔죠. 지가 무슨 룸싸롱에 있는 년인줄 아나 해장국은 무슨...
쌌으면 큰일 날뻔 했내.......
///// 님들도 조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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