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혼 유학생과의 외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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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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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이와의 위험한 외도는 거의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한국에서 돌아왔기에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만나러 가곤 했습니다. 다행이 제게는 핸드폰이 없었기에 가능한 거짓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그녀를 만나 드라이브도 하고 그런 날이면 꼭 차안에서 오랄섹스를 즐기곤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느끼는 그런 것이었으나 첨차 그녀도 자신의 다리를 벌리며 핥아 달라고 하는 그런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 네 기숙사 방에 가보고 싶다"
"내 방에?"
"응"

그녀는 좀 생각하더니 '내일오면 안될까? 내방 정리가 안되서...'라는 말에 난 그럼 내일 내가 먹을 것 사가지고 갈께로 대답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난 센드위치와 우유를 사가지고 그녀의 기숙사 방으로 갔습니다.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그녀가 얼굴을 내밀고 주위를 잠시 살피더니 절 안으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녀의 말은 바로 앞방이 자기랑 친한 언니의 방인데 혹시나 해서 주위를 살폈다는 것입니다.

방의 구조는 익히 알고 있는터라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기숙사방은 처음인지라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전 센드위치와 우유를 책상에 내려놓자마자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읍"

놀란 그녀의 눈은 커졌고....

"잠시만...지금 옆방에 sweetmate 아직 있어...소리 다 들리거든"
"..........................."
"조금 있으면 나갈꺼야..수업있거든"

그녀와 그녀의 스윗메이트는 무척 친했고 화장실을 통해 서로의 방으로 연결된 문의 잠금장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구조는 이전글에 써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황당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목욕을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와 용변을 본다던지...등등...참 혜빈의 스윗메이트는 일본애였습니다.

센드위치와 우유를 먹으며 요코(가명)가 나가길 기다린지 20분정도...그녀의 옆방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갔다"
"응"

는 의심있는 눈빛을 보내고 그녀에게 살며시 다가갔습니다.
그녀는 그냥 얼굴의 미소만이 있었습니다.
난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겼습니다. 면티와 브레지어, 츄리닝 바지와 노란 팬티...그녀는 내손에 의해 알몸이 되었습니다.

"예쁘다..."

나도 황급히 내 옷을 벗어버리고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만..."

그녀는 일인용 침대를 폈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난 무릅를 꿇고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혀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나 오늘 마음것 할꺼야...각오해...크크"

난 그녀의 보지를 벌려 내 혀를 넣다 뺏다하기도 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기도 하고...하여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교를 다해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도 점차 하이톤으로 바뀌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한참을 애무한 후 난 그녀에게 내것을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오랄은 이미 저를 만족시킨지 오래였습니다. 그녀는 짧은 시간에 많은 기교를 터득했습니다. 아니 그녀는 절위해 기교를 개발했다고까지 했습니다.

"너의 오랄 솜씨는 정말 죽여"

쪽쪽쪽.....

난 그녀를 내려다 보았고 그녀는 날 올려다 보았습니다. 전 이때 아주 많은 흥분을 합니다. 제 자지를 빠는 여자의 눈을 볼 때 말입니다.

전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뺀 후 그녀의 보지에 살짝 대고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직접적인 삽입은 이번이 내집에서 한번 그리고 두번째이니 아직도 아픈겠다는 생각에 전 조심했습니다.

"아...아프다..."
"아파?"
"응..."

전 자지를 보지에 살짝 넣다 뺏다하면서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일인용침대라 그녀의 몸위에 제 몸을 다 올려놓고 해야 하는 자세였습니다. 어느정도 보지가 열리고 자지의 움직임이 편해졌다고 느껴졌을 때 전 그녀의 다리를 있는데로 별렸습니다.

"왜그래?"
"니 보지보면서 넣으려고"

전 일단은 규칙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그녀의 발목을 잡고 말입니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를 보면서 무척 흥분했습니다. 사정의 느낌을 느끼고 전 바로 뺐습니다. 자세를 바꾸기 위해서요.

전 그녀를 업드리게 했습니다. 얼굴은 침대에 대고 엉덩이만 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한껀 물이 오를 엉덩이를 내게 힘껏 자랑을 했고 전 자지를 넣어 보답을 했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자세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보지에 들랑날락하는 제 자지를 보면서 전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리 오래지 않아 사정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 싼다...."
"응...."

하지만 전 안에다 싸지 않았습니다. 재빠르게 자질 뺀다음 그녀의 등에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왠지는 님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조심해야지요..(선수는 아니지만 이건 기본입니다.)

그녀와 나는 침대에서 세로로 누워 약간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물론 손은 계속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요...내 자진 그녀의 손에 있었고...

그날 그녀와 한번 더 섹스를 한 후 전 집에 왔습니다. 그녀가 제 위로 올라가서 하면서 한번 사정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녀도 점차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듯 이자세 저자세를 즐기기 시작했고 소리도 점점 노골적으로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옆방에 요코가 있었으면 충분히 들었을 겁니다. 나중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우리와 요코의 3some을 이끌긴 했지만 처음에는 무척이나 주의하고 또 주의했습니다.



글쓰는 것이 힘든것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크크...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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