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근친이라...깨기 힘든...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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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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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엽....^^

홍삼원 임니다... 이제부터...귀성길 전쟁이 시작되겠군요....

네이버3 회원분들도... 무사히...잘 다녀오시기 바람니다...^0^ ㅎㅎ

음....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집은...이모들이 많슴니다....

5명정도 되는군요...이모들만.... 그래서..생긴...에피소드(?)들이 조금 있슴니

다.. 하지만...야설에서 나오는 정도의 그런 심한 정도의 일은 아니고..

그냥...에피소드임니다..그 이상을 기대하고 보신 분들껜..정말 죄송하구엽.

제가...초등학생땐... 이모들하고 같이 살았슴니다...

그 땐 호기심이 좀 많아서...저녁이나..새벽에 혼자 깨서... 후레쉬 가지고

이모들...팬티도 많이 훔쳐보고 그랬었는데....ㅡㅡ; 그땐 그저..훔쳐본다는거

자체가 좋았었던거 같군요... 음...하여튼...

한...일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엽...

저희집에 집안 잔치로 외가쪽 친척분들이 놀러 오셨슴니다...

오랜만에 만난 관계로...친척분들 모두가... 술을 많이 먹었었구요...

전 대충 저녁을 먹은 후에...제 방에 들어와서 TV를 보고 있었슴니다..

그 때 다섯째 이모가 제 방에 들어오더군요.... 다섯째 이모는 삼십대 초반의

나이로 성격이 매우 개방적이고 활발한 성격이었슴니다..외모도..모...예쁜건

아니 지만...딸리는 것도 아니었구요... 걍..한마디로...미씨..라고 할 정도였

져..

제 방에 들어와서...이모가...

"한..삼십분 후에 이모...친구들 만나러 가야되니까..좀 있다 깨워주라..."

하더니만...술기운에 취해서 제 옆에서..자기 시작했슴니다...

이모가...자는 모습을 보니...약간 섹쉬해 보이더군요.....ㅡㅡ;

가슴과 거기를 만지고 싶었지만... 제 성격이 워냑...소심한지라... 그러지도

못하구...

속만 태우면서...티비만 보고 있었씀니다...

좀 있다가 아무일이 없이...한 삼십분후에 이모를 깨웠슴니다...ㅡㅡ;

이모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제 방문을 잠그더군요....ㅡㅡ;; 옷갈아입을려고

하는거 같았슴니다...근데...저를 한 번 보더니..."앗... 너가 있었네..."

그 말 한마디만 하고...별 개의치 않는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슴니다...

그 때...22살이었던 홍삼이지만... 아직...여자관계는 없었던 순진한 때라

한 방에서...여자가 내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은...그 어떤 포르노 영화보다 흥분

되는 일이었슴니다....^^;;

이모가...츄리닝 바지를 벗을때 곁눈질로 엿보고 있었는데.... 제 초점이

발가락부터...서서히 올라가서...무릎을 지나고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고 있

었슴니다...근데...막상....중요부위를 못보고 있었슴니다...

허벅지까진 제 초점이 올라가는데... 그 이상으론 못올라가겠더군요....ㅡㅡ;;

제 본성은 ....중요부위를 보려 했지만...제 마지막...이성이...그걸 방해하더군

요.....'니 이모야...넌 그걸 보면 안돼....더이상 초점을..올리지마...'

하면서...말이져... 제 속에서...볼까 말까...하는 갈등을 하고 있을때,...

이모는...바지를 다 갈아입고 있었슴니다...ㅡㅡ;;; 제길.....

그 다음...웃 옷을 벋을땐... 제 본성이 이기고 난 후였슴니다... ㅡㅡ;

이모의 가슴을 당당히 보았슴니다... 약간...밝은 아이보리색의 브레지어

를 하고 있었는데... 가슴의 약...반만을 가리고 있었슴니다... 약간 어두운 유

두 색깔도 보였구엽...그 때 정말

흥분되더군요.... 가슴이 쿵쿵 거리고... 입술은 바싹 마르고 있었슴니다...

근데...그 것도 잠시뿐.... 옷을 한시간동안 갈아입진 않자나요...

한 일분동안의 환상아닌 환상이었슴니다...

이모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 후 전 좋은 기분보단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팬티의 거뭇튀튀한 부분을 보고 싶었는데.....ㅜㅜ

후..암튼...새벽에...네이버3에 들어와 그 때 기분을 풀고 있는데

벨이 울리더군요.... 이모였슴다....

제가 문을 열어줬더니....예상대로...술에 떡이 되어 있더군요....

문 앞에서 저에게...."으이구....우리 홍삼이....미안해~"

하면서...제 엉덩이를 두둘겨주더군요...ㅡㅡ;; 22살인데..어린애 취급하다니..

그 다음...푹 쓰러지는 것이었슴니다.. 제가...부축하고 들어오는 동안..

제 몸으로 이모의 포근한 가슴을 느낄 수 있었슴니다... 그 감촉을 정말이지..

평생동안...기억하고 싶었슴니다.... 이모를 건너방에 뉘어주고 제 방에 들어왔

슴니다...

네이버3과 여러 사이트를 통달한 나..... 야설의 스토리를 따라가면.. 제가..건너방

으로 가서 이모의 옷을 천천히 벗긴후....관계를 맺는다.........여야 하는데...

야설은 야설....현실은 현실...이더군요....인간속에 숨어있는 본성보단...

이성이 훨씬...강한 것 같슴니다... 그렇지 않다면...우리 사회는

동물의 왕국이 되겠죠....맘에 들면 가서 꽂아버리는..... 힘이 지배하는 동물

세계....

음....암튼...그날 밤 아무일도 없었슴니다...ㅡㅡ;;;

지금까지..정말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엽....^^

저도 언젠간....본성이 이성을 누를 날이 오겠져.....^^; 그 때 되면..

다시 한 번 경험게시판에...글 올릴께엽...

제목을....이모와의 뜨거운 관계 .... ㅡㅡ;;;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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