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카섹스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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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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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 정말 대단하네요
그래서 저도 저의 경험담을 몇자 적어 올립니다

작년 7월달입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요
저희 집은 좁고 에어컨도 없어서 여름에 집에 있을라고 하면 대단히 짜증납니다
그래서 저는 저녁엔 드라이브를 하지요 대부분 혼자서...
그날도 드라이브를 하고 우리 동네까지 오니까 한 밤11시쯤 되더군요
그날따라 날씨는 꽤 더웠읍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전 담배라도 한대피고 들어갈려고 집근처 버스정류장에 차를 세웠지요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한 여자가 자꾸 제 차주위에서 얼쩡거리던 군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담배를 계속 피우는데 이제 그여자는 제 차 조수석 옆 보도블럭에 아예 앉아버리더군요 시선은 저를 외면하고....
그러니까 저와 그 여자의 위치가 거의 수평이 되었지요
저는 속으로 갈등했읍니다 '이 여자가 왜 저러지????'...
결국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읍니다
"어디까지 가세요 혹시 드라이브 안 하실래요???"
그러자 그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안하고 활짝 웃으면서 제차에 올라타더군요
그 여자는 나이는 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으로 보였고 착 달라붙는 상의티와 유행하던 골반에 걸쳐지는 물빠진 청바지를 입고있었으며 신발은 신발코가 긴 구두였읍니다
얼굴은 아주 예쁜 편은 아니었고 귀여운 스타일이었고 키는 보통키였읍니다
"월미도나 한번 갔다 올까요??"
"아이 집에 늦게 들어가면 안되는데...좋아요 근데 한시까지는 꼭 집에 데려다 주셔야 되요"
이래서 우린 열한시 넘어서 월미도를 향하여 출발하였읍니다
차를 타고 가며 서로의 소개를 했지요
그 여자애의 이름은 가명으로 처리하겠읍니다
자기는 올해 인천 xx여고를 졸업했고 오늘 친구들과 주안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잠시 술좀깨고 가려고 내 차에 올라타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술은 마신것 같은데..그렇게 많이 취해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계속해서 자기는 한시까지 집에 꼭 들어가야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차를 몰고가며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저는 소위 말하는 날날이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야타족의 경험도 없었고 여자 꼬시는 데는 더더욱 일가견이 없었던 그야말로 여자앞에만 가면 작아지는 그런 사람이었읍니다
그날은 생전처음보는 낯선 여자와 이상하게 만나 늦은 시간에 월미도를 간다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전 결심했지요 월미도를 갔다와서 그녀집에 데려다 주기로요
정말로 그럴려고 그랬읍니다
월미도를 향해서 우리는 달렸고 제 차안에서는 댄스뮤직을 틀엇지요

제 차가 목재단지 도로를 지날쯤 그녀가 정말 월미도를 갈거냐고 물었읍니다
월미도 갔다오면 자기 집에 너무 늦을 것 같다는 것이었읍니다
시간을 보닌 월미도를 갔다와도 시간은 충분했읍니다
난 웃으며 말했지요
걱정말라고.. 시간은 충분하다 지금 시간이면 두번 갔다와도 늦지 않을 것이니 걱정마라
그러니까 그녀는 그럼 잠시 차를 세워달라고 했읍니다
소변이 마렵다고 그러는 것이엇읍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화장실이 있을 만한 곳이 없엇읍니다
그녀는 아무데나 으슥한 곳에 세워달라고 했읍니다
찾아보니 도로 옆에 화물차들 세워 놓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차를 화물차 사이에 주차시키고 소변을 보고 오라고 했읍니다
그녀는 제차가 주차한 옆의 화물차뒤로 돌아가 소변을 보앗읍니다
주위는 고요하더군요
그녀의 옷벗는 소리가 아련히 들리고 잠시후 소변보는 소리가 저의 귀에 들려왓읍니다
그녀의 소변보는 소리가 들렸읍니다 정말 사람미치게하는 여자의 소변 소리..
화물차 바퀴밑으로 그녀의 구두가 보이고....
잠시후 그녀는 제차로 다시 돌아왓고..
저는 담배를 피고 있었지요
다시 월미도를 향해 출발하려고 했는데 그녀가 그냥 여기서 있다가 가지고 했습니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저는 괴로와 했읍니다 정말 갈등생기더군요
전 차의 시동을 끄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했읍니다
전 정말 월미도만 갔다가 올 생각이었읍니다
죄없는 담배만 계속 피워댔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덥다며 제가 앉은 쪽의 창문을 더 열으라고 하며 제가 앉은 쪽으로 몸을 기울여
창문을 열려고 하더군요
근데....
그녀는 그대로 제 무릎위로 엎어졌습니다
아.........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시련을....
그녀는 계속 정신을 잃은 척하며 제 무릎위에 상체를 기댄체였고 그녀의 가슴 감촉은 제 무릎울 타고
저의 온몸으로 퍼졌읍니다
저는 계속 담배를 피웠읍니다
한 일분동안,,,
일분이 한시간 같더군요
용기를 내서 담배를 잡지 않은 손을 그녀의 등위로 살며시 올려보았습니다
그녀는 미동도 않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녀의 브래지어 선을 천천히 만졌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드디어 저는 일을 치르기로 하고 담배불을 창밖으로 던졌읍니다
그녀의 바지쪽 티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등을 만졌읍니다
그러자 그녀가 상체를 일을키더니 제게 키스를 하더군요...키스를...아....
그녀와 저는 서로의 혀를 뽑을 듯 격렬한 키스를 했습니다
진짜 격렬했습니다
혀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소주냄새가 은은히 풍겨오고요
아직도 그 은은한 소주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한손으로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작지는 않았고 적당한 크기였고...
서서히 그녀의 옷을 벗기고 저도 서서히 옷을 벗었읍니다
조수석을 뒤로 눕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아..그녀의 옥같이 부드러운 살들...
그리고 서서히 나타나는 그녀의 팬티..
색깔은 제가 좋아하는 흰색이었고 귀여운 리본이 있는 팬티였습니다
정말 잊을 수가 없는 장면이었읍니다
매끈한 그녀의 허리선을 타고 나타난 그녀의 귀여운 팬티는..그것도 흰색 팬티..

그런데 그 순간 멀리서 자동차의 불빛이 보였읍니다
자가용이었읍니다
자가용은 높이가 높질 않아 제차속이 잘안보이기때문에 우리는 그냥 하던일을 멈추고 차가 지나가길 기다렸읍니다
이윽고 그 차가 지나가고 다시 시작하려는데,,,
멀리서 다시 차의불빛이 보엿읍니다
이번에는 화물차였습니다
제차는 아까 소변만 보고 바로 갈려고 대충 주차했기에 지나가는 차에 노출된 상태였읍니다
그래서 저는 차의 시동을 걸고 차를 화물차들 사이에 다시 주차시켰지요

저는 바지와 팬티를 벗은 상태였고 그녀는 팬티만 걸친 상태였습니다
다시 우리는 시작했습니다
전 한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고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 저의 자지를 빨게 하고 있었지요
그녀는 정말..정성을 다해 저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술집여자처럼 성감대를 자극하는 그런 사까시는 아니었지만 본능에 충실한 사까시였읍니다
한손으로 그녀는 저의 고환을 만졌는데 몰라서 그런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너무 세게 만져서 저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지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깁니다
저는 답례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읍니다
제 생각으로 그곳은 퀘퀘한 냄새가 날 줄알았습니다
아까 소변도 봤고,,,

근데...
아무런 냄새가 나질 않았읍니다
정말 아무 냄새가 나지 않았읍니다
그녀의 살 냄새만 저의 코에 들어왓읍니다
사람의 살 냄새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읍니다

저의 자지는 그녀가 계속 한손으로 만져주었고요

근데 제가 삽입을 하려고하닌 그녀가 거부를 했습니다
그때까지 그녀는 바지를 완전히 벗지않은 상태였고 다리에 걸려있었습니다
저는 열이 오른 상태라 강제로 벗길려고 했지요
그녀는 완강히 거부를 했고 결국 저는 삽입하는 것을 포기 했지요
여기서 거부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그녀는 마냥 안된다는 것이었읍니다
카섹스는 좁은 공간에서 하기 때문에 바지를 벗길 공간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남자의 생리상 일단 사정을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결국 저는 제 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사정할 무렵 그녀으 머리를 강제로 끌어당겨 저의 자지를 물게하였지요
그녀는 계속 거부를 했지만 저는 저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그녀의 머리를 계속 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만족의 한숨을 지었고 그녀는 창밖으로 저의 정액을 뱉더군요
저의 정액을 뱉으니 기분은 나빳지만 이해는 되더군요

저는 그녀와의 섹스를 잊지못했지요
그래서 그뒤로 몇일간 그녀를 우연히 만났던 그 버스정류장에서 그녀를 기다렸지만 그녀의 모습은 보이질 않더군요 이렇게 해서 저는 밤늦게 버스정류장부근을 얼씬 거리는 버릇이 생겼지요
또 그런 만남이 생길수 있다는 기대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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