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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장작 이틀 하고도 반나절만에 한 연상녀를 만나는데 성공했습니다.

똘똘이 오랜만에 목욕시켜준다고 들떠 있었죠.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제 스타일하고는 거리가 좀 먼 연상녀였습니다.

솔직히 그냥 튈까 하다가 ........매너가 아닌것 같아서.....--;

암튼 여차저차해서 모텔까지 성공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해서인지.......콘돔을 끼고 삽입한지 얼마 안돼서 싸고 말았습니다.

근데.....근데...

이놈이 한번 쌌는데도 수그러들 생각을 안더군요.

그래서 한번 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연상녀미치겠다고 소리 빽빽 지르지......~~
어휴...솔직히 그동안 쌓이지만 않앗어도 그냥 튀는것인데....

근데.....갑자기 뭔가 허전하더군요......쿵.....--;

급히 뺐는데....아뿔사.....

콘돔이 찢어졌네요..

연상녀 깜짝놀라....자기 오늘 배란기인데 어떡하냐고 계속 그러고...

저도 걱정되고.....--;

몇칠을 지금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저.... 여자안에다 사정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배란기라고 하는데......--'

후...... 망할 콘돔.,.......--;

네이버3님들...이거 배란기에 한번 했는데...
이럴경우 임신될 확률이 거의 100%인가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