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첨으로 챗 알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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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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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으로 경방에 설명된 챗알바를 어제 만났습니다.

강남에서 만나서 서로 15로 합의를 봤죠...~ㄹ~~

근데 나이가 27살... 말라깽이.... 가슴은 완전히 뻔데기...
외모는 좀~

저야 호기심에 했는데 하고나서 허탈하더군요....
사실 애는 좀 588에 있는 애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자기는 첨이라 잘모른다고 뻥치고선.........

제가 샤워할때 지갑을 숨겼거든요.. 근데 여자가 자기 샤워하고선 돈을 달래요.. 자기는 원래 그런다고선~ 근대 첨이라 그래~ 이런 망할...

근데 저도 속는셈치고 속아줬죠.. 제가 급했기 때문에

좀 빨더니 입아프다고 못하겠다는군요.... 쓰벌~
전 순수한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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