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성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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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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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러 가지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나가는 내용은....그냥 예상한 유추입니다.

여자랑 결혼을 했는데...

그전까지는...아무런 성관계도 안했고..물론 뽀뽀는 해봤을지도 ^^

첫날밤에 섹스 체위는 일반적으로 정상 체위만 하나요...?

옆으로 하거나....또는 후배위 취하면 여자가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너 올라가 해서 여성 상위 체위하자고 하면 여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똘똘이 빨아 달라고 하면...이상하게 쳐다볼까요...?

그리고 애무시...봉지 빨아주면...뵨태라고 생각할까요...? --+

그리고...신혼여행 첫날밤에...보통...1번만 하나요...?

아님 2번 ..3번...유경험자들한테 듣고 싶구요....

그리고...제 똘똘이가...좌우가 아니라...아래로 좀 휘어서....

미아리나..청량리 갔었을때...몸파는 애들도 아프다고 그러는데...

이거 어떡해야 하죠? --+

괜찮은가요...많이 휜거 같지 않던데...--+ 젠댱...

미아리에서 물레방아(?) 당하는데...휘었다고 하길래 --+ 그때서야 --+

암튼 젠댱입니다 --+

그리고....사창가에서는 거의 똘똘이 전부다 깊숙히 집어 넣는데...

얘네들이 걸레라서..잘 받아들이는걸까요...?

제 똘똘이가..어저께 재보니깐 18cm 정도 되는데...

신혼 여행가서 다 넣어버리면,...아플까요..? 질문하고도 민망스럽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아무리 봐도 지루인거 같은데....지루도 병 맞죠...? --+

넘넘 오래하는것 같습니다 --+

빠꿀 띠러 사창가 갔을때도.....약간 미안하기도 하구요...

예전에...울산 출장가서...안마 불렀을때도...여자애가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빨리 끝내라고 자기 다리로 잡아땡기기도 하구요...약간 저도 승질 나서리..

죽어라 박아댔죠 --+ 초스피드로 슥슥슥....

지금 까지 질문은...결혼했을 경우 얘기입니다 --+

아직 총각인데...--+

법적으로 --+

그리고 머 개인적으로 미아리가 제일 잼나더라구요...

미아리 요즘도 물레방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이랑..구멍동서 한곳이...미아리인데...--+

그럼 여기서 미아리 경험담..소개 --+

미아리...작년에 갔습니다....그전까지는 청량이 주로 이용 --+

갑자기..밤11시에..전화 오더라구요..친구한테...

친구들끼리 술마셨나 봅니다..

나보고 미아리 가자면서...운전기사 하랍니다...못이기는척하고...

미아리 갔죠....전 미아리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간신히 친구들이

길 알려줘서 운전하고 갔죠...

역시...이쁜 정도는 청량리가 이쁘더라구요....

4명이서 들어갔는데...나중에 돈이 60만원 나왔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보니깐 노래방 시설도 되 있네여....

상폈습니다....

아줌마가 곧 애들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4명들어오더군요...그리 못생기지도...이쁘지도 않은 그런애들이 들어 왔습

니다..제 옆 친구 파트너는 그나마 좀 이뻤습니다. 가슴이 조금 작더만요..

그 친구넘이...이 여자 가슴 빨아서..크게 만든다고 호언 장담합니다.

한쪽 빨길래...저도 덩달아..한쪽 빨았습니다. 내 파트너 째려봅니다...

알았어 하면서...내 파트너껏도 가볍게 빨아줬습니다 --+ 꼭지가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

우리가 일찍 간건지..오늘 첫손님이랍니다 우리가...

잘해준답니다....전 미아리가 쇼하도 유명하다길래 별별 쇼 다 보여줄지

알았더니만 별거 없었습니다...다음번에는 쇼많이 해주는데로 들어가야지 --+

노래방 기기 틀어놓고....노래부르고...술상도 더 들여오고 그랬습니다.

한상당....20만원이랍니다 --+

여자중에 한명이 대푠가 봅니다 말도 제일 많이 하고 열라 코메디언입니다..

웃기는 말도 잘합니다. 뿅가게 빨아준답니다--+ 그래서 술살도 하나 더

들어오고 그럽니다 --+ 맥주도 작고..도수도 적고 그렇습니다. 라미는

절라 순수..초초초 꽃미남이기때문에..술도 안마십니다. 내 파트너가...

자꾸 맥일라구 합니다 --+ 그래서 우유 먹는다고 했습니다 --+

또 빨아줬죠 --+

갑자기 여자애들중 대빵이 노래 비트 빠르거에 피치까지 너어서 노래 올려

놓습니다..물레방아 시작한답니다....

아 뜨....이게 그 유명한 물레방앗간 이란 말인가....여자애덜....맥주잔하나씩

들었습니다. 우리보고 일어서랍니다.

저 포함...4명 뻘떡 일어났씁니다. 덩달아 똘똘이들도 4명다 뻘떡일어났더군요

여자애덜이 한칸씩 밀리면서 맥주를 똘똘이에다가 어느정도 부어놓고...

손수건으로 빨기전에 딱더군요...그리고..노래 소절소절 돌아갈때까지..

열심히 빨아댔씁니다...--+ 파트너가 돌아가면서 --+ 빨더군요...

한번 싹 도니깐..;정말 기분 묘하더군요..아 이것이 물레방아구나 어훅..

으미 좋은거 --+

그리고 서로 좋다고 노래 부르면서..상대방 여자 만지고..잼나게 놀았습니다.

좀 분위기가 고조되니깐..물레방아긴 물레방아인데...

이번엔 입으로 안하더라구요...

남자들 앉아 있고....여자애돌이...남자 껴안꼬....그냥 박더군요 --+

돌아가면서 --+ 라미 정신 못차립니다 --+ 청량리 인제 안갈렵니다 ><

그리고 노래부르는..중간 중간..파트너들끼리 거의 앉아서...박아(?)놓고

놀았습니다...--+ 저도 계속 박아놓고 놀았죠 --+

4명 친구중에 유학갔다 온놈의 몽둥이(?)가 가장 크더군요...20cm는 되보임.

인제 각자 각자방으로 가자더군요....전...그냥 그 자리에서 돌아가면서...

하고 싶었는데 그집은 그것이 안되나 보군요...된다는데도 있던데...

언제 한번 되는 집가서..돌아가면서 해보고 싶다는 --+

내 파트너랑..쪼끄만 방에 들어 갔습니다..진짜..방 적더군요....

나 누었습니다...여자애가...낄꺼나 안낄꺼냐..물어 보더군요...

콘돔 얘기였습니다...전 그냥 안낀다고 했습니다. 에이 씨퐁...

오늘은 그냥..안끼고 한다..설마...병 걸리랴...후에..안걸렸습니다..

미아리애덜이 깨끗한건지....검사 잘해서인지... 쩝....

다른 사창가와 같이 애무 순서...거의 비슷합니다....

얼굴 아래서 부터....젖꼭지...옆구리쪽....머 이런식으로....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미아리는 키스도 가능하더군요...서로의 혀를 깊숙히 빨아드렸죠...

절라 순수 꽃미남도 여자애의 리드에...못이겨서..어쩔수 없니

전 초초초 순수입니다 믿어 주세요 ><

그리고 키스가 끝나자..바로...찍어 대데요...올라타서 찍습니다...

아프답니다 --+

그래서 제가 제데로 누어바~ 이랬죠...

봉지에...손가락 하나 너어씁니다..우습답니다....그냥 들어갑니다...

2개 너어떠니 느낌이 오나 봅니다..미간에 약간의 찡그림...음 좋아...

속도를 빨리 너따 빼따...(좋아따/나빠따)

그리고 봉지 쳐바 바쬬...빨아준것에...대한..보답을 하기 위해...

가볍게 빨아줬죠....청량리 애덜은 냄새 났는데 얘는 무향이더군요....

날개를 가볍게 질근질근 씹어줬죠.....좋아 죽습니다...

혀를 세로로 돌린다음에 상하로 골을..파 내려갑니다...

여자 자지러집니다...

인제 라미도 할만큼 했습니다 봉사 잘하죠 ? ^^

바로....몽둥이로 조질준비 합니다...

집어넣었습니다..정상위에서...적당한 액과 몽둥이가 접선을 합니다.

좋군요...따뜻하니...좋습니다...

왔다 가따..하면서 흔들어 됬습니다.

라미 여자애 등뒤로 접근 인제..옆치기 준비합니다.....뽈노에서 많이 봐서리

똑같이 합니다...다리가 벌어지면...삽입..감이 떨어지므로...여자애 다리

오므리게 했습니다. 그리고..전진후퇴 동작 반복했습니다...실컨 하다가...

이제는...이른바 뒤치기라 말하는 자세를 합니다....슬슬 땀납니다...

다른 방에서 막내 끝났어요...그리고 누구 끝났어요 하는 소리가 납니다 --+

친구 놈들 끝났나 봅니다. 저도 뒷치기에서 끝낼라고....죽어라 받아댑니다...

아직 감이 안옵니다...그래도 모니모니 해도 정상위에서......하면서 올챙이

방출하는게 나따 싶어서....체위 바꿉니다...여자애..혼비 백산입니다..

땀 진 창 나씁니다 --+ 정상위에서...있는 힘껏 초초초초....스피드로 달려

들었습니다.삽입강도를 더 강하기 위해서...여자애가 빠져나가기 못하더럭..

두손으로.....여자어깨 감쌋씁니다..><

감 옵니다..올챙이 발싸 될것 같습니다..물어 밨습니다 쌀까...?

그러니깐 여자애가...안에다가 쏴도 된답니다...그리거...라미 분출했습니다..

쐈습니다...사실 라미...안에다가 쏴본적 처음입니다...

역시 질내사정이 좋더군요...사실 질내 사정 안됫으면....저...

facial.....일본아로...부카케....할라고 했습니다. ^^

일 다 마치고..땀흘리면서 내파트너 나가더라구요...저도 딱은 다음에...

가게 나왔습니다. 제가 꼴지로 나왔습니다 --+

아줌마가....야쿠르트 주셨습니다. 아줌마 감사합니다 정말 맛나더군요...

내 파트너가...또 오라고 명함 주더라구여 --+

지금 제 모니터 아래에다가 명함 짱박아났습니다..혹시 몰라서 --+

이상 끝입니다..

글 쓰다 보니깐..미아리가 땡기는군요..4~5명정도는 미아리 가는게

잼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네이버3 생활 하세여...

근데..저 뵨태 아니죠...?

전 절대 초초초...절라 순수 꽃미남...라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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