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국 청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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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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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대구 사건으로 떠들썩했는데요. 부산도 요즘 묻지마 총격으로 불안에

떨고 있답니다. 세상이 왜 이러나 모르겠어요. 이럴때 일수록 현실에 만족하

며 행복하게 한순간 한순간 즐겨야죠?

암튼 부산에 놀러오시는 아낙네들은 꼭 미리 저한테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

다. 제가 물(?)심 양면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섹스이야기는 아니고 뵨태스러운 해프닝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직장 동료와 같이 청도에 있는 사우나에 갔습니다. 아주 큰 대중 목욕탕

에 마사지도 할수 있고, 잘 수도 (순수하게)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렴하죠 우선,,, 그리고 서비스 조옷씀다...

우선 목욕비를 내고 (아주 저렴한 기억이 남다) 들어가서 아주 큰 탕안에서

마음껏 피로를 풀고 닦고 나오면 옵션으로 마사지를 받을수도 있고, 그냥 집에

갈수도 있고, 거기서 잠을 잘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왕 왔으니 단란 갈돈으

로 마사지나 한번 받아볼까? 하며 전신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 약간의(사실

큰 기대)를 하며 우리는 따로 커텐이 쳐져있는 침대로 갔습니다. 아리따운 한

족녀가 들어와서 '닌하오'하는 것이었다. 니하오와 닌하오의 차이는 아시겠지

만 '닌'이 더 존칭이다. 나는 되는말 안되는말 주절되면서 작업에 들어갔다.

발가락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기도 하고,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지

만 여기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살살 뺀다. 그러나 남정네가 여자의 마사지

를 받는데 몸이 근질근질하기 마련... 결국 사우나복을 입은 내 거시기가 일자

직립이 되었다. 나는 일부러 그녀에게 보라는듯이 더 세우려고 힢을 조금

눈에 안띄게 들어올렸다. 그녀는 봤으면서도 모른척 마사지를 하면서 손이

가끔 지나치면서 내 귀두를 스치는 것이다. 그런데 동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야리 꾸리한 웃음소리가 나는 것이다. 나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바지를

약간 벗어서 하체를 드러내었다. 그녀는 막 웃으며 안된다며 내 자지를 잡고

(왜 잡았을까--+) 바지속에 밀어 넣는 것이다. 나는 이 묘한 분위기에 잔뜩

꼴려있었다. 그래서 누운상태에서 섹스동작을 보여주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도

옆에 안들리게 내었다. 그랬더니 그녀, 살짝 내 귀두를 입으로 베어무는 것이

다. 그러더니 조금식 빨다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난 희열을 느끼면서

하겠구나 생각했지만 중도에 그만두며 다시 마사지를 하는 것이다.

마사지를 끝난 상태에서 내 거시기는 열나 열받아있었고, 내 동료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김빠져하며 자러 갔다.

자는 장소에는 남녀 손님들이 어울러져서 간이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는데 아

주 좋았다. 넓고 깨끗했다. 여기저기 여자 마사지걸들이 발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 떨어져서 자리를 잡았고 또 발마사지를 주문했다. 귀엽고

통통한 마사지걸이 나한테 왔다. 내 발쪽에 앉아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했다.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 발가락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살살 만졌는데 그녀의 팬티가 하얗게 보이는 것이 아까의 그 흥

분이 다시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

라 이리저리 눈치를 보다가 자기 보지를 살짜기 내 발에 대었는데 음... 정말

머리꼭지가 올라오는 것이다. 암튼 그 이상은 가능하지 않는 곳이라서

난 그냥 잤다.

그런데 여기서 나의 뵨태행위는 시작되었다. 내가 문득 일어나보니 새벽인듯

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전부 자고있었고 조용했다. 마사지걸들도 이젠 없었다.

근데 문득 내옆에 보니 묘령의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자고있는데.... 그녀 더운

지 잠버릇인지 이불을 배만 덮고 자는 것이다. 그녀의 가운은 위로 올라가서

하얀 팬티가 보였다. 나는 눈에 총알이 튀었다. 잠이 싹 달아나고 주변을

다시 살폈다. 내자리가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구석 자리즈음이라서

입구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이불을 덮는 척하고 바깥쪽에서

는 이불이 덮힌것처럼 보이게 하고, 내쪽에서는 팬티가 보이도록 했다.

가슴이 쿵쾅거렸고 넘 흥분되는 것이다. 난 그녀의 눈치를 보면서 검지손가락

을 팬티안으로 집어 넣었다. 털이 까칠하게 만져지는 것이다. 엄청 흥분을 느

끼며 그녀가 깨지않을까, 누가 보지 않을까 눈알을 핑핑 돌리며, 이거 땐넘

들에게 걸리면 회사에서 개망신이고 감옥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면서도

이런 돈을 주고도 못할 짜릿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난 왼손 검지손가

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까지 접근했다. 아직 어려서인지 뽀송뽀송하다. 물도

나오지 않았다. 자고있는 것이 분명햇다. 중국년넘들은 둔감하다고 스스로

되뇌이면서 구멍을 살살 만지며 안으로 조금식 삽입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외음부 질 감촉을 느끼며 살살 손가락을 넣는데, 이건 내 거시기를

삽입하는 거 보다 더 흥분되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한마디를 넣었는데

쌀것 같았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흥분 된적은 없었던것 같았다.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팬티를 쓰다 듬었다. 흰팬티가 중간아래에

물이 조금 나온듯 했다. 그녀의 자는 얼굴을 살펴가며 다시 접근하려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아마 3, 40분은 걸린것 같았다.) 일하는 애들이 들어오는 것

이다. 나는 그 여자애쪽으로 모로 누워서 자는 척하며 실눈으로 그넘을 보니

내쪽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세히 보니 입구쪽에 카메라가 있는 것이었다.

이론;;;; 좆되었당;;;; 하지만 그넘 자꾸 왔다 갔다 하며 내쪽을 보는 것 같기에

난 최후의 수단으로 그녀를 내 여친으로 보이게끔 내가 의도적으로 그녀의

이불을 다시 큰 동작으로 덮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더니, 이제 안오는 것

이었다. 그녀 혹시나 깰까봐 조마조마 했다. ^^;;;; 난 안도감을 느끼며

좀 쉬었다가 다시 해야지 하며 눈감고 한 10분 있었는데 누가 날 보는 듯했다.

눈을 떠보니 동료들이 날 보고있었다. 가자며 온것이다. 그런데 내옆에 한쪽다

리가 이불밖으로 나와있고 팬티가 보일동 말동 하니 이것들이 눈이 뚱그레 지

는 것이다. ㅋㅋㅋㅋ 나도 일부러 놀랜척하며 감탄했당^^

우린 일요일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사우나를 나왔고, 나는 그곳에서 엄청난

자극을 받아서 종일 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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