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결혼식에 가서 한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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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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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배 결혼식에 갔다가 뒷풀이에는 못가고 그냥 밥이나 한그릇 먹는다 내옆에 통통하고 쓸만한 아가씨가 혼자서 밥을 먹고 있길래 그냥 심심하고 적적해서 맥주한잔을 들고 같이 마시자면서 한잔 주니까 아가씨는 날 흘끔 보더니 잔을 들고 맥주를 받을려고 했다 나는 솔직히 뭘 꼬실려는 의도는 없고 심심풀이로 그냥 같이 밥이나 먹고 토요일 무료함을 없앨려는 맘뿐이었다 그래서 같이 맥주를 몇잔 마시고 시내에 들어와서 레스토랑에 가서 마주앙을 한병 까고 다시 극장에 가서 둘이 보면서 여름인데 결혼식에 가는바람에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양복 윗도리를 벗고 무릎위에 올려놓고 보았다 사실 술도 조금 취해있었고 상대방 여자도 조금 취해 있었다 영화는 별로 내 취향에 안맞지만 여자가 시네마천국을 보자고 해서 보는데 나는 사실 술취기에 여자가 삼삼하게 보였다 슬며시 손을 잡고 보다가 여자의손을 나의 똘똘이를 만지게 하고 윗도리로 여자의 손을 덮었다 여자가 손을 뺄려고 할때 나는 손에 힘을 주고 여자의 손을 내 똘똘이를 누르게 하자 여자도 주위를 돌아보더니 그냥 꼬옥 쥐고 있었다 몇분 지나자 그것도 잼없어서 몰래 자크를 내려서 여자의 손을 쏘옥 자크속으로 넣자 여자는 놀래서 확 뺄려고 하자 내손은 더 여자의 손을 꼬옥지자 여자도 술이 취했는지 그대로 쥐고 있었다 나는 영화에는 아무 생각이 없고 오직 똘똘이를 어떻게 해줄까 생각뿐이었다 11시쯤 되어 나오자 별로갈대도 없고 여자는 자꾸 집에 갈려고 하자 나는 어기적 어기적 그리면서 여관을 찾으로 손목을 잡고 돌아다녔다 그런데 불행스럽게 토요일이라 왠여관은 방이 없는지....... 몇군대 끝에 다행이 한곳을 찾아 온갖 감언이설로 들어가서 가만히 둘이 옷을 입은채 입고 누워 있었다 그러면서 텔레비젼을 틀어보니 다행스럽게 포로노를 보여주길래 같이 숨을 죽이면서 보다가 가슴을 살살 만지자 반은 반항이고 반은 원한상태에서 가슴을 벗기자 조금은 살결이 검은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 그 가슴을 한 십분 애무하자 이 아기씨도 살살 넘어가기시작했다 나는 얼른 청바지를 벗기려 하자 당최 고리가 보이질 않아 한참 헤매이다가 드디어 꿈의동산을 찾아 행복의문을 핣기 시작했다 나는 이아가씨가 허리가 하늘위로 올라가고 풍만한 꿈의동산이 행복의문을 위로 자꾸 위로 올라가니 정말 활같이 휘어진 그녀를 보았다 한참만에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행복의문에 진입하자 꿀물과 조오물이 합하여 꿈의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음악은 불완전하면서도 완성그자체이며 하늘과 땅의 합치는 그 중요한 작업은 정말 조화롭다고 생각되엇다 한순간 모든것이 진정되고 우리는 같이 포로노를 같이 보는데 이아가씨 나의 똘똘이를 조물라 거리니 분기탱천한 나의 분신은 다시 그녀의 문을 노크하여 행복의 나라로 달려갔다 그후 그녀와 몇번 더 만났지만 우리는 뭔가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그녀는 나를 뒤로 하고 도망갔다 아! 그당시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여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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