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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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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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한번만 하면 힘이 들어 계속 못하겟습니다 그냥 딱 한번 하고 맙니다

머 한번 하는 시간이 대부분 1시간 정도이니 그런가여....?

애무 이런거 빼고 1시간 정도입니다 --+

지루 증세가 심해지는듯....

누군가는 허리를 빠르게 운동하라고 해서..빨리 운동했는데도....

그래도 1시간 가는듯합니다...

저번에....청량리 갔다가....여자애가 째리더군요.... --+

들어가자 마자...조그만한....샤워장에서....꼬치랑 떵꺼 잘 닦아 주더군요...

--+

말 건넸더니...경기도 파주에서 왔답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져...야..그럼 오늘 용주골 써비스 해죳...><

알떠 그러더라구요....

그 순서 이짜나여...촌에 가면 하는 순서....

옷벗고...오빠 누어 한다음에....

귀 빨고...젖꼭지 빨고.....그리거...내러 오면서...혀로...내 동생과의 잠깐의

조우...그리고...허벅지 아래쪽...그리고 무릎팍....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또한번 내 동생과의 조우....그리고...내 동생 빨아주기....그리고..어느 샌가...

다가와 내동생한테 장화 신기기....

그리고 여자애 봉지에 젤 바르기....그리고...여자애 올라타기 --+

뿌지작 뿌지작 하기....

그리고 여자애 눕기...그리고...남성상위...그리고 그 이후엔...취향대로

이런 순서자나요...

근데 파주 이애는....동생 빨기 작업하면서 구슬도 빨아주더라구 쌍구슬 +_ㅁ

그리고 전체적으로 쭈욱 빨어주더니...돌아 누우래네요 --+

허억 머지...멀 보여 줄라고.....허억 설마...그...그....그..유명한 x까시...--+

그렇습니다....x까시였던 것이었습니다...등짝 쪽쪽 빨아 대더니....

엉덩이 내려오더니 쪽쪽 역시 빨아대더니 초반에 샤워시킬때 알아밨어야

햇던거시였씁니다...그 토록..내 x꼬를 깨끗히 닦어주던 이유를...

엉덩이 빨더니...허억..갑자기 두손으로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쭈욱 밀더라구요

허억...내 부끄러운 x꼬는 어느새...exposure 헉 나 영어한그야..? ><

암튼 노출되었습니다...허억 이런 느낌 처음이야...ㄱㄱ ㅑ

그리고 바로 습격해오는....그녀의 혀 공격.....허억...라미 듁습니다...

이런느낌...사실 여러번이었지만..--+

그래도 새로왔습니다..얼마만이냐...것도 서비스 안좋고 얼굴로만 승부한다던

량리량리 청량리에서....--+ x까시를 당하다니...x까시 참 오래 하더군요 --+

한 5분정도 한 느낌입니다 --+ 가끔은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 공격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래위루 훏어 가면서..공격을 하는 그 머찐 자태(?)

--+오래간만에 당해서 좀 노근해지더군요 --+

애무 당한다음에...전 젤바른 벙지는 애무를 안하기에...그냥....저꺽지 팅기

면서 널아줬습니다 +ㅁ+ 잘근 잘끈 씹워줬죠...오른쪽 3번....왼쪽 4면 --+

그리고 저도 혀로 가볍게 마싸지 해줘쬬....왠만하면...애무 안하고...

바리..동생넘 투입하는데...오늘은...걸의 써비스가 가상한지라...

약간 써비스 해줘쪄....--+

걸의 방아찧기가 이어진후...바로 그 상태에서 나 일어나면서 여자 눕히는

자세가 바리 연결....내 다리 여자에 머리쪽으로 간상태에서 앉아서 하는

좌(?)세 --+ 열심히 엉덩이 흔들어줬죠....이번엔 무릎을 꿇고....다리를 허리

를 감싸게 한다음..중간 정도의 삽입....

그리고..이번엔 여자 다리를 높게 올리고....가장 깊은 삽입이 이루어졌죠...

서로 땀이 나더군요 --+그리고 슬쩍....저의 개인기..--+ 사이드공격...

옆으로 누어서..하기..--+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누운상태에서...여자애가 엉덩이 보이면서 상위자세...

--+ 음 아직 아닌가 봅니다...이제는 뒤치기 자세입니다...삽입강도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잘하는거,,,허리선을 두손으로 꽉잡고...난 들어가면서...

여자 허리를 땡기는....작업 --+

그리고 여차 저차....하다보니깐 1시간이네여 --+

친구가 쏜거래서...돈걱정없이 했는데 민망 스럽더군요..1시간동안...

연애만 했으니..1시간 10분 되서야 나올기미 나와서...분무하고 나왔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장소에 가보니 벌써 나왔더군요..야리더군요 --+

ㅇ ㅔ ㅎ ㅕ...

이상

초초초...절라 순수한.....꽃미남 라미였습니다.

p.s)아 혹시라도 이집 청량리에서 경험할수 있는...용주골 갈래면..

103호를 찾아주세여..기둥서방 된 느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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