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40대X누나를 훔치다..ㅡㅡ;;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0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올만에 술한잔하고 네이버3에 접속했다가 작문실력이 없어서 쓸까말까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에 처음쓰네요..이것은 저의 경험담이구 머
보태구 그런것도 없습니다..그럼...

1부 서론
처음으로 누나를 만난것은 내가 중학교 3학년때 그누나가 우리집에 이사오던
날이었다..나이차이가 워낙심해 나는 중학교 3학년 누나는40대.. 아줌마라고
불러야 했지만....나는 외아들이고 혼자였기에 어머니가 친누나 처럼 생각하라고 했고 마침 그누나도 동생이없던참에 나를 동생으로 여겨주었다.. 처음에
그누나의 직업은 잘모르고 매형이있었고...한참후에야 그누나가 다방에 나간
다고했다...(중학교 3학년이라 이때는 이성의 가장눈뜰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차이가 많아서 누나하고 처음에는 매우서먹거렸죠...그런데 누나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시운시원한 여장부였죠...그래서 금새 친해졌고..
글고 용돈도 받구 그런 사이도 됐다...그때는 어렬을때인지라 누나한테
용돈받는게 가장좋았다...그런데 어느날 한순간 여름때인걸루 기억한다..
누나가 목욕을 한다고 우리집 욕실을 이용하는게 아닌가..분명히 누나방과
우리집방은 떨어져있구..누나방에도 욕실은 아니지만 씻을수있는공간은
있네요.^^;; 다시 서론으로 들어가자면..누나가 목욕을한다...웬지모르게
낯선여자가 우리집에서 목욕을 한다는 자체가 매우 나를 흥분의 도가니
속에 몰아넣었다...그두근두근한마음...여러분도 아실것라 믿습니다..
그런데 가장 실망적인것은 욕실안의 내부를 잘볼수없었다는것이다..
후에 내가 욕실문을 칼로 좀깍아놓았지만...ㅡㅡ;; 성적 대상을 충적시켜
주는 x누나의 의미는 나에게 커다란 충격이었고..또한 x누나의 이미지가
여자란 부근을 인식해주었다...이때부터 나의 집요함은 시도돼었다..
생략...시도는 해보았지만 다실패..넘자세히 말하면 곤란해요..^^;;
그일이있은후 몇년이 지났을까...수원쪽에 누나는 시집을가서 잘살고있었다
물론 정식 결혼은 (물론그전사람하고는 헤어졌어요)아니지만...
동거에 가까울까....여하여튼 어느날 우리집에 다시 누나가 찾아와서 펑펑
우는게 아닌가...무슨일인지는 잘몰랐지만...어머니하고 대화하고 나랑 수원에 올라가자는게 아닌가..그때 차안에서 알앗지만 남자가 무능력하고...책임감이 없다고 하고 누나의 도움으로 산것 같다...그래서 짐챙기러 올라가는중이고
혹시 남자가 헤꼬지 할까봐 나에게 보디가드 형식으로 올라가자는 이야기였다
드디어 수원도착 짐은 없었지만 누나는 나보고 여관에서 하루밤 보내라고
했고 다음날 누나집에 찾아갔다...그런데 남자는 보이지않고 애만 달랑혼자
있는게 아닌가...그래서 이왕 짐옴길바에는 남자가 들어온다음 이삿짐을
옴기는게 예의같아서 남자가 들어오기를 바랬다...그러나 밤이 깊어가는데
남자는 들어오지 않고..결국나는 잠이들고야 말았다...


본론: 그날 문득 새벽에 잠에서 깨었을때는 아....이때내가 깨지말아어야하는건데...나와 그옆에 그남자애가 자고있는게 아닌가..누나는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잠을 자고있었다..다시 잠을 재촉했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다
예전의 나와는 무관하게 내가 너무 성인이돼었다는것이다...옆에 꼬마애가
있는데 어떻게 누나의 옆으로 접근하는게 나에게는 가장큰 숙제였다
물론꼬마애는...깊은잠에 취해 세상멋모르고 자고있었지만...나의 생각은
온리 욕구를 해소시켜야하겠다는 뇌리를 스쳤다...자 스스로 다짐을했다
누나한테 가자~~~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과스릴이 넘친다..
먼저 내주머니에 라이터를 켰다...물론 한번만 켰었고 금방껏다...
왜냐면 그때 라이터 켠상태에서 잠시나마 주변상황 파악돼었기 때문이다
일단 키가작아 벽에붙어 누나의 옆에 다가가기는 쉽었다....그리고 조용히
엎드린체 누나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다가가면 무얼해야하나...
막상 앞에 누워 포복자세로 다가갔지만..에효....한숨만 나온체...멀해야
할지몰랐다...하지만 나의생각은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시선이 가있었다
그어둠속에서도 골짜기를 찾는것은 거의 불가능했다...일단...누나의 다리가
제일만만해보엿다...왜냐하면...건들어서 깨면...잠자는척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누나의 다리를 만졌다..그누나는 옷을 입었지만...딱붙는 스판형식의
바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얖고 몸매가 전체적으로 드러납니다)를 입고
있었다...다리를 만지는순간 아 ~~반응이 없다...이얼마나 행복한순간이던가
반응이 있었더라면 나는 그냥 잠이들었을것이다....여하여튼 손으로 밀착시켜
다리위사이로 올라가는데...아...그때의 떨림이란...(손도 떨리지만 숨소리는
왜그리크고 이빨은 왜그렇게 달달거리는건지원...)일단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나의 욕망이 허용치 않았다...그래서 갈라진
부근을 용기를 내어서 손가락으로 살포시 찔러보았다...글고 얼릉 손을땠다
(물론 잠이깰까봐) 어라~~~잠이 안깨었는데....몸을 살포시 돌리는게
아닌가....아주 대자로 누어서 남자의 매직같은 손을 기다리고 있지않는
것인가...(분명히 누나는 깨어있었다...그러나 잠을 자고있는 흉내를 내고
있지않는가)......언제 알았나면...탐험의 중간부근때 알았다...이것은 후에
차근히 말하겠다...일단 대자로 누었으니까 누나의 갈라진부근은 손가락이
쉽게 다을수있었고....갈라진부근에 내손가락으로 원을 그려갔다....
나의 온몸은 떨림은 이루말할수가없었고...누나의 갈라진부근은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이때알았네요) 나의 대담성은 도가 지나칠정도로
구멍에 대한 집착성은 강했고...원을그릴때 나의심장은 폭팔하는것 같이 두근
거렸다...음 이제 누나도깬것 같고 가만이 있는걸로 보아서는 나의 손이...
더 만져주길바라 야성녀와도 같았다 아....내가남자지만..남자란 더한 욕망을
바라는것 같앗다 그래서 자연스레 손이 젓가슴을 만지고 싶다는욕망이...
더해져 차츰 올라갔다....그리고 살며시 가슴을 만진다음 이내...살짝 옷을
들어보았다...(누나는 그래도 안깬다) 어라~~~안깨네...이때부터는 대담성
머고 없었다....그냥 가슴을 함만져보고 빨고 시픈생각이 넘 간절했다...
그래서 이제는 대담함과 자부심...ㅡㅡ;;...으로 누나의 옷을 살며시 올리고,
부라를 내렸다....그때 불은 안켜서 못보았지만..나의 감촉은 더없이 행복했다
그상태에서 더이상나의 포복자세는 필요없는것 같았고..이제 앉아야만 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가슴한번 입에 가득넣어보겠다는 의미에서이다...
그런데 차마 가슴을 입에 물지는 못하겠고..단...유두만 조금한번 빨아보았다
아~~~이제 나의가슴은 이제 타들어가고....마지막남은 딱한군데.....바로
팬티밑에 그부근이었다....이제머 누나도 깬상태에서 못만질것도없었다..
(물론아직까지 자고있는척한다) 아 그부근에 손이들어갈때 또다시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다..조용한 새벽에 내숨소리와 심장뛰는 소리밖에 들릴뿐
아무 소리도 안들렸다...서서히 스판바지를 올리기전 누나의 살결을 느끼고
싶어서 배윗에 손을 언지고...바지를 올린다음 천천히....팬티를 올렸다
한손은 스판바지를 또한손으로는 누나의 털을 만져보고 계곡을 만지는
임무를 나누어서...ㅋㅋㅋ..처음에는 스판바지가 배와 밀착해서 잘 안올려
졌지만...결국 목적지에 다다를수있었다...손이 서서히 내려가지는 못하고..
(그래둥 누나가 깰까봐서)한손은 바지를 한손은 누나의 보드란 털을 만지고
있었다 분명이 나의 용기는 이것이 아닌데...어떻게 그렇게 용기를 낸지는
몰랐다...자 ~~이제 계곡한번 만져봐 몸은 내몸이 아니었고...아까...구멍에서
장난친게 어떤결과였는지 매우궁굼하였다...계곡에 내손가락이 느낌이 오는
순가...아~~~~~애액이 만져지는게 아닌가...허걱~~누나도 흥분한 상태
였고 나의손을 느끼고 싶었구나....이런게 갑자기 생각이났다...물론..40대
여성이지만....(이때 여성들은섹스의 참맛을 느끼다고하네요..)아들뻘 될만한
나한테 당하는게 자기도 매우 흥분이 됐었나보다...애액은 상당히 많이
묻어있었고....이제 자~~누나의 바지를 내려서 하자...이런마음이 내맘속에
가득했다..옆에 자는 꼬마애는 이미 안중에도 없었다...이제 깊은 한숨을
쉬고 바지를 내렸다...그때엿다...누나가 깨면서 모하는것야~~~~하는것이
아닌가....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그순간 모라고
말할처지도 아니였다..누나를 쓰러뜨리고 할만한 용기도없었다...그래서..
나는 그냥~~~~(에효...그냥이 먼지~~)그리고 잠을 요청할수밖에없었다
한참뒤에 누나가 일어서더니 밖에나가서 그곳을 깨끗히 씻는것이었당..
그리고...그날은 그게 나의 탐험이었고....나중에 누나에게 소중한 선물을
받았당....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더쓸까 하다가 워낙..글주변도없고..
그후에 누나의 선물을 일어난 2부를 쓸까 했는데 반응이 조으시면 다시한번
올릴께요....이것은 제 실경험이고....술기운을빌어 제본바탕에서 썼으니 뵨태라 모라 말하지마세요..그냥 추억이네요....그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