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고시원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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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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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대문 고시원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고시원엔 여자들중에 2명이 괜찮더군요..
1명은 강원대 다니다 온 학생이고 또한명은 23살먹은 백화점 직원이었습니다
학생은 제가 본 여자중에서 최고의 몸매였습니다..
키172에 짝빠진 몸에 가슴은 그냥 봐도 넘크구나!
그런타입였습니다..그고시원은 샤원장이 하나라 남녀 같이썼는데 제방이
샤원장입구였습니다 창문으로 보면 슬리퍼 벗어놓고 들어간게 보이는 ..
어느날 그학생의 슬리퍼가 보이더군요
전 따라들어갔죠..들어가면 세수하는곳이 있고 구석에 불투명유리로 샤워장이 있습니다 전 샤원장 문밑에 구멍을 발견하곤 봤습니다..
앗!빽이더군요..그리고 위로보이는 출렁이는 가슴... 밑에서 보니 너무선명하게 항문까지 다 보이고 ,그녀가 고개를 숙이자 드러나는 보지...전 침이고인걸 소리도 못내고 삼키며 보다가 제방으로 갔습니다..그러길 거의 몇달 ...전 그날도 눈이 벌게지며 보고있는데 고개숙여 다리를 닦던 그녀 눈과 마주쳤습니다
전 바로 나갔고..그담부턴 안봤습니다..그리고 그담날 계단에있는 그녀에게 커피를 뽑아주며 이런얘기저런얘기 남자친구가 있다더군요..그녀가 하는말이 샤워를 하는데 누가 자꾸 훔쳐본다구...쩝
그러며 제눈을 말꼼히 쳐다보는 그녀...전 그런나쁜놈을...하!하!하!
또한명 직장인그녀 ..그녀와는 친해져서 술한잔 먹고 술취한그녀를 데리고 고시원으로 가던중 자연스레 키스..골목에서
그녀는 키스 한방에 정신을 잃는 그런 류였습니다..
가슴을 열심히 만지는데 갑자기 몸이 내려가더니 제 거시기를 꺼내는 그녀..
골목밖으로는 사람들이 다니는게 보이고 전 안되겠다싶더군요
제손은 이미 그녀 보지속에 있고 ..쩝
전 그녀보지속에 손을 넣은채로 들어서 골목안쪽에 꺽어진 골목으로 갔습니다 다시한번 열심히 쑤셔주고, 바로 그녀는 무너지더군요..눈이 풀린채 너무무 열심히 빨어대는 그녀의 모습에 전 발사준비도 못하고 그녀의 머리를 짓누르며 방출했습니다..그후로 그녀의 방에서 가끔 그짓을 하고 .
.아!그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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