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와 나의 기막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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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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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글을 올립니다.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여...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아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이유는 그여자가 섹스를 정말 잘한다는 이유이지요..그것이 과연 사랑하는 이유가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많은 남자경험으로 섹스에 도통한 그여자를 그 이유 때문에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 여자는 제가 해달라는 데로 다해 줍니다.
만나자 마자 일단 제가 싸게 해줍니다..입으로 손으로 항 상 그걸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마시죠..그리고 나서 볼일을 봅니다.
쇼핑을 한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그리고 나서 집에 갈땐 차에서든 모텔에서든 어디에서든 꼭 섹스를 한번합니다.
생리기간에도 물론이지요..그녀나 저나 식을줄을 모르죠..그러케 1년을 하루도 안빼고 세상에 있는체위란 체위는 다 경험하고 할수있는 장소란 장소에서는 다해봤죠.
가장스릴 있었던것은...그 여자의 애인집에서 였죠..제가 사랑하는 그여자는 아직도 애인이 있습니다..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죠..물론 처음에 그런사실을 몰랐죠...그런데 이미 그여자를 사랑하고 나서..그 여자에게 푹 빠지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죠.
그 여잔 그러니까 일년을 그 남자와 자고 나와서..나하고 또 자고..집에가면 또 그남자랑 자고..정말 대단한 여자죠..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은근한 쾌락을 느끼게 되었죠..그남잘 만나보진 않았지만..
대충 저희 관계를 안다더군요.그 사람도 참 특이한 사람이죠..근데 어쩌죠 그 여잔 저랑 결혼한다니..그런데 그남자가 그녀곁에서 떠나버리면 그녀와의 섹스가 싫증나버릴지도 모르겠군요.
이제부터 경험담을 말씀드리죠.
항상 그녀는 엉덩이에 손바닥자국이나..아니면 허리띠로 맞은것 같은 자국이 나 있습니다..같이 사는 남자가 손바닥이나 허리띠로 엉덩이를 때린다더군요..그녀 말로는 첨엔 아팠는데 나중엔 그 남자와의 섹스와 제 섹스가 각기 느낌이 달라서 둘중에 한명을 버리지 못한다더군요..그래서 저도 가끔 뒤치기를 하다가 엉덩이를 때려봤는데...
그녀 "더 세게 때려줘"하면서 미치더군요..근데 그남자 이름을 부르더군요...갑자기 더 흥분이 되서 바로 싸버렸죠..참 이상하죠..그러다가 호기심이 생기더군요..한번 보고 싶드라구요..그들은 어떻게 하는지 마음이 아픈듯 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되는 그느낌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 기회가 오더라구요...
한번은 그녀 집에서 한참 즐기고 있을때에요...갑자기 벨소리가 나더라구요..정말 깜짝놀라서 신발들고 옷들고 베란다로 뛰어나갔어요..그녀는 한오분뒤에 문열더군요..목욕한척하고..전 혹시몰라서 옷입고..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렸죠..도저히 안에는 못있겠더라구요 용기가 안나서...뛰어내렸는데..물론 살았죠..1층이니까...눈을 대고 보기 시작했죠...안전하게.
그녀 열심히 빨고 있더라구요..오자마자...제가 불을 당겨놨는데..어만넘이 먹는꼴이죠...빌라식으로 돼있는데...옆집사람들은 자주보겠드라고요..남자가 현관문 잡고 있고..그녀가 뒤에서 열심히 엉덩이랑 뒤쪽을 빨아주더라구요..남자는 앞에서 자기꺼 딸치고 있고...그러다 돌아서더니..그녀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니..자기 발로 머리를 가져가드라고요..발가락 바라 그거 겠죠..그러더니.갑자기 빰을 치는거에요..그녀 달려드려서 그남자꺼 빨더군요..다시 머리를 세게 때리더라구요..또 달려들어서 빨고..사랑한다고 소리지르면서 계속 맞으면서 빨더군요..그러다가 바닥에 내동그라치더니..허리띠를 꺼내서 떄리더군요..그녀에 예쁜엉덩이를 마치 거짓말에 한장면처럼..전 이상하게 흥분되더라구요..분명히 사랑하는 여자인데도 맘이 아프다기보다 흥분되더라구요..그녀 거실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울부짖으면서 맞더군요..사랑해를 외치며...그러다가..발가락으로 그녀 거기를 문지르더라구요..그다음 뒤에서 넣었는데..자세히는 안보이는게..후장에다가 넣은것 같아여..
그녀 거의 소리지르면서 울고 난리더라구요...
동네사람들 다들리게....
한 몇번왔다갔다 하더니..그녀 일으켜세우고 입으로 빨게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선..특이하게 머리카락에다가 싸더군요...전 차에서 기다렸어요......2시간쯤 기다리니깐..전화오더군요..그뒤로 방에서 한 두번 더 했다더군요..
근데 저도 나쁜놈이죠...또 데리고 모텔로 갔어요..엉덩이에 허리띠 자국있더군요..저두 비슷하게 해봤죠...엉덩이 때리고 세게 터프하게 해봤죠..그녀 한마디 하더군요 안어울린다고........궁금한게 있어요..그남자가 테크닉이 좋은건지.....그러케 해야 여자들이 조아하는지..참 의문이네요...그여자랑 결혼하게 되면..어떻게 만족을 시켜줘야 할지 궁금하네염...담에 또 생각나는 경험이나..색다른일 생기면 글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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