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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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3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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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에 올린 아줌마 얘기입니다.

처음일단 모텔에 들어가고 부터는 만나면 커피마시고 식사하고 모텔가는순서로 되더군요

여름에 한번은 대부도로 둘이 드라이브 하러 갓엇습니다.
가보신분은 아시겟지만..안쪽으로 들어가면 한산한곳이 많아요
차에서 둘이 서로 찐하게 키스하고 서로 스킨쉽을 햇는데..
주변이 한산하다보니..차에서 결국은 하게 됫어여

내가 조수석에 안고 앤이 내위에 올라오는 자세로 한참하고 잇는데.
뭔 소리가 나는 거여요.
그래 저멀리 보니 군인들이 몇명 오는겁니다.
그만할려닌까, 앤이 아직 올라면 멀엇으니(그때 앤이 넘 흥분한 상태엿음) 그냥 더 하제여 ,,,
급하게 할려고 하다보니. 그만 앤 질안에 사정을 햇습니다.
내가 사정을 햇다닌까,,앤이 아...... 안된다는겁니다.
그때가 임신기간 이엇던겁니다.
부랴 부랴 정리하고 결국은 시내로 오는데 앤이 걱정을 많이 하더군여..
결국은 임신이 된겁니다..
그래 병원가서 처리는 햇지만.. 앤은 랑이에게. 친구랑 놀라 간다고 하고 이틀 동안.집에도 못들어간적이 잇엇죠...
앤 잇는 님들,, 조심하세여 나나 울앤 그것 때문에 두달간 고민 고민 햇어여.. 모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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