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m 경험 이야기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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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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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호기심이 부담 스럽군요, 먼저 선수님께. 언제부턴가 흔히 하는

sex 론 만족이않 되더라구요,성생활에 욕구불만 이랄까...좀더 자극적인 걸

찾게되구.. 그래서 필요하면 구하게된다구 인연이 닿아서 이런저런 sex 를

해보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선수님 말씀데로 육체적인 말하자면 여자를

학대함으로써 만족을 얻은거 같은데 그 마져도 무언가 부족한거같아서

차츰 발전 한거죠, 적어도 제경우엔.... 지금은 심리적인 자극을 즐김니다,

여자에게 수치를준다든지, 지금은 이 행위에서 거의 충분한 만족을 느끼는

걸보면 sm 은 심리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각설하고, 저는 법인 사업자 였읍니다, 월급이라기 보다 저개인소득의 65프

로라고 하는게옳겠지요, 처음에는 실제로 65프로 보다 더 지출이 될떼도 있

었어요, 지금은 그자체를 해보고싶어하고 또즐기고 이해하는 상대를 몇몇

알게되어서 오히려 도움 받을떼도있지만..... 표현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이글은 못난 제가 평소 죄의식도 느끼며 갈등하고 고민하며 제나름데로

의 지금 느끼며 부데끼고 있는 저의 고민을 여러분과 의논하고 위안을 좀

받아보고자 제나름데로 진솔 하게 쓰고있읍니다, 다음에...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글은 경험담이고 또한 문제의 재기 이지 소설이 아니라서

재미는 없을겁니다,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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