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m 사실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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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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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별로 알리고 싶은 이야기는아니지요,

경방 에선 자세히 표현하기도그렇고 또 제 표현력에 한계도있고요,

어쨋든.... 나는 광역시 에서 사업을하고, 아내는 군에서 장사를 하는지라,

외박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아내가 그방면에 순진 하기도 하지만...

어느날 사업상 손님들과의 술자리로 반술정도 된상태에서 여자 생각 도 나고 차가지고 집에

가기도 그렇고해서 아내에게 술이취해서 집에 못가겠다고 하곤 (제아낸

내가 음주운전 하면 세상 종말이 오는줄 알지요,) 언제가 한번 호기심에

가볼려고한 화상 대화방에 갔지요, 거기서 화상에 나온 여자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 SM 이야기가 나왔는데 해볼 용의가 있다고해서

가격을 협상하고 여관에서 인연이 이루어졌지요, 나도 처음이고 여자도

처음인데 상당히 성의있게 응해주더군요, 행위가 끝나고 나서

여자가 이야기하길 자기는 평소에 남자를 벗겨 놓고 엉덩이를 때리는것,

요약하자면 남자를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때리고 학대해보고 싶은

충동을 자주받았데요, 나 한테 그렇게 해보고 싶으니까 상대가 되어주었으면

하더라구요, 그소릴듣고, 거부 반응보단 한번쯤 해볼까 하는 마음이 조금

생기기는 했지만 , 실행해보지는 못하겠더군요, 어쨋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자기 주변에 SM 을 한번 해보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있으니까

소개해준다고 들러서 자기를 찾으라며 거기서 통하는 이름을 가르쳐 주더군요, 물론 가격이 합의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인연 으로 제가 평소에 상상하던 걸 실천에 옮겨보고 즐기게 되었읍니

다. 돈 때문에 상대가 되어주는 여자도 있었지만(이런 여자들도 몇몇을

을 제외하곤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 한번쯤 해볼만 하네요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실제로 SM 을 즐기는 여자가

제법 있다는거지요, 여러분 !

작가방에 올리는 방법과 여러분들중 구체적으로 듣고 서로 의논을 나누실분

이 계시다면 사실적 으로 소설형식이나 일기 형식으로 글을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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