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금막 한껀하고 왔어요 ..(아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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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8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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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하루좋이 오내요...
아침부터 무지 마쁘게 돌아다녔어요 ..
돈도 좀 쓰고 ...즐거움을 위해선 그정도는 감수해야 겠죠 .^^
각설하고 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국내 모 채팅사이트 ....s사이트하면 다 아시죠 ..^^
오늘은 방만들고 기다리다 치처서 ..
그냥 바로 쪽지 작업에 들어갔죠 ..
8시쯤 ...
오늘 비도오는데 술한잔하죠 ...바로 이멘트였습니다 .
그런데 한 열명쯤 보냈나 ..
숨도 안쉬고 보내야 합니다 ..
그럼 몇군데는 답장옵니다 ...
두군데 답장이 왔어요 .
그럼 바로 작업이죠 ..
집이 어딘냐고 물었더니 우리집하고 둘다 가까운 거리 ..
그래서 일단 둘다 비슷한 질문부터 했죠 .
나이 하나는34 하나는35
34살짜리 여자는 일하는관계로 9시 이후가 좋겠다고 하데요 .
일단 전화번호 물었습니다 .
전화번호 바로 알려주더군요 ..
키 작고
날씬하냐고 물었더니 ..약간 그렇다고 하데요 ..
그래서 일단 전화번호 알았으니 이따가 보자고 하고 ..
35살 짜리 여자 공략 ..
35살짜리 여자 키는 큰데 폭탄이라고 하데요 ...
그런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니 .
집도 가깝고 보고 판단하기로 했어요 ..
그래서 일단 약속장소 잡았습니다 .
약속장소로 가서 그녀 보는순간. ..........(이러면 님들 또 폭탄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
아니였습니다 ...
그냥 평범한여자 ..
약간은 냉정해 보이지만 ...
얼굴도 준수 몸매도 좋았어요 .
글래머 스타일 가슴도 좀 있고 ..
키도 166
일단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
다른곳으로 택시 타고 이동 ...
술은 제가 요즘 못먹는관계로 ...
커피나 한잔 할까 했는데 .
마땅히 마실곳이 없더군요 ..
그래서 그녀 말데로 생맥주 한잔하기로 했죠 .
여기서 작전 바로 들어갑니다 ../
여자 얼마전까지 일을 했고 지금은 안함 ..
지금까지 애인 사궈본적없고 ..
성격 화통함 ....
맥주 한잔 먹고 ..
비속을 둘이서 우산 하나 쓰고 걸었죠 .
역시 비오면 좋은점도 있어요 .
자연스럽게 어께에 손도 올라가고 .
여자도 중간에 끼는 손이 불편하니까 ..
자연히 옆구리 쪽으로 손이 들어옵니다 .
우산 두개 있어도 하나 접어라고 해야합니다 ...다 작전을 위해서 .
거리를 좀 거닐다 ...
비디오방으로 유인했죠 .
안간다고 하는거 억지로 ....
작전 성공 ..
비디오방에 가면 거의 작전은 막바지죠 님들도 이제 알죠 그정도는 ...
비디오방 가서 적당한거 고르고 ...
어께에 손은 오렸으니 이제 자연히 뽀뽀죠 ..
첨에 좀 뺐는데 ..
여자들은 첫날하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
자연스럽게 계속 시도 ...
이제 가슴 그리고 그기 .....(그기가 어딜까요 ..^^)
귀가 포인트데 ..
이여자 귀는 못빨게 하데요 ..
그래서 계속 키스 못참을떼까지 ...^^
20분만에 작업 종료 ..
그녀의 말한마디로 작업은 끝났습니다 .
그녀:우리집 근처모텔로 가서 하고 자기는 걸어가고 난 택시타고 가라고 하데요 .
그래서 그렇게했죠 ..
비디오방에서 무지 부끄럽데요 .비디오 30분고 나오니까 돈도 아깝고 ..
진작 모텔가자고 하지 ...
헉 그런데 모텔비 무지 비싸데요 ..거금 4만원 ..
시설은 역시 좋고요 ..
여자 싸워하고 ..
나도 싸워하고 .
내가 술안먹는관계로 냉장고에 있는 맥주는 여자가 먹고 있데요 .
술한잔 한 여자 ..
제가 있는 침데로 옵니다 .
여기서 부터는 님들하고 같죠 ..
그리고 하나더 .
여자 지금까지 바람피워본적 없다고 하데요 (어쩌다 나같은놈을 만나서 ...^^)
그리고 부부관계 한달에 한두번 한다고 하데요 .
애무 없다고 하고 삽입하고 2분이랍니다 토끼보다 좀났나 남편이 ..
전 좀 오래합니다 ..
여자 허리 하파 죽을라고 합니다 .
그리고 다음부터는 안한다고 합니다 .
자기하고 섹스할생각이면 앞으로 연락말라고 하데요 .
제가 한마디 했죠 ...
앞으로는 안한다고 ...
뒤로한다고 ...^^
그런데 아프다면서 전화번호는 왜가르쳐 주는거야 ....앞으로 연락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저도 좀 헷갈리네요 ...
그렇게 오늘 작업도 좋반을 향했죠 오늘 작업 이것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
그렇게 야한 내용은 아니죠 제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
그래도 님들 작업에 약간이라도 보탬이 될까하고 몇자 적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더 ....

안될꺼 같은 여자도 천천히 작업하면 됩니다 .
저도 오늘 이여자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첨보고 .
무지 냉정하게 보이는 여자였습니다 .
10명 만나면 8명은 술집하는여자로 본답니다 ...
그리고 2명은 미장원 ...
하여튼 평범한 주부로는 안본다고 하네요 .....
그런데 천천히 작업한 결과 ..이렇게 힘든 결과를 가져왔죠 ..
오늘저녁도 좀 깊이 자겠네요 운동 많이 했으니 ...^^


비오는데 집 주변 잘 정리하세요 ..
무너질곳은 없는지 잘 살피시구요 ...
님들 가정에 행복이 그리고 건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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