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로이맛이야 뒷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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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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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 하다는 말씀 올리구요
갑자기 누가와서 뒷글 인사도 못하구 쓴글 지우자니 넘 허무하구
하여간 죄송하구요...다음글
충분한 맛사지 ..초보지만 맛녀를 비롯한 모든색녀 마챃가지겟죠
외간 남자의 손 그것도 단둘이 만의 밀페공간 ..뻔하겠죠
서비스로 경직된 몸 풀고 이제 생각 나는건 그것 밖에 없을거라는거..
옆자리에 눕자 맛녀 제품에 안깁니다..바로 입술을 찾았더니만 맛녀 기다렸다는 듯이 혓바닦 쭉 들어오며 ....흑하며 소리를 내며
충분한 준비를 한 우리 짱..
이제부턴 경방 고수님의 기술을 토대로 입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를 하며..포인트를 찿습니다
맛녀 입술이였습니다....
입술만 갔다대면 신음소리 막 나오며 몸을 움추리고 죽겠다고 함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전 귀두가 남들보다 큰 편이라..가끔 이발소가면 빠순이들
함 먹고싶다는 말 자주들었었죠
일단 서비스는 충분히 했고 해서 69자세로 돌입
맛녀 큰게 좋았던지...자기거 넘 크다라는 감탄사와 함께 맛 깔스럽게 빨아
대며 헉헉댑니다..
맛녀의 봉지에선 비릇한 향기로 욕정이 샘솟아 흘러내리고
전 맛녀의 봉지를 벌리고 포인트를 콧바람으로 불어대며 손가락 입술로
집중 공격하자...난리났슨니다..
자기.............야 아-------
자...기....야 넘 좋다
자기야 나 지금 기분 넘 이상하다.......자기야
자기야 나....이제 미칠것 같아..하고 제 동생놈을 곽 우겨잡곤 어쩔줄 모름니다..
우리 짱이 여기서 주특기인 안아서 삽입하는 편법을 적용합니다..
남들이 하는 정상체위보다는 조금 틀리게...얼굴 확인하며
짱인 침대 모서리에 걸터안고 맛녀를 제 무릅위로 앉힌다음 .....
맛녀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터니 제 동생논을 자기 봉지에 맞춥니다..
맛녀의 애액이 많아서인지 순롭게 들어가는데 아...이거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짱이 일어서서 허리눈동 시작.....
맛녀의 입 쭉 벌어지며 한다는말 자기야..나 지금 어디에 있어
나..지금 나....하늘에 올라가는 기분이야
우리 짱이 힘 받아서 열심히 돌립니다..
맛녀 일년정도 안했다는 말 진실인듯 봉지속 꽉 차서 기분 짱이구요
맛녀에게..입술 가슴 공격하며 열심히 돌려대니
맛녀 이젠 그냥 죽어 감니다..자기야...자....기....야
나 이런 기분 첨이야 ...... 일단 힘든 관계로 자세 변형
열십자 치기로 들어 갔죠..
이거 또한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여자들 사용하면 좋아하죠
단점은 마주 보지 못한다는 단점 때문에 바로 변형..
맛녀에게 물어봤죠....나 어디에다 할까...
맛녀 아무대나 자기가 하고 싶은대다 하라고 함니다
정상위로 하며 6기통 엔진을 서서히 가동합니다..
길게 ,,,,,아.....빠르게 ....여 ....보
맛녀 신음소리 하여간 표현은 아...여보...자기야...미쳐..
이러기를 반복.. 반복...우리짱이 맛녀의 기분을 살리려고 초고속엔진 가동하여...열심히 달립니다...아.....아................여보.미처 욱,,,자기야
자기야.........우리 짱이 시동 걸렸습니다...
난 용암을 그녀 얼굴에다 뿌리려고 했는데..
맛녀 봉지속이 넘 좋은거 같아서 봉지속에 발사.....
한번 ...두번..세번.....맛녀 몸이 경직 됨니다....
전 고속엔진 가동 으로 맛녀 가슴에 몸을 싫고 있는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맛녀가 하는말 " 바로 이맛이야 " 그러면서 우리 짱이를 끌어 앉고
자기넘 잘한다... 자기혹시 꾼 아니야
우리 짱이 그런놈 아니죠.....그러면서 한다는말 자기 이게 내꺼하면 안돼..
하며꼭 잡고 가슴에 안깁니다...
맛녀의 질펀한 보지속을 바라보며 너두 봉지 넘 이쁘다....
그후로 맛녀는 맛있는게 사준다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평촌에 왔다가구요
맛녀와의 쌕은몇번 이루어지고 있는데 요즘은 다른거..
또 물색중입니다..
다음엔 s생명 보험 설계사와의....경험
경방 고수님 화이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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