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진정한 오랄을 가르쳐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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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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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도 역시 한편 올립니다.

93년도 여름이었나? ... 여름 방학은 했는데 계절학기를 수강을 신청해서 한국

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되었지요. 친구들 몇명도 저처럼 계절학기를 듣는다고

입국을 안하고 계속 LA에 남아 있었답니다. 계절학기가 다 끝나고 우리는 무

사히 계절 학기를 마친것을 자축하기 위해서 LA에 있는 J 타운(Japan Town)

의 한 로바다야끼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한참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제 친구중의 하나가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뒤를 돌아보니

아저씨들과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여자들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에게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대답을 안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혹시나 해서

"룸에서 만나 아가씨냐?"

하고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새끼마담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저희는 그곳에서 나와서 각자 집으로 헤어졌지요. 그리고 나서 한 1주일정도

지났을겁니다. 제 친구들이 어학연수차 샌디에고에 왔다가 LA에 있는 한국

나이트를 가보고 싶다고 갑자기 들이닥친것 아니겠습니까? 평일이었는데

별로 물도 안좋을것 같고 해서 담에 가자고 했더니 그냥 온김에 가자고 해서

할수없이 데리고 윌셔 불루버드에 있는 여피스를 갔지요. 그당시만해도

여피스라는 곳이 그래도 LA에서는 가장 잘 나가는 곳 이었습니다. 전 별로

놀 생각도 없고 해서 부킹도 안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은 어느새 파트너 하나

씩 만들어서 나가자고 보채더라구요. 제가 남은 술은 다 마시고 가자고 해서

한 1시 15분쯤 나와서는 발렛파킹하는데서 차를 빼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차가 나와서 먼저 간다고 가더라구요... 이런 배신감.

지들이 오자고 해서 왔는데 저 혼자만 남기고 사라지는 꼴들을 보니 정말 성질

이빠이 나더라구요. 나이트 끋날 시간인데 다시 들어가서 부킹을 할수도 없고

정말 스팀받고 있는데 제 앞에서 여기 저기 전화를 하는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가만히 들어보니 좀 데릴러 오라는것 같은데 다덜 안된다는 내용 같더라구요.

속으로 나한테 부탁을 하지 하고 있는데 그여자가 돌아서더군요......

순간 저도 그녀의 얼굴이 궁금해서 쳐다 보았는데 J타운의 로바다야끼 집에서

제 친구와 인사하던 그녀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저는 먼저 인사를 건냈습니다. 그녀는 순간 절 못알아 보는것 같았는데

제가 로바다야끼 이야기를 꺼내자 그제서야 절 알아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집에까지 태워다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려는 순간 그녀가

"괜찮으시면 저좀 집에 데려다 주시겠어요?" 하더라구요.

속으로 완전히 길에서 줏어먹는구나 하고 있었지요. 차가 나와서 그녀를 데리

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벙커힐 아파트라고 LA에서는 상당히 높은 아파

트로 야경이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한동안 거기에 살아서 몇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한쪽 벽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가 심심치 않게

농담삼아서 창에 기대게 하고서 야경보면서 뒷치기 하면 죽이겠다 하고 농담

을 하곤 했지요. 게스트 주차자에 차를 세우고 농담반 진담밤으로 그녀에게

"집에 데려다 드렸는데 커피도 안주세요?"

했더니, 순간의 머뭇거림도 없이

"따라올라와!"

그러더라구요. 이제 두번째 보는데 반말을 하길래 속으로 이거 열라 싸가지

없네 했지요.

11층에 올라가는 동안 아무런 말이 없더라구요. 아파트에 들어가서 바로 커피

를 한잔 주고 옷을 갈아 입더라구요. 흰색 정장에 투피스를 입었었는데 마침

방 앞에 있는 전신 거울에 그녀가 옷을 갈아입는것이 보였습니다. 어찌나

똘똘이에 피가 몰리던지...... 특히 하얀 팬티스카킹을 벗을때는 정말 방에

뛰어 들어가서 덥칠번 했습니다. 잠옷으로 갈아입는 그녀는 나와서 커피를

마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고마워, 술도 많이 마신것 같은데 피곤하면 자고 가도되! 너 자고 싶은데서

자라...."

이러더라구요. 와전히 땡잡았다 하고 그녀가 침대에 누을때 까지 기다렸지요.

그녀가 침대에 눞는순간 저도 잽싸게 그녀 옆에 누워서

"저 여기서 자도 되지요?" 했더니

"니 맘대로 해......." 그러더군요.

그녀의 등에 바싹 붙어서 잠을 청하는척 하고 기회를 놀이고 있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똘똘이는 더이상 팽창할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그래서 잠옷위로 가슴을 애무했는데 아무런 저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애무를 하다가 팬티에 손을 넣으려는 순간 갑자기 아주 엄숙한

음성으로

" 너 그냥 가슴으로 끝내..... 못참겠으면 화장실 가서 딸딸이나 함 치고

오던지.... 한번더 팬티속으로 손 넣으면 나갈각오해라!"

그러더군요. 정말 딸딸이 라도 하고 싶었는데 쪽팔려서 그거는 못하겠고 해서

그냥 이런저런거 물어보다 잠이 들었지요. 그녀는 67년생으로 저보다 4살이나

많더라구요. 늦은 아침에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전 잘때 홀딱 벗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어젯밤의 아쉬움을 삼키도 집에 가려는 순간

그녀의 한마디......

"밥 먹고 가!"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먹고 가라니 뭐 그냥 먹었지요. 먹고서 그냥 그녀 집에서 뭉게고 있었지요.

텔레비젼에서 하는 야구중계를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샤워를 하더라구요.

그녀가 나오길래 저도 좀 씻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해서

저도 샤워를 했지요. 나와보니 머리를 말리고 있더라구요. 촉촉히 젖어 보이

는 눈과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또 똘똘이가 분기탱천하더라구요.

물을 마시려고 주방으로 걸어가는데 제가 걷는 모습이 이상했는지 자기가

물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는데 순간 제 똘똘이가 바지에 친 텐트를 보고 막

웃더라구요. 그녀는 저를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으라고 하더니 벨트를 푸른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간 좀 당황해서 제가 제 벨트를 잡으면서 왜그러세요?

그랬지요. 그녀는 들은척도 안하고 제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더니 제

똘똘이를 뚤어져라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더니 부채에 달린 깃털같은것을

뽑더니 고환서부터 귀두까지 살살 간지럼을 테우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당시 아주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을 입에 넣기도 하고 귀두

만 입에 넣고 혀를 돌려서 쓰담지를 않나...... 또 항문서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핥아주지를 않나... 암튼 당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함

하겠구나 하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그녀의 얼굴이 싹 변하면서

오랄을 멈추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랄이 싫고 삽입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구요. 저는 울며 겨자 먹기로 오랄이 더 좋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첨으로

그렇게 오랄만 집중적으로 해주니 외려 직접 삽입을 하는것 보다 더 좋더라구

요. 얼음을 입에 넣고 오랄을 해주기도 하고.....

그런데 뭔가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69자세로 팬티만 좀 보여주면서 오랄

하면 사정할것 같다고 했더니 제 눈앞에 그녀의 팬티를 가져다 데고 오랄을

해주더라구요. 그냥 흰색 면팬티였는데 조금씩 젖어 오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손한번 못대보고.....완전히 고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제 귀두를 혀로 애무하며 쭉쭉 빨아대는 순간 사정을

했지요.... 얼마나 많은 양이 나왔던지 그녀는 입에서 하나가득 제 올챙이들을

벹어내더라구요.

저는 민망해서 머뭇머뭇하며 바지를 올리는데 그녀가

"가끔 가게에 놀러와! 너 파트너는 내가 해줄께....."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겉으로는 그런다고 했지만 그걸 마지막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끝냈지요. 오랄이 아무리 좋아도 삽입을 못하게 하니 일단

짜증이 낫구요 계속 자기가 내 파트너를 하겠다고 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가끔 나이트에서 만나기도 했는데 서로 안면을 까고 모른척 했었습니다.

암튼 좀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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