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져? -_-;; (댓글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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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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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방가르....마일드입니다..
오늘은 저의 친구와 서로 한 이야기가 바로 인테리어 입니다..-_-
이친구...저랑 같이 미국에 와서 바로 여자 만들더니만
역쉬 저의 예상대로 겅부는 뒷전이고 여자의 치마 폭에서
빤쭈를 벗기며 놀고 있는넘이 있습죠...

다들 친해서 동거를 하던 멀 하던 상관은 안하지만...친구넘..
물건이 좀 작은것이 컴플랙스였는지..저에게 한국가면 같이
수술하자고 꼬십니당..-_-;; (근데 이 친구 지루 입니다..-0-)
친구가 여친과의 대화에서 충격을 먹은거져

친구 : 자갸 빨아줘....
여친 : 응~
(이러고 열심히 빨아 줬다고 합니당)
여친 : 아....자기껀 작아서 입에 넣기 쉽당..
친구 : (두둥~!!!!! T_T)
그나마..여기까진 참을수 있었다고 합니당..
본작업에서...
친구 간만에 오래동안 페딩을 해서 여친 거기 홍수가
났답니당.... 그러고 삽입...
한 두세번 흔드는뎅
여친 : 자기 넣었어?...나 준비 됬으니 빨리 넣어죠~
친구 : ( 두둥~! (T_T))

-_- 작은것도 서러운데 비교 분석까지 당하다니...쩝쩝..
(불쌍한넘..)
그리고 빠굴을 하면 워낙 오래 하니깐 여자가 떠미는 것이 좀 화났던지여..
(한마디로 자기만 올라가고 끝니냐~! 이거죠..)
복수를 할려는지..(-_-) 저랑 같이 수술하자고 합니당...원래
저도 관심분야인지라..........바로 어케~! 해 버렸죠
문제는 가격...흠..환율이 1200원대니.....비자금으로 만들어야 할
돈이 아직 안정해 진거죠...-_- (어이..어이..네이버3 회원님들..
인테리어 했음 빨랑 가격이랑 위치좀 적어봐여~!!!)

흠...그리고 절라 더 부러운건 친구는 집에서 하라고 한답니다...
돈 대 준다고 까지 하더군여..-_- (우쒸~!)

머...같이 할껀뎅...(솔찍히 저도 혼자 가기도 좀 쑥스럽고..)
친구는 확장에 길이까지 하고...전 서민이라 링만...흘흘흘..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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