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양털스 구락부에 이은 또다른 신인 그룹 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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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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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번에 쓴 양털스 구락부 예기가 생각보다 반응이 무지 조아 또 한번 용기를 얻어 2탄을 올려 봅니당..ㅎㅎㅎ
주의사항은 저번 글과 같고요...
걍 허접해도 재밌게 읽어 주셈..

****************************************************************** ㅋㅋㅋㅋ

때는 아마도 양털수 구락부가 나오고 나서 한참뒤의 시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난당..

물론 그녀가 데뷔하기 전의 이야기이다..

그녀를 첨 만나게 된건 신천의 어느 락카페에서 만나서 어정쩡 하게 사귀게 됬고 사귀는 동안 떡도 그런대로 친거 갔다.

그리고 한동안 만나다가 자연스레 서로 연락이 끊기게 되브렀다...

그리고 한 반년후 친구가 군대서 휴가 나와서 1차로 나이트 갔다가 전에 잘가던 나이트를 가게 되었당.

걍 맥주 한병씩 노코 춤 추고 있는데 저쪽에 한 무리의 여대생들이 보였다..

힐끔힐끔 우리쪽을 쳐다보는데 어디서 마니 본듯한 얼굴의 여대생이 보였다.

알고 보니 전에 잠깐 사귀었던 그 여대생이 었던거시었더거시여따..

그 친구외에 두명이 더 있었고 우리도 마침 딱 맴버가 3명이었다.

오늘 친구 휴가 나온김에 떡이나 치게 해주자 싶어서 먼저 그 여대생들한테 갔다.

가서 안뇽~ 하니까 고개를 꾸벅하면사 인사를 받아준다..

참 그때는 좋은시절이었다.

여대생들도 나이트와 락카페등을 갈수 있는 시절이었스니까!

나 : 올만이다~~
좌좌녀 : 응.....
나 :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좌좌녀 : 그냥 학교나 다녔지뭐..
나 : 연락 왜 안했어?
좌좌녀 : 오빠가 먼저 안했자나..
나 : 난 니가 안하길래...

뭐 대충이런 예기 하다가 좌좌녀의 친구글과 인사하고 오늘 가티 놀자고 했다.

일단 합석하고 가티 놀다가 나왔다..

2차가자고 소주방에가서 닭도리탕과 레몬쏘주를 시키고 놀았다..

좌좌녀의 옆에 앉아서 그녀의 허벅지에 슬쩍 손을 올렸다.

그녀 내 손을 한번 보고 내 얼굴을 보더니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피식 웃는다.

흐흐흐 그녀도 마니 외로웠는가 보다하고 생각했다..

걍 술마시면서 허벅지를 쪼물 걸렸다..

다 마시고 나와서 행선지를 정하려고 모였다.

나 : 야 니들 어칼래?
그녀들 : 걍 오빠들 가는 대로 가지..뭐..
나 : 그럼 여관가서 고스톱이나 치자.
그녀들 : 그러지뭐..

인원이 많아서 택시 두대로 나눠타고 청담성당앞에서 만나기러 하고 차를 탔다..

당근 나는 그녀와 둘이 탔고 뒷자석에 앉아 슬쩍 안아줬더니 그다지 싫은 기색은 아니옸다.

성당에 도착에 모여서 청담동에 잘가는 단골 장으로 향했다..

이름이 격이 잘 안나는데 선화장인가 뭔가 그랬다..

가시내들 먼저 올라가소 아지매랑 방갑 흥정에 들어갔다.

방 새개 잡는데 돈이 조금 모자랐다..

술먹는데 방값계산 안하고 너무 써버렸던 것이었다.

아줌마 좀만 깍아줘요..

아줌만 첨에 안되다고 하시더니 니들 단골이니까 얼굴 봐서 한번 깍아준다고 하셨다.

아줌마와 쇼부 보고 올라가니 방에 안드가고 셋이 모여 서있길래 일단 한방으로 다 몰려 드갔다.

걍 허접 잡담하다가 하나씩 꽤차고 각자의 보금저리로 이동 했다.

샤워하고 나오니 좀 추웠다..겨울이라.. 먼저 옷벗고 이불안으로 드가 있옸다.

좌좌녀도 샤워하고 나와서 잽싸게 이불 안으로 들온다..

좌좌녀 : 오빠 춥다.
나 :그래? 좀만 기다려 몸에서 열나게 해줄께..
좌좌녀 : 푸..히히히 어케?
나 : 이케..

그리고 애무작업에 드갔다..

역시 그때도 대단한 테크닉이 있던 시절을 아니었다..

귀빨아주다가 키스하니까 좌좌녀의 두팔이 내목을 감싸 안는다..

서로의 혀를 탐닉하다..

난 좌좌녀의 가슴을 주물텅거렸다..ㅡ,.ㅡ;

주물주물...만지만지..

나 : 야..나 전보다 가슴이 더 커진거 갔다.
좌좌녀 : 그래? 한창 클때니까...
나 : 나말고 누가 마니 주물러 주드나?
좌좌녀 : 죽을래?

그러면서 주먹으러 옆구리를 퍽 친다..

한손으론 주물텅 거리면서 입으로 한쪽 유두를 마구 핥아줬다.

좌좌녀는 내머리를 감싸쥐고 무아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머리는 점점 밑으로해 그녀의 봉지를 향해 돌진했다...

그녀의 다리를 쫙벌리고 한참을 관찰하다가 그녀의 봉지를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좌좌녀 아직은 무르익은 여체가 아니라 않아서 물은 적게 나왔다.

그리고 나서 나의 거대하고 굵다란!! 꺼추를 그녀의 봉지에 들이 대고 허리에 힘을 주었다!

허억~~하는 소리와 좌좌녀는 다리를 꼬아 나의 허리를 감싸고 두팔은 나의 목을 휘감아 최대한 밀착하려 애를 쓴다.

첨엔 까딱까딱 대가리만 움직이니까 더 깊이 너어달라고 자꾸 허리를 들어 올린다.

그래서 푸~욱 깊게 너어줬드니 하으~~하면서 축 늘어진다..

욜씨미 푸샾을 시작했다..

첨에 빡빡하드니 물이 자꾸 나오는지 점점 원할한 피스톤운동이되고 있었당.

방아 찍기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하고 그녀의 엉덩이에 분출을 했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당..

그리고 담날일어나 좌좌녀와 그의 친구들 집으로 보내고 나도 친구들과 해어졌다.

그리고 그이후로 다시 연락은 없었다..

그때 직업이 백댄서 인지라 가요프로그램은 항상 빠지지 않고 다 봤다..

그날도 녹화해서 샘플링이나 하자 하고 보는데 신인 가수 소개 코너였다..

신인 그룹 좌좌 입니다!! 노래는 텍시안에서!!

나도 매일 학교 가는 택시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중간에 좀 나이들어보는 여자의 보컬...

그여자의 파트가 끝나자 어린 여자애 하나가 나와서 짧게 랩을 하고 드간다.

" 그렇게 쉬운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내모습 너무너무 답답해!! "

잉? 그..그런데 어디서 마니 본듯한 얼굴....

랩도 너무 짧고 그다지 클로즈업이 안대길래 프로 끝나고 녹화해논걸 몇번 돌려 확인해봤다..

킁 알고보니 전에 그녀였다..

그리고 며칠후 일간 스포츠지에 연예면에 신입그룹 좌좌!!

하고 각 맴버 소개가 놔왔는데...

너무 웃겼당..

2000:1의 경쟁을 뚫고 당당히 오디션에 뽑힌 그녀...

보면서 생각했다....

2000:1 경쟁률로 뽑혀들와서 랩 한소절 하고 드가냐..크...뻥도 정도껏치지..

할튼 그이후로 좌좌란 그룹도 그 택시안에서란 노래 하나가지고 꽤 오래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데 역시 그랬지만 전에만날때 보다 방송때 보니까 훨 안이뻐보이더군요.

역시 써노코 보니 허접하긴 저번글이랑 똑같네여.....

흠냐 걍 보시고 점수나 마니 찍어주세염..ㅎㅎㅎ

전 낼 휴가 출발합니다...

강릉으로 여친이랑 단둘이 가는데 강릉쪽에 사람이 마니 몰렸다는데 좀 걱정도 되고 강릉쪽에 사람좀 적고 한적한 해쇽장좀있으면 추천해주세여.

자가용은 없고요 걍 버스 타고 가거든요..

좋은데 추천해주면 또 누가 압니까 피서지의에서의 앤과의떡일기 이런글 써 올릴지...ㅎㅎㅎ

피서가시는 분들 다들 조심해서 놀다오시구요...

그럼 즐거운 하구 되세욤...음캿캿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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