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흥분제 먹이고...섹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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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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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T_T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은 물건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두고도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었는뎅...

미국 가기전에 한번...실험을 해 보고 싶은 욕망에...그만..T_T

흠흠..잡설은 그만하고.... 로리걸에게 먹인 야그입니다..

원래 분위기 러브러브하면.....이런거 안쓰죠....분위기 살벌했습니당..

따구 때리고 (물론 제가 맞았죠) 깨물고..하여간..좀..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구래서...막판에....마일드생각에

'에이쉬~ 한번 먹여보자..미치던지 말던지~' 라는 위험한 생각으로..

그녀 옆에 물컵에 흥분제를 넣었습니당...흠흠..

넣은량 : 총알 2개(대만산) + 총알정 + 일제 흥분제 절반정도 (예전에 실험해 볼려구 좀 썼죠..^^)


흠...과다 복용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이판사판..알께 모냐~는 식으로

생각하구 걍~ 넣어 버리고....맛이 이상할 테니 그 물에 매실액기스 조금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일드도 쬐~끔 먹었는데.....맛이 좀 이상하더라구여.^^;;

그리고 컴하고 있는 그녀에 책상에 걍 올려좋고 (먹으라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로리걸 : 음? 이거 모야? 모탔어?
마일드 : (허걱~ 좃됫당..T_T) 어? 매실액기스..
로리걸 : 흥! 술맛이 조금 나는데? (째려봄)
마일드 : (아차...흥분제에 알콜 들어 가는뎅.T_T) 아........조금 넣었어...

로리걸...암말없이 다시 모니터만 보구 있더군여.. 싸운후라서 걍 컴에만

매달려 있더라구여...글고....마일드도 그거 좀 먹었는데....아무런 이상도

없는겁니당..(어라라~ 남자가 먹음..암 이상 없낭?)

그렇게....30분정도 갬하면서 그녀는 물을 홀짝 홀짝 마시고..전 침대에

걍 누어있고...근데.....플라시보 현상인지는 몰라도 몸이 좀..뜨거워 지더군여

글쎄....색욕이 돈다고 해야 하나? (한모금 마셨는뎅..) 하여간 분위기 묘~해져서

갬하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죠....(아무런 표정 변화가 없더군여..)

전 게임 그만 하라구 했는데...(아까도 했지만 들은척도 안했는데..)

막판이라고 쳇팅창에 올리고 하더니만 조용...히 와서 침대에 앉은다음

" 나 건들지마~!" 라고 하더군여...-_-;; (미쳤습니까..지금 저 발딱인 상테인데)

걍 전 누어 있자고 하면서 살며시 끌어 안았죠....여기서 서로 실랑이를 한 10분

정도 벌인거 같군여...그리고 일단 벗기고..(반항은 적었죠..) 바로 커링..즉

벙지 빨기를 하는뎅....혀를 대자마자 예민한 반응을 보이더군여...(았사~)

물도 평상시 보다 더 많이 나오고...하여간...한번 죽어봐라~ 라는 심보로

커링을 열중했죠..공알굴리기, 원형돌기, 독수리 찌르기, 공알 쓸고 내리기,

항문과 질 사이 애무하기, 항문애무하기, 등등.......근데...예전에 서로 좋아

할때도 이정도 반응 까지는 아니였는데....흐흐....아주 몸을 배~배~ 꼽니다.

소리도 들릴까봐 참으면서..제 다리 움켜 잡는데....확실히 좀 오버 하더라구여.

그때 전 빤쭈만 입고 69자세에서 좀 떨어져 있었는데....평상시 69 잘 안해주는

그녀....빤쭈 내리더니만 제 덩생(일명 거석) 잡고 흔들더니만...진짜...안해주던

고환과 항문까지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오옷~@_@

역쉬 항문은 약점이라니깐여....흐흐..물로 씻지도 않았는데..(샤워 안했걸랑요)

그런거 사관않고 마구 애무....(아흑~ 마일드 한번 절정 오르고...^^)

그에 상응하는 보답으로 오럴로 올가즘 잡게 해 줬습니다...(았사~)

평상시 보다 확실히 빠릅니다...1/2 는 아니지만 1/3정도는 빠른거 같더라구여.

올가미 잡고 할딱대는 그녀....벙지에 물은 넘치고..(침대가 축축...^^)

바로 삽입....딱 ~! 3분만에 그녀...또 오르가짐 잡더군여....(넣는 순간부터..학학학~)

마일드 : 어라라?....이게 아닌뎅..
로리걸 : 아흑...아흑...
마일드 : (혹시 이러다가 미치는거 아냥? T_T)
로리걸 : 으응...또?
마일드 : 나..싸지도 않았걸랑..T_T
로리걸 : 응~ 오늘은 벙지가 안아프냉..^^ 또해줘
마일드 : 헉스...(벌집 건든거 아닌지 멀라..T_T)

의외로 약이 강했던지....(많이...넣었죠..-_-;;) 아님 약발을 잘 받는 타입인지

그건 잘 모르지만...확실히 예전보다 80%정도 더 색을 밝히더라구여..

그리고..진짜 이상한건...이런건 흥분제 올린 사람들 글에도 없었는데..

벙지가 ...막 조이더군여...맥동이 느껴 지면서..꽉꽉 무는데....아흑~T_T

혹시 어쩜 여자가 올가즘 잡을때 벙지가 움찔하는건지도 모르지만...

첨부터 살살 저의 덩생을 무는데...심지어는 제가 "야...벙지 힘 풀어..물지마~"

라고 했을 정노니깐여...(부작용인가? -_-;;)

하여간...떡칠때 저의 엉덩이를 손으로 땡기면서...올가미 잡는 로리걸....흠

좋더만여..흐흐...저도 먹어서 그런지 좀 발기도 오래 되는거 같구....

하여간 3번..올렸습니다..^^v 그리고 분위기 러부러부 하고 그녀도 벙지가

조금만 해도 아팠는데..(작은데다가 약하걸랑요..) 이날은 벙지에 물이 넘쳐서

아프다고 하지 않더군여..(흐음..작고 잘 아퍼서 개발이 안된거였었나? ^^?)

근데.....분위기상.......빠구리 더 할 분위기 였습니다...살살 만져 주는데..

즉각 반응..^^.............................군데.....군데.........흑흑...

마일드가 실수한거 아닙니까.....벙지가 하도 조이고 꽉꽉 무니깐...나중에

덩생에 감각이 좀 무감각 해 지더군여..(좀 멍~한 상태) 아래서 로리걸은

마일드 상관없이 헉헉 대고 있고..사정 기미는 안보이고..(또 지루현상이..T_T)

근데...아래쪽 동생이 좀 움찔 움찔 하는 겁니다...분명히 지금 발기 100% 상태이고

쌀려면 멀었는데...좀 이상해서 빼 보니깐....약간 덩생이 멀 흘리고 있더라구여..

-_-;; 헉스..이런적 없었는데...발기 상태로 조금씩 흐른거 같더군여..

덩생을 너무 조여서 꽉꽉 무니까.....나온거 같더군여..T_T

그녀....벙지에 손을 대 보더니만...

로리걸 : "모야? 쌋어?"
마일드 : 무슨소리야..내 덩생봐 발기 되어 있자나..
로리걸 : 냄새 나는데?
(아흑.. 그렇습니다...마일드 정액 냄새 마니 납니다...참고로 냄새는 정액
냄새가 아니고 전립선에서 나오는 분비물 냄새랍니다..^^)
마일드 : 그럴리가 없자나...
로리걸 : 잠깐만~ (하면서..쪼로로..달려 가더군여..화장실로.. 제가 싸면
그녀 벙지가 좀 작은 편이라서 넘치고 쉬~하면 쉬랑 같이
정액이 벌컥벌컥 나온다고 하더군여)
로리걸 : 어라? 이상한데? 쉬할때 안나와...
마일드 : 그치 오빠사정하면 넘치는데 그런거 없지?
로리걸 : (마일드 덩생을 잡고서 빨더군여..) 음....정액맛나..

하여간 이렇게 벌인 공방전은 결국 재가 색스 도중에 정액을 흘린걸로

결정이 났습니다...그녀 ....바로 돌아 누어서 울고..(오늘이 바로...배란일..^^)

전 색욕이 끓어 넘치는데 덥치지도 못하구..T_T

그녀..자기 임신 한번도 안해 봤다면서...어떻하냐고..난리입니다..하흑...

우짜겠습니까....책임지라는데....(미쳤습니까..벌써 이나이에 결혼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잠도 못잤죠..) 장흥으로 분위기 나쁜 그녀를 위해 스윽~

갔다오고...바로 아는 약국에 들려서 사후 피임약 샀죠...그거 먹이고

전 바로 집으로 골인! 해서 자다가 방금전에 일어 났군여...휴....T_T

아...이거 이번엔 약발이 확실히 들더군여..방금전에 전화 통화 했는데...

미치지....았았더군여..^^ 흠흠...흥분제...잘쓰면 약이고....잘못쓰면 독인거

같습니다....일단 이번에는 마일드 긍정적인 성과 얻었습니당....^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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