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는 sm 을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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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5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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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을모르고, 즉 인터넷 을 모를떼..... 14개월 전쯤에.... 지금은 인터넷이 ㅍ 있고.. . 어쨋든 나는 지금도 소라의가이드, 네이버3 밖에몰라요, , 다른데 들어 가고싶어도 않되드라구요, 20시간 정도 노력 해봐도, 어쩻든 이런걸 몰랐을떼....sm 상상많이했지요,. 아내가 있어도... 참고로 나 37에 결혼했읍니다, 지금도 내수입에 65퍼세트정도를 SM에 지출합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다음에 실제 겅험담 올리께요ㅡ 뜻밖에도 좋아 하는 여자, 사람 많아요, 처음 시작은 돈이더라구요, 네이버3 작가님 중 sm 모임 주선 하시는 분계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생각엔 네이버3회원 전부다가 잠정적인 회원 아닐까....특히 미씨들 거나요, 러시안걸도...재정적인 부담은 어느정도 내가ㅣ... 감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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