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 동레에 가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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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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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한번 받아 보세요....만족하실겁니다..

출장길에 여자 생각이 너무 나길레....차량에 붙어 있는 명함크기에

홍보 전단을 보고 바로 전화 했죠...^^

아기씨들이 이쁘다는 것을 계속 강조 하긴 했지만 신촌에서 한번에

경험이 있는 관계로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아기씨가 들어

전 아가씨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일단 얼굴은 B급정도 몸매 B급 그런데....그런데 왜 놀라워 했을까요..^^

아마추어 이더라구요...... 안마는 별로 신통치 않았지만...왜 프로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느낌...그래 물어 봤죠..처음에는 이야기 하지 않더

니만....대학생인데....카드빛때문에...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샤워후 작업에 들어같는데....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애무도

열심히 하고(프로하고 할때 애무하면 대충하지 않나요..이상하게 온
몸을 하기에는 찝찝한 뭐 이런 느낌때문에.... 나만 그런가 --;)....온몸을
불살라서......그리고 정말 뻑뻑하던데요..

역시 아무추어가 좋더군요....아가씨도..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총 투자시간 1시간
총 비용 15만원
팁....2만원 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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