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비오는날 만난 자그마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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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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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렇게 오는날엔 어느 여인이 생각 납니다
자그마한 키에 날씬한 몸매의 여인이랍니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어느날!
칵테일 바아에서 헤네시를 마시고 있는데
여인 두명이 들어와 옆에 앉아서 다투더라구요
그래서 술을 한잔 권하며 화해를 시키면서 일이 발전해 나갔죠

한잔두잔 술이 들어가면서 오랜 친구들 마냥 얘기꽃을 피우며
시간가는줄을 몰랐답니다
한명의 여인이 술에 취해 제 품속을 파고들며 헤롱헤롱 하는데
그자그마한 친구가 그여인의 뺨을 때리며 정신 차리라고하며
난리를 치데요
술값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오니 자그마한 여인(지애 라고하죠)
친구를 부축하고 나와서 이친구 먼곳에 사는데 남편이랑 다투고 나왔다며
어디 모텔에 재워야겠다면서 미안하다고...
명함있으시면 다음에 연락을 하겠다고

그냥 가기는 신사 체면이 아닌것 같고 해서
차에 태워 모텔에 데려다주고 다음을 기약했죠
이틀이 지나서 지애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그때 신세진거 갚고 싶다면서

그때 그곳에서 다시 만났답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고... 자기 남편은 조그만 공장을 하는데 얼굴보기
힘들 정도로 바쁘다며...
그날 넘 멋져 보였다며 은근한 추파를 보내네요
분위기가 무르익어 모텔로 향했답니다
좀 말라 보였는데 옷을 벗기고 보니
가슴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크고 탄력이...
몸매가 아주 좋더군요
엉덩이며 또 그곳이...

제 손끝이 스쳐가는 곳마다 반응하는 온몸이 성감대인 여인!!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 나가자 피부가 파르르 떨리며 촉촉히 피부가
젖어 갑니다
두눈을 감고 혀로 입술을 적시며 호흡이 거칠어지며...
적당한 숲을 이룬 옹달샘에선
어서 물을 퍼 담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천천히 아니 그느낌을 조금씩 느끼게끔 조금씩 조금씩 삽입을...
부드러운 움직임과 격렬한 왕복운동을 적절히 섞어가며
무아지경의 세계로 이끌어갑니다
한번 두번..세번째 올가즘을 느끼면서 눈가엔 이슬이 맺히며
자긴 내 꺼야 하면서 매달려옵니다
아~저도 이젠 참을수 없네요
온몸에....

태어나서 이런 올가즘의 깊은 느낌은 처음이라며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를 요구하던 지애가 생각나네요....

군 이야기를 두번 올리고 난뒤 글을 못올렸드니
빨간신호가 들어왔네요
능력이 모자라 짤리는거야 어떨수 없지만...
그래도 경방의님들과 같이 있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경험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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