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무한대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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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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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든지 남녀의 만남엔 특별한 뭔가가 있다
모르는 걸 알게 되기때문에 그 이상한 만남은
간단한 흥미위주의 애기에서 깊은 애기로 전환되면서 실현되는 것 같다

올가즘을 느끼고 싶은 여자에겐 남자보다 두툼한 배짱이 있다
그래서 가까워 질 수있는 새로운 경험이 생기는 것 같으니

대전에서 만난 나이든 여인의 올가즘을 느끼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고
우린 모텔로 가서 서로의 모든 것을 알기위해 허물을 벗기시작했다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그녀의 몸은 탄력적이며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고있다
더 확실하게 느낄 수있는 건
그녀가 따뜻한 물을 쏫아내고 있다는거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 좀 더 솔직하게
감정의 속 마음을 대화로 표현하며.....

자기가 즐기는 체위는 여성상위 내몸 위에서
위 아래로 내려꽂듯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그녀에게서 입안의 단낼 맡으며
거칠게 치받으며 꼭 매달리듯이
뒤따라 붙는 나의 강한 의지의 표현은
그녀에게 커다란 욕정의 표출로 이어졌다

그리고 놀라운애기..
50을 바라보는 여인이 올가즘을 느끼고 싶어
38살의 젊은애인을 사겼다는거
새롭게 알게된 그 느낌을 만족하게 즐기기엔
젊은 애인에게 너무 나도 늙은 자긴 가지고 놀 상대일 뿐
몇번의 만남만으로 헤어짐이 당연하듯이 떠난 .....

그 못난 젊은 애인를 잊지 못해서 불나비처럼
뜨거운 불길을 찿아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남잘 찿는
너무 나도 몸이 뜨거워 많은 걸 알아버린 여자의 변화...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있으니 좋은 걸 나눈다 생각 해야할까...
경험이 있어 새로운 변화에 적응 할 수있으니
더 많은 걸 알고 싶어하는 끝임없는 욕망은
무한대의 상상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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